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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거미] (1편)타란튤라의 발견
18세기 유럽인을 경악케 한 초대형 거미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불리던 18세기 빅토리아 시대의 영국. 한 호기심 강한 탐험가가 대서양을 건너 남아메리카에 도착했다. 그리고 도착지에서 그는 경악스러운 광경을 보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손바닥만한 거미가 작은 새를 잡아먹는 광경이었다. 이것이 서구 문명권에 처음으로 알려진 이른바 「타란튤라」였다.

 

충격을 받은 탐험가는 이 거미에게 「새잡이거미(Bird-eater)」라는 명칭을 붙여주었다. 이 명칭은 지금도 타란튤라의 학술적 용어로 자주 사용되고 있다.

 

물론 새를 잡아먹는 경우는 극히 드문 케이스이다. 실제로는 곤충이나 작은 포유류를 사냥하는 경우가 더 많고, 사육시에도 그렇게 급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타란튤라 사육자들은 타란튤라에게 영양식으로 가끔 작은 쥐를 먹인다. 18세기의 영국 탐험가가 쥐를 잡아먹는 타란튤라를 보았다면, 명칭 또한 쥐잡이거미(Mouse-eater)로 바뀌었을지 모를 일이다.

 

사진은 기자가 사육하는 타란튤라인 「브라질리안 셀먼 핑크 버드이터」이다. 남미가 원산지이며 지금은 어려서 경간(다리를 포함한 몸길이)이 8cm정도이지만 성체가 되면 20cm를 넘는, 타란튤라중에서도 대형종이다. 번식력이 강해 가격대가 저렴하며 성장속도나 식성이 좋아 입문자에게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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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8월26일 06시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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