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헤럴드 -libertyherald.co.kr-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6월5일(금) 04:45    

리버티헤럴드 > > 문화·예술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프린트 하기
부쩍 늘어난 고교생 팬들
"기자님 말씀이 저와 학우들에게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를 궁극적으로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내용의 강연초대 요청이었다.

고교생 팬들이 늘었다. 아침, 저녁 문자를 보내는 학생들로부터 메일로 문의를 하는 친구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진실에 목마르고, 불의(不義)에 분노한 이들이다. 한 지인의 입시학원에서 중고생 상대로 북한인권 특강을 했는데, 학생들 요청에 또 다시 가게 생겼다.
 
 사회과(社會科) 교사와 논쟁을 벌인 한 고교생은 밤늦게 기자에게 전화를 걸었다. 야간촛불집회를 불법으로 규정한 집시법 조항은 교사의 말대로 위헌(違憲)인가? 대한민국 헌법 제3조는 유명무실한 조항인가? 좌파의 상투적 선동을 늘어놓는 교사의 논리에 의문이 생긴 학생이었다. 헌법과 사실에 기초해 설명해주니, 이튿날 교사와 2차전(?)을 벌인 뒤 문자를 날렸다.
 
 『이젠 좌익 이념에 세뇌된 교사들의 거짓말을 지켜보지만 않을 것입니다. 변화의 씨앗이 생긴 것이라 확신합니다. 절대 조국의 미래를 방관하지 않겠습니다.』
 
 기자는 지금 2천 여 명이 참석한 지저스아미(JESUS ARMY) 컨퍼런스에 강사로 초빙돼 지방에 머물고 있다. 이튿날 집회를 끝낸 뒤 인터넷을 켜 보니, 충북의 한 고교생으로부터 이메일이 들어와 있다.
 
 『현재 붉은 입김이 교육과정에 스며든 지 오래』라며 『기자님 말씀이 저와 학우들에게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를 궁극적으로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내용의 강연초대 요청이었다. 『충북이 아니라 독도(獨島)라도 달려갈 것』이라는 회신을 남기고 나니 새벽 2시. 부르르 진동소리와 함께 문자가 들어온다. 군인을 꿈꾸는 또 다른 고교생이 보내는 긴급(?) 문의 문자이다.
 
 백발(白髮)의 노병은 사라져가겠지만, 대한민국은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이란 영감(靈感)을 받는다. 건국의 아버지들이 꿈꿨던 산업화와 민주화를 완성시킬 자유통일은 이들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이 이뤄낼 것이다. 종북(從北)주의자들은 좌경화된 판사와 검사를 동원해 수천 만 원의 벌금을 때리며 괴롭혀 대지만, 이 감동(感動)은 모든 걸 녹여버린다. 2300만 북한 동포들이 구원받는 푯대를 향해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달리게 만든다.
 
 내일 강연의 서두는 아마도 고교생 이야기가 될 것 같았다.

  
김성욱의 전체기사  
2009년 07월08일 02시34분  

전체 독자의견: 2 건
국민 1
항상 김성욱 님의 수고를 마음속으로 치하하며 격려하는 사람입니다...
이 기사는 김성욱 님의 수고가 어두움을 뚫고 빛의 열매를 맺어가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감사합니다...건승을 빕니다....... (2009년 07월09일 17시43분)
참 믿음
저도 김성욱 기자님의 팬입니다.^^ 진정한 자유를 외쳐주시는 선지자의 직분을 더욱 잘 감당해주시기를 기도드리며 앞장서서 온갖 악한 말들 들음에도 불구하고 바른 소리 외쳐주심에 늘 감사합니다. (2009년 07월14일 22시09분)
 
Search

지성호만 일한다.
북한의 굶주림 앞에서 목사님들을 위해 ..
김여정의 공포(恐怖)와 두려움
교회가 사라진다
트럼프의 종교전쟁
김정은이 7월에 도발한다는데...
확정된 승리
UN도 탈퇴하게 될까?



 1. QR코도 찍고 교회 가는 세상의 기도
 2. 김정은이 7월에 도발한다는데...
 3. UN도 탈퇴하게 될까?
 4. 확정된 승리
 5. 김여정의 공포(恐怖)와 두려움
 6. 북한의 굶주림 앞에서 목사님들을 위해..
 7. 교회가 사라진다
 8. 트럼프의 종교전쟁
 9. 지성호만 일한다.


단체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성욱 ㅣ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Libertyherald.co.kr  All rights reserved    koreainjes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