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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도 찍고 교회 가는 세상의 기도
이 민족을 이방의 빛으로 삼아 주사 만주와 연해주, 중국과 몽골을 넘어 예루살렘까지 모든 이방인들이 주님 말씀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받는 길이 열리게 하오소서.


듣기에 따라선 오싹한 뉴스 한 가지 말씀드리고 함께 기도하려 합니다. 5월31일 연합뉴스 <이젠 클럽-노래방 갈때 QR코드 찍어야…교회-영화관도 자율 추진보도>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습니다. QR코드. ‘Quick Response’의 머리글자입니다. 바코드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는 격자무늬의 2차원 코드이다. 헌데 우한코로나를 이유로 한국에서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자신의 개인정보가 담김 QR코드를 찍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QR코드는 당연히 정부가 수집하게 됩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앞으로 클럽이나 노래방을 갈 때는 개인의 신상 정보가 담긴 QR코드를 의무적으로 찍어야 한다”고 합니다. 또 “교회나 성당 등 종교시설, 도서관, 영화관,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때도 QR코드를 이용한 출입명부 작성이 빈번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QR코드를 통해 작성될 전자출입명부에는 이용자의 이름과 연락처, 시설 명, 출입시간 등 소위 방역에 필요한 개인정보와 방문기록이 암호화돼 저장된다고 합니다. 기사내용을 더 인용하면 이렇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집단감염 우려가 큰 고위험시설에 대한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의무 도입 세부 방안을 발표하면서 일반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자율적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방안은 6월 1일부터 7일까지 1주일간 서울·인천·대전지역에서 시범 운영된 뒤 10일부터 전국으로 확대된다.>


중대본이 분류한 8개 업종의 고위험시설은 ▲ 헌팅포차 ▲감성주점 ▲ 유흥주점(클럽·룸살롱 등) ▲ 단란주점 ▲ 콜라텍 ▲ 노래연습장 ▲ 실내집단운동시설(줌바·태보·스피닝 등 격렬한 단체운동) ▲ 실내 스탠딩 공연장(관객석 전부 또는 일부가 입석으로 운영되는 공연장) 등입니다. 이들 시설은 의무적으로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도입해야 합니다.


헌데 교회 등 일반 다중이용시설은 자율적 판단에 따라 도입 여부를 결정하게 되는데 정부는 도입 시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라고 합니다. 실제 서울을 비롯해 3개 지역에 이른바 <시범도입 대상 19개 시설>을 지정했는데 여기는 교회, 성당, 도서관, 영화관, 병원, 일반음식점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박능후 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QR코드 사용을 고위험시설뿐만 아니라 일반 시설까지도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시범사업을 위해 시설들을 모집했더니 처음 걱정과 달리 많은 시설이 스스로 지원을 하는 등 향후 QR코드 사용범위가 상당히 넓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이 정보를 “방역에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할 것이고 “코로나19 위기 단계에서만 운영”할 것이고 “수집한 정보는 4주 후 파기한다.”는 방침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왠지 으스스한 느낌은 지울 길이 없습니다. 옆의 중국에서 벌어지는 일들 때문입니다. 중국에 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온 나라에 CCTV가 뒤덮고 있습니다. 영국 IT 전문 컨설팅 업체인 컴패리테크 보고서에 따르면, 내후년인 2022년까지 중국 내 감시 카메라가 총 6억 2600만대로 늘어날 것이라고 하는데 이는 14억 인구 2명당 1대 꼴로 CCTV가 생기는 셈입니다. 이를 통해 14억 중국인 누구의 얼굴이라도 3초 안에 90%의 정확도로 식별하게 된다고 합니다.


중국 공산당의 집중적 감시 대상은 교회죠. 교회 안에 감시카메라가 설치돼 있습니다. 북경 등 대도시에 가보면 아시겠지만 고궁에 갈 때도 QR코드를 찍어야 합니다. 정부가 시시콜콜한 금융계좌까지 다 들여다보는 곳이 중국입니다. 이유는 무엇입니까? “사회 안전” “공공 안전”이죠. 전체의 이익을 이유로 개인의 자유를 억압할 때 중국 공산당이 흔히 사용하는 도구가 QR코드입니다. 그런 면에서 한국 정가 교회까지 언급하며 QR코드를 예시한 것은 찝찝합니다.


무엇보다 최초 우한코로나 발원지 국민인 중국인 입국은 막지 않았습니다. 이제 QR코드를 찍고 다중시설에 출입하고 심지어 교회까지 적용하려 하는 것은 방역을 이유로 정부의 권력만 키우고 절대적 자유인 신앙의 자유만 억압할 소지가 큽니다. 혹자는 한국이 북한과 중국을 빼닮은 통제사회로 흘러가는 게 아닌가, 우려하기도 합니다.


3년 뒤 5년 뒤 10년 뒤 한국의 모습이 어떨지 정확한 예측을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신앙의 자유와 개인의 자유가 억압되고 박탈되면 한국이 교회 없는 대륙을 닮아갈 것임은 분명합니다. 무엇보다 우한코로나 앞에서 “교회를 먼저 열어야 한다”고 역설하는 기도하는 대통령, 기도하는 부통령, 기도하는 국무장관의 미국(美國)과 교회 먼저 닫게 하고 공적자금을 동원해 역병 퇴치 굿판을 벌이는 한국(韓國)의 상반된 모습은 기독교인들에게 기도의 제목을 던져줍니다.


당연한 말입니다만 하나님은 대한민국이 북한과 중국 체제를 닮아가는 것이 아니라 북한과 중국의 공산주의 체제를 여는 선교의 열쇠가 되기를 바라십니다. 그러므로 이런 불안하고 씁쓸한 뉴스들 앞에서 북한과 중국의 구원을 위해 더욱 기도해야 할 당위성이 드러난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사도행전 1:8 말씀을 선포합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주께서 이같이 우리에게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사도행전 13:47-48)


하나님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이라는 주님 말씀처럼 이 민족이 북한을 열고 땅 끝까지 선교의 사명을 이루게 하옵소서. 이 민족을 이방의 빛으로 삼아 주사 만주와 연해주, 중국과 몽골을 넘어 예루살렘까지 모든 이방인들이 주님 말씀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받는 길이 열리게 하오소서. 그를 막는 주체사상과 공산주의의 진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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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6월01일 07시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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