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헤럴드 -libertyherald.co.kr-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4월3일(금) 15:22    

리버티헤럴드 > > 북한·통일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프린트 하기
北인권사무소 유치, 정부의 뒤늦은 “적극 검토”
그러나 정부의 태도는 여전히 애매하다. 정부는 우리가 공개적으로 유치 선언을 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것.

정부의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소극적 태도가 논란이 되고 있다. 묻지 않을 수 없다. 대체 북한인권 문제 해결 없는 대박통일은 무엇인가? 북한주민의 해방과 구원이 되지 않는 대박통일이 가능한 것인가? 대박통일은 결국 김정은 정권에 대한 체제지원, 정권지원으로 악용되는 것이 아닌가?

 

언론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유엔이 북한 정권의 반인도적 범죄에 대한 책임자 규명을 위해 아시아에 설치키로 한 현장 사무소 유치 관련, 부정적 태도를 견지했다. 이후 비판여론을 맞은 뒤 적극 검토하는 쪽으로 입장을 선회한 것이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이 문제를 놓고 내부 토론을 벌였지만 입장 표명을 미뤄왔으며 북한을 자극한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소극적 입장이 8일 조선일보에 보도되자, 정부는 "유엔에서 요청이 올 경우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정부 관계자는 9일 "유엔 권고의 취지는 북한에 사무소를 두는 것이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고 한국이 유력한 후보지가 될 수밖에 없다"며 "유엔에서 요청이 오면 장단점을 고려해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정부의 태도는 여전히 애매하다. 정부는 우리가 공개적으로 유치 선언을 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것. 소위 중립성을 강조하는 국제 인권 문제의 특성상 우리가 먼저 유치에 나설 경우 다른 인권이사국에서 문제 제기를 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 조선일보가 보도한 정부의 태도다.

 

한편 새누리당 의원 55명은 9일 공동 논평에서 "유엔 인권최고대표(OHCHR) 측의 적극적인 제안에도 불구하고 소극적인 자세로 일관하는 외교부의 태도가 사실상 대한민국 정부는 유엔 북한인권사무소를 대한민국에 설치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신호로 비치고 있다"고 했다.

 

이들은 "대한민국 정부의 소극적인 태도로 인해 북한인권사무소 유치가 무산될 경우 훗날 북한 주민들의 얼굴을 어떻게 마주할 수 있겠느냐"고 했다. 북한인권시민연합 등 17개 북한 인권 단체도 정부가 유엔 북한인권사무소를 유치하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히라고 촉구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김은정의 전체기사  
2014년 04월10일 09시03분  

전체 독자의견: 3 건
현실세계
통일대박이니 한반도신뢰니 서울신뢰니  무슨 지원 협력 평화 니   당연히 그렇겟지 ..

"북한을 자극하니까 ....  "   전형적인 종북적인 태도다 .. (2014년 04월10일 16시19분)
현실세계
" 북한을 자극하면 안된다 "

이런 류의 발언들은   전형적인 종북좌파의 발언인데 이런이유때문이라면

현정권의 정체성이 명백히 들어 난것이다. (2014년 04월10일 16시20분)
vict
기대가 너무 컸던 걸까? 적잖게 실망도 크다. 답답하다. (2014년 04월10일 17시57분)
 
Search

세상 끝의 기도
말씀을 보내사 이 땅을 고치소서
9살 소녀는 팔리고 말하는 짐승들은 키..
북한군 코로나 사망자 속출 그리고 한국..
코로나19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문
끝에 몰린 평양의 발악과 남은 자의 기..
코로나, 두려움 그리고 새 하늘 새 땅
코로나19, 北쿠테타 촉발하나?



 1. 코로나19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문
 2. 생명을 건 예배와 한국의 산발랏·도비..
 3. 여호와께 돌아가자고 선포하는 지도자를..
 4. 코로나19, 北쿠테타 촉발하나?
 5. 주의 권능의 날, 정치하지 않고 기도하..
 6. 끝에 몰린 평양의 발악과 남은 자의 기..
 7. 세상 끝의 기도
 8. 코로나, 두려움 그리고 새 하늘 새 땅
 9. 9살 소녀는 팔리고 말하는 짐승들은 키..
 10. 북한군 코로나 사망자 속출 그리고 한..


단체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성욱 ㅣ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Libertyherald.co.kr  All rights reserved    koreainjes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