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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정권은 무너진다. 그러나...
최선·차선·차악·최악의 4가지 길


1. UN 안보리가 22일(현지시각) 정유(精油) 공급 89% 축소, 해외 노동자 2년 내 귀환 조치, 해상 검색(海上 檢索)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새 제재결의안을 채택했다. UN 안보리는 중국, 러시아를 포함, 15개국이 만장일치로 이 결의안을 승인했다. 이에 대한 북한 정권의 반응은 이랬다(24일 외무성 대변인 성명).

 

“미국이 우리의 대륙간 탄도 로켓 화성-15형 시험발사 성공을 걸고 들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전면적인 경제봉쇄나 같은 유엔안보이사회 제재결의 제2397호라는 것을 또다시 조작해냈다”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 의해 조작된 이번 제재 결의를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난폭한 침해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전쟁 행위로 낙인하며 전면 배격한다.”

 

“미국이 편안하게 살기를 원한다면 對조선 적대시 정책을 걷어치우고 핵을 가진 우리와 공존하는 법을 배워야 하며 우리가 천신만고하여 개발·완성한 핵무기를 포기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망상에서 하루빨리 깨어나야 한다. 이번 제재 결의로 초래되는 모든 후과는 전적으로 결의 채택에 손을 든 나라들이 책임져야 할 것이다. 우리는 그에 대해 두고두고 단단히 계산할 것이다”

 

2. 흥미로운 것은 “결의 채택에 손을 든 나라들이 책임져야 할 것이다. 우리는 그에 대해 두고두고 단단히 계산할 것”이라는 내용이다. 사실상 북한이 중국·러시아까지 협박했다. 이른바 최고 존엄의 초조한 속내를 드러낸 셈이다.

 

3. 미국이 아닌 중국·러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와 싸우는 북한은 버티지 못한다. 이것은 거의 확정적 미래다. 3개월이 될지 3년이 될지 아니면 10년 이상이 될지 시간의 문제일 뿐이다.

 

4. 시진핑·푸틴 두 사람은 7월4일 쌍중단·쌍궤병형 합의를 통해 평화협정·미군철수, 사실상 한반도 적화의 합의를 했었다. 그러나 트럼프는 지식인 집단과 언론의 냉소와 비판 속에서도 끝까지 타협을 거부한 채 북한에 대한 고강도 압박을 이끌고 있다.

 

시진핑·푸틴도 전 세계적 대북(對北) 봉쇄 분위기를 거부치 못하고 있으며 결국 타협이 아닌 김정은 정권 붕괴를 택할 수 있다. 이 경우 한국만이 소외된다. 소위 코리아 패싱(korea passing)이 일어나, 북한은 미중(美中)간 빅딜(Big-deal)의 대상이 된다. ‘핵 없는 친중(親中)괴뢰정권 탄생’으로 미국은 한반도 비핵화를, 중국은 북한의 영토와 자원을 삼키는 미래다. 동족의 해방과 구원은 멀어진 채 북한은 중국의 속국(屬國)으로 남한은 변방(邊方)으로 몰락하며 한반도 전체는 친중좌익(親中左翼)이 지배하는 내일이다. 경제적 침체와 안보의 불안이 창궐할 또 다른 형태의 심판이다. 그럼에도 남한 주사파 세력은 자신들 권력의 유지를 위해 북한을 중국에 넘기는 선택을 할 것이다.

 

5. 체제 붕괴에 힘을 쓴 세력이 붕괴 이후 힘을 갖는 것이 역사의 순리다. 유일한 답은 한국 정부가 북한 정권 붕괴를 주도해 자유통일을 이끄는 것이다. 그러나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6. 남은 변수는 초월적 힘에 의한 북한 정권 붕괴의 속도(speed)와 방식(style)의 변화이다. 거룩한 남은 자들은 북한의 구원과 해방, 한국의 다음세대가 거룩하고 성결하게 보존될 수 있도록 하루 빨리 한반도 공산주의·주체사상의 영이 무너지길 기도해야 할 것이다. 여기서 4가지 길이 나온다.

 

김정은 암살·정변·쿠테타 또는 병사(病死) 등으로 ‘스스로’ ‘빠르게’ 무너져 이 민족에 선(善)한 리더십이 나오는 것이 최선(最善)의 길이다. 미국이 주도해 김정은 정권을 ‘빠르게’ 끝내는 것이 차선(次善)의 길이다. 미국과 중국이 합의해 김정은 정권을 ‘느리게’ 끝내는 것이 차악(次惡)의 길이다. 김정은 정권이 살아남아 평화협정·미군철수로 사실상 한반도 적화로 가는 것이 최악(最惡)의 길이다.

 

한반도 전역을 뒤덮은 주체사상과 공산주의의 흑암과 어둠, 사탄의 진이 하루빨리 무너지길 부르짖는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주체사상과 공산주의의 영은 한반도 내에서 하루빨리 떠나가 무너질 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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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25일 11시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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