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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약 만드는 방법 공부 중. 배우는 곳 당사(黨舍) 2층”
통진당 分析(4) 죽음의 설교자, 이석기

지배세력이 60여 년 동안 형성했던 이 물적(物的) 토대를 무너뜨려야 되요. 60년 전쟁이란 새로운 전환기에 쟤들은 저절로 물러나지 않을 거다. 온갖 방해 책동, 물리적 탄압, 공작이 들어올 거다. 당연하지 전쟁인데. 오는 전쟁 맞받아치자. 시작된 전쟁을 끝장을 내자. 힘과 힘이 충돌하는 시기에 저놈들이 우리를 방어, 와해시켜서 우리() 역량의 압도적인 우위를 드러날 수 있도록 그 물질·기술적 준비를 갖춰야 할 것이다.

 

우리가 자주된 세상, 통일된 세상, 미국 놈 몰아내고 새로운 단계의 자주화된 사회, 착취와 억압이 없는 그야말로 조선민족의 시대의 꿈을 만들 수 있다.……하나의 물리적 힘으로 한 두 사람의 발언과 결의가 아니라 전국적 범위에서 새로운 미래를 구축하기 위한 최종 결전의 결사를 하자.……북에 대한 도발이 분명하다면 우리의 힘과 의지를 단단히 준비해서 저놈들 도발을 짓 부셔 승리의 국면을 만들어 가면서 이에 대한 준비를 하는 것이 지혜롭지 않겠는가?

 

이 자리는 당면 정세의 엄중함의 문제가 아니라 역사의 결산을 준비하는 총결산이다. 그야말로 끝장을 내보자.……이건 이미 전쟁(戰爭)으로 가고 있다는 것. 새 형태의 전쟁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민족사의 60년의 총결산을 위해 저놈들의 통치에 파열구를 ()내고, 전선의 허를 타격하는 선봉대가 돼야합니다.

 

이석기는 명령이 떨어진다면 즉각 전투태세(戰鬪態勢)로 들어갈 준비가 되었는지를 묻고 이에 동조하는 답을 들은 뒤실질적인 내용으로 물질적(物質的)으로 강력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당장 준비하기를 바라면서라며 연설을 마쳤다. 소위 살아 있는 세포들의 권역부문별(경기동부, 경기남부, 경기중서부, 경기북부, 청년, 중앙)이 뒤를 잇는다. 헌재에 인용된 이석기 일당의 물질·기술적 준비를 위한 전투태세 내용이다.

 

경기남부권역 토론에서 권역별 대표 이상호는 토론을 주재하면서 필승의 신념을 갖자 라고 하는 것, 두 번째로 아까 물질·기술적 준비를 하자는 얘기……대격변기라고 하는 것이 평화 이행기에 반드시 전쟁이든 혹은 전쟁 전 단계에서 혁명세력에 대한 무차별적인 탄압 이러한 것들이 예상된다고 하는 것을 그것에 대해서 우리가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라며 예비검속(豫備檢束) 및 물질·기술적 준비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어진 토론에서 김익영은 총기구입(銃器購入)을 알아보았다고 하면서 통신교란(通信攪亂)을 언급하고, 김성기는 미군(美軍) 유류 라인에 대한 정보 등을 언급하였고, 이상호는 전시에 차단해야 하는 통신, 유류에 대한 타격을 주자고 제안하였다.

최진선은 통일적인 대응, 매뉴얼을 빨리 만들어 줘야 거기에 따라서 훈련도 되고 상황이 발생하면 준군사, 군사·조직적으로 움직여야 되고 군사·조직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체계와 준비가 갖추어진 이후에야 시설에 대한 타격도 가능하다고 하였다. 임미숙은 전시 연락체계와 연락수단을 갖출 필요성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상호는 다만 무장(武裝)하자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되는 분이 있다면 그러면 무장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남는 문제이죠. 예를 든다면 지금 이제 외국에서 수입해 오는 장난감 총() 있잖아요.……가스쇼바가 있는데 개조가 가능하며 그것이 안에 들어가면 비비탄총을 갖다가 새를 쏘지 못하게 하는 것을 사람을 조준하게 만드는 일반 총은 있어요.”“인터넷에 무기 제조에 대한 기초가 나와 있어요.……지금 추세라면 중학생들도 인터넷에 들어가 가지고 폭탄을 만들어 가지고 사람을 살상시킬 만큼 위협을 만들 수 있어요. 그만큼 많이 나와 있습니다.”

 

예를 들면 폭탄을 제조하는 데 있어서 거기에 내가 참여하는 데 있어서 능력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그 사람이 거기에 우리가 추천하고 참여하면 되는 거에요. 그런 것을 우리가 잘 연구를 해봐야 되겠죠.”‘세계에서 가장 큰 유류저장소가 평택에 있는 유조창인데, 탱크를 둘러싸고 있는 것은 니켈합금과 두께 90cm인 벽돌과 시멘트이다...총알로 뚫을 문제는 아니거든요. 우리가 차로 혼자 다이나마이트 싣고 와 가지고 달라질 것은 아무것도 아니고 폭파되는 문제는 아닌 거에요.……인천에 있는 그런 시설이 있는 거죠. 우리가 조사를 해놨습니다. 전시상황이라든지 중요한 시기에는 우리가 통신과 철도와 가스, 유류 같은 것을 차단시켜야 되는 문제가 있는 거죠.(···) 국가기간시설 안에 들어가서 시설을 파괴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중요하다고 하면서 철도 통제시설과 혜화 전화국, 분당 전화국을 구체적인 파괴 대상으로 언급하였다. 이어서 이런 것들이 우리가 남에서 전시상황이 벌어지거나 상황이 된다고 하면은 목숨을 걸고 투쟁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들이 있는 거죠. 아까 얘기한 것처럼 결정적인 시기가 되면 목숨을 걸고 수행해야 할 각자 임무들이 부여되면……거기에 맞는 것에 대한 과학적이고 물질적인 기술적인 문제들이 요구되는 부분들이 있어요.

 

그 후 한동근이 가장 중요한 무기는 우리 조직 보호에 있다.……집단적이고 조직적인 역량이 잘 보위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라고 강조하고, “조직적으로 역량이 모여지고 생사 확인이 되고……거기서부터는 저는 대응방안이 다양하게 조직될 수 있다고 보고 그 방안은 항일 무장투쟁 과정에서 봐 왔잖아. 여러 가지 파출소도 있고 좋잖아.……자기 목숨을 걸고 탈취를 할 것이냐? 탈취한 것을 가지고 실질적으로 군사적 대응을 할 것이냐? 이 문제는 다를 수도 있는 문제인데 많은 동지들이 저는 그러한 위급한 상황에 조직적이고 무장된 역량으로 임할 수 있냐? 없냐?”라고 면서 무기 탈취와 군사적 대응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상호는 통신, 가스 시설 내부에 있는 사람의 협조를 얻거나 함께 실행하는 방안에 대해 언급하고, ‘화약 생산하는 곳이 있는데, 검토 받은 바에 의하면 거의 다 북부지역에 있고 남부지역에 2개밖에 없으며, 그런 것들도 필요하면 터치해야 되겠지.

 

그 직후 홍성규가 매뉴얼이나 지침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하였다. 이어 이상호는 터치를 하는데 있어 가지고 인터넷에 나와 있는 주소가 다 틀려요. 그래서 지금 무기고라든가 화학약품이 있는 거기에 실제로 나와 있는 주소가 그것이 우리들 모르게 위장하는 거에요.……우리가 조사해 본 바에 의하면 그런 부분들을 좀 찾아낸 부분들이 있어 가지고. 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실제로 명단이 꽤 있는 거에요. 사전에 준비돼야 되는 부분들은 꽤 있는 거고.”라는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였음을 내비치면서 이런 이야기가 개인적으로 뜬금없는 이야기가 아니라 동지적 결의를 세워서 좀 전에 이야기했던 것처럼 뭔가 매뉴얼화 되어 있는 게 있어 가지고 집단적인 결의로 같이 모아서 돼야 되는데라면서 개인의 결의를 넘어 집단적 결의가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이어 한동근은 대중조직화의 역량, 사람의 역량을 강조하면서 우리만의 대응이 아니고 우리가 갖고 있는 간부의 역량을 최대한 발동해서 핵심 역량을 확대하는 게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현재 각각의 초소에서 대중적 역량과 어느 정도 위급한 상황에서 나와 함께 움직이고 나와 함께 대응하는 사람을 많이 만들어 놓는 게 중요하지 않나.”라고 발언하였다.

 

경기동부권역을 대표한 김근래는 토론에서 물질기술적 준비라 함은 총을 드는 것부터 시작을 해서 적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입힐 수 있는 전기·통신 분야에 대한 공격을 하는 것까지 포함해서 여러 가지 의견들이 나왔다.”면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 고민했다기보다 자신의 목숨을 걸고 동지들하고 함께 생사를 걸어야 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고 발표하였다.

 

경기남부권역을 대표한 이상호는 정세 주동성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필요에 의해서 무장할 필요가 있겠다.”는 의견이 있었다면서 총의 준비, 타겟 활동, 폭탄이 필요함을 언급하고, 이러한 집단적인 논의를 통해서 무기를 탈취하거나 만드는 과정이라든가 통신선을 파괴하는 등의 임무가 주어지면 자기의 목숨을 내놓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에 대해서 이런 모임 자체가, 신념이 구체적인 논의 속에서 확인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였다.’는 취지로 발언하였고, 더 중요한 문제는 물리적인 타격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근무하는 사람들을 우리가 반드시 포섭하는 사업도 굉장히 중요할 것이다.”고 발표하였다.

 

경기중서부권역을 대표한 홍순석은, 저격용 총을 준비해야 한다거나 주요시설을 마비시키려면 첨단기술이나 해킹 기술로 레이더기지 등을 마비시킬 수 있다는 의견이 있었으나 뜬 구름이었고, “물질·기술적 준비의 핵심은 지도부를 중심으로 지도부를 지키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발표하였다.

 

경기북부권역을 대표한 이영춘은, 전시상황이나 국지전에 대비한 매뉴얼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고, 미 군속들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예의주시하고 그것을 항상 일상생활에서 파악하는 체계가 필요하며, 발전, 지하철, 철도 등 국가기간산업의 단위 노조들과 관계를 만들어 나가야 하고, 후방 교란을 잘해야 되며, 행정부서나 시당의원 등을 통해서 행정체계를 준비해놓은 전산망 등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고, 실제 팀을 예비역 중심으로 팀을 꾸리고 준비를 철저히 해야 된다는 의견 등이 있었다고 발표하였다.

 

청년 부문을 대표한 박민정은, 여론전, 선전전을 준비하여 정세를 돌파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하자는 의견이 있었고, 물질기술적 준비에 관하여 폭파를 해야 되는 거냐?……훈련을 할까? 아니면 백만 조직 유인물 대회를 할까?”라는 다양한 의견이 있었지만 마음을 모으는 자리였다면서 청년부문의 강화와 주체역량 강화라는 목표로 전투를 벌이고 있다면서 체력부터 여러 세밀한 준비들을 각자 미리 준비하자라는 의견이 있었다고 발표하였다.

 

중앙파견 부문을 대표한 우위영은 물질·기술적 준비에 대하여 여러 의견이 나왔다며 공대를 나온 분인데 폭약을 만드는 방법을 최근에 공부하고 있다. 배우는 곳이 당사(黨舍) 2층이더라.”고 하면서 정보전을 할 수 있는 최소의 인원, 적들의 통신망, 도로망에 대한 준비를 언급하고, “각자 소관 업무, 자기 자신의 기본 직무가 무엇인지를 똑똑히 인식하고 각자의 초소에서 구체적으로 혁명전투 혁명전을 준비하는 그래서 결정적인 시기를 구체적으로 예비해야한다는 것이 정확하게 결론인 것 같습니다.”고 발표하였다.

 

기타 팀을 대표한 조양원은, 정치군사적인 문제에 대해 많이 논의하긴 하였지만 구체적인 결론을 맺지는 못하였다고 하면서 정치적 격동기, 격변기 때 중요한 것은 특히 전쟁이 발발하거나 했을 때도 중요한 문제는 수뇌부를 지켜야 한다. 지도부를 중심으로 일사불란한 지휘체계 갖추고 거기에 대해 준비를 갖추는 문제가 중요하고 군사적인 측면도 논의됐는데 군사적 지휘보고 외에도 실제 전쟁이 발발했을 때는 해야 될 일이 많으며, 주동적으로 하려면 조직력이 갖춰져야 한다.”는 취지로 발표하였다.

이석기 일당의 회합은 부흥회를 연상시킨다. 선동연설, 조별발표, 다시 선동연설. 다만 이석기는 죽음을 설교하는 야차 같은 모습이다. 씨의 마무리 연설과 이에 대한 헌재의 해설은 이렇다.

 

“20, 30년간 쌓아 왔던 자기의 양심과 신념, 세계관이라고 합시다. 그 가치관을 전면에 내놓은 그 시기가 왔다는 것에 대해서 우리가 일치한다고 봅니다.”고 하면서 물질·기술적 준비에 대한 어마어마한 내용들은 회합 참석자들의 사업장 속에 충분히 있고, 더 자세한 얘기는 보안사항이라고 하면서(···)

또한 철탑 파괴를 언급하면서 파괴 방법 등이 무궁무진하다면서 동시다발로 전국적으로, 그런 새 형의 전쟁을 만약에 한다면 그 새로운 전쟁에 대한 새로운 승리를 새로운 세상을 갖추자.”고 발언하였다. 또한 이석기는 볼셰비키 혁명을 예로 들면서 엄청난 피해가 있었으나 종국적으로는 혁명이 승리하였다고 하면서 분단의 이치나 민족 역사를 볼 때 이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라며 우리 후대에게 분단을 무너뜨리고, 통일된 새로운 조국, 전 세계최강이라는 미 제국주의와 정면으로 붙었던 조선민족의 자랑과 위용과 그 존엄을 시위하는 전쟁에서 우리가 굴함 없이 그 승리의 시대를 우리 후대에게 주자.”고 발언하였다. 나아가 이석기는 현대전에서 심리전, 선전전이 중요하므로 물질·기술적 준비로서 심리전, 선전전도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이어 이석기는 부산에서 총을 구하거나 인터넷의 사제폭탄 매뉴얼 등을 언급하면서 관심이 있으면 보이기 시작하나 쟤들은 이미 벌써 그걸 추적하고 있다는 것이 현실이라고 발언하였다. 지금 특히 상층에 있는 친구들. 여의도 가면 사상이 많이 약해져있어. 여의도 문화라는 게 쓰레기보다 못해. 사상누각이야 한마디로. 거기서 취득하는 게 굉장히 많아요.……정보전에는 다양하다는 것.”이라고 하면서 이석기가 국회의원으로서 국회에서 얻는 정보가 다양하고 중요함을 드러냈다. 또한 총공격의 명령이 떨어지면 속도전으로 일체화된 강력한 집단적 힘을 통해서 각 동지들이 자기초소에 놓여있는 그야말로 무궁무진한 창조적 발상으로 한순간에 우리 서로를 위해서 여러분을 믿고 마치겠습니다. 바람처럼 사라지시라.”고 하면서 발언을 마무리하였다.

 

written by (사)한국자유연합 대표 김성욱

  
김성욱의 전체기사  
2015년 01월21일 22시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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