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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 뭐가 문제냐. 민족의 자랑이다”
통진당 分析(3) 죽음의 설교자, 이석기

2013510일 밤 10시경 앞서 언급된 자들과 함께 130여 명이 광주시 곤지암 청소년수련원에서 모였다. 이석기는 선동했다.

 

현재 2013년도에 우리 한반도의 정세는 우리가 그간에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역사이다.() 우린 준전시가 아니라 전쟁이라고. 35일자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에서 정전협정을 무효화했다고, 정전협정을 무효화한다는 것은 전쟁인 거라고. 그 전쟁이 기존 전쟁과 다른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똑똑히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아.

 

비장했다! 전쟁이 날 것이니 결의를 다지잔 말이다. 신흥종교 교주 같은 발언이다. 그런데 전쟁이 날 것이니 어쩌란 말인가? 이틀 뒤인 512일 밤 10시 경 마포구 합정동 마리스타 교육수사회 강당에서 있었던 회합은 이들의 원시적 광기가 흑암(黑暗)을 발한다. 이석기 외에도 김재연, 김미희 등 국회의원들과 보좌관들, 대변인, 경기도당 위원장, 부위원장, 지역위원장 등 경기도당 전·현직 간부가 대거 출동했다.

 

사회자 김홍열은 미국 항공모함 니미츠호 부산항 입항을 언급한 뒤 조국의 현실은 침략전쟁을 정의(正義)의 전쟁(戰爭)으로 화답하고자 하는 전민족의 투쟁의 의지가 높아가고 있는 현실이라며 반미대결전(反美大決戰)을 승리로 결집시키기 위해서 온 몸을 바쳐 싸워나가야 한다며 포문을 열었다. 이석기는 이틀 전 회합이 보안문제로 취소됐음을 언급한 후 휴대폰을 끄고 차량을 갈아탄 뒤 다시 회합에 참석한 것을 칭찬한다. 이석기 발언을 헌재 결정문을 인용한다.

 

() 제국주의에 의한 낡은 지배질서가 몰락 붕괴하고, 우리 민중의 새로운 자주적 진출에 의한 새로운 질서가 교체되는 치열한 격동기의 대시대적 격변기다.(···)미 제국주의에 의한 낡은 양당 질서라는 체계를 끊어뜨리고 새로운 이 지배구도를 밑으로부터 흔들어서 우리 진보당을 만들었고, 진보적 대중정당 노선을 새롭게 구축하면서 지난해 4·11총선 그리고 원내 교두보를 확보하는 그런 전략적 구도 하에 대담한 혁명의 진출을 했다.

 

이석기 발언에 따르면 4·11총선에 의원직 마련은 대담한 혁명(革命)의 진출(進出)”이다. 이석기는 우리가 그간에 10, 30, 지하에서 전장에서, 보이는 보이지 않는 수많은 동지들의 피의 희생을 거쳐 여기까지 왔다는 말도 한다. ‘금배지정도는 혁명을 이루는 수단일 뿐이란 말이다. 헌재 결정문에 따르면, 이석기는 북한의 로켓 발사와 핵무기 개발이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최고의 혁명적 표현이고 대단한 성과이며 이는 자주권에 관한 문제, 주권의 문제로서 시비할 수 없으며 이에 대해 침묵하자는 취지로 말하며 다시 또 이렇게 방점을 찍었다.

 

정세에 따라 쏘는 게 뭐가 문제냐. 쏘자……쏘는 게 정당하다. 핵무기 뭐가 문제냐. 민족의 자랑이다.……때를 만들어 가면서 보란 듯이 쏘아 줘야죠.

 

2,400만 동족을 노예로 만들어 버린 김일성 왕조, 남한의 5,000만 마저도 흑암과 어둠에 밀어 넣자는 핵무기·미사일 발사를 민족의 자랑이라는 자들. 그들이 말하는 혁명은 지옥의 현현(顯現), 사탄의 강림일 뿐이다. 이석기는 폭력이 가져올 전율을 즐기듯 때에 따라서는 총구, 꽃보다 총이라는 무력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전국적 관점에서 남녘의 혁명을 책임지기 위해서 첫째 필승의 신념(信念)으로 무장해야 하고, 둘째 정치·군사적(軍事的) 준비를, 구체적으로 물질(物質기술적(技術的) 준비체계를 반드시 구축해야 합니다. 현 정세는 새로운 단계로 가는 낡은 지배질서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단계로 대격변기이며 대전환기입니다.

 

악신 들린 예언자 흉내다. 태평천국 홍수전(洪秀全. 1814-1864)이 그러했을까? 그래도 그들이 꿈꿨던 것은 무너질 바벨탑 같아도 오지 못할 낙원일 지라도 대동사회(大同社會) 같은 그럴싸한 슬로건을 내걸지 않았나? 가장 추악한 물신(物神)이 다스린 맘몬의 땅 북쪽은 아니지 않았나? 이석기는 필승의 신념과 관련해 이렇게 각오를 다졌다.

 

2의 고난의 행군을 각오해야 합니다.……자주, 민주, 통일의 기치를 들고 싸우는 근본주의 세력에게는 최소한 여기 있는 동지들에게는 상당한 가혹한 시련이 예견되어 있습니다. 현 정세가 지배세력에게는 그 질서와 체계가 붕괴될 조짐이 드러날 경우에 위기인 거고, 이 질서와 체계의 근본을 무너뜨려 새로운 질서를 구축하고 새 혁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강력한 혁명적 계기가 돼요.

 

이석기는 제2의 고난의 행군을 언급한 뒤 그 유명한 그들의 활동이 북에서는 다 애국(愛國)이나 남의 지배세력에게는 모두 반역(叛逆)’이라는 말을 뱉는다. 개탄스럽고 비극적인 그러나 열의에 찬 이석기 연설은 이어진다.

 

내가……자주의 기치를 든 유일한 세력이에요. 한국사회의 진보와 보수, 진짜 가짜를 가리는 유일한 기치가 자주인 거에요. 이 자주야말로 그 어느 세력도 들 수가 없어요.(···)리가 싸울 수 있는 대상이 북이 아니라 외래 침략자라는 것, 우리의 위협 세력은 미국 놈들이라는 것……자기들이 영구적인 지배체계를 갖춰가기 위해서라도 자민통의 기치를 든 강력한 정치세력이 원내에 진입을 하고 강력한 정당으로 정치세력화하고.……극소수 체제 반대세력이 있어야 돼.……수많은 가장 급진적인 혁명세력, 자주의 기치를 든 세력은 그 정도야.……

DJ
는 체제세력이라고 우리는 반체제로 본다고. 그러니깐 수혜정당이 아니라 정치권력에 대한 쟁투 이런 문제가 아니고……이 권력의 근간을 이루는 뿌리를 이제 바꿔 버려라. 분단의 체계 자체를 무너뜨려 버려라. 어떻게, 남북의 자주 역량에 대해서 민족사의 새로운 대전환기를 우리 힘으로 만들자고 호소를 하는 겁니다.……우리가 그간에 수 십 년간 적들의 저놈들의 엄청난 탄압, 책동, 음해, ()방향 탄압 속에서 우리는 죽지 않고 살아 있을 뿐 아니라 강력한 세력으로 등장하는 거에요. 이건 재들한테 경이로운 거예요. 우리 민족의 경이로움이고 저놈들한테 두려움이지.

 

원조 좌파 노회찬은 한국사회의 진보와 보수, 진짜 가짜를 가리는 유일한 기치가 자주라는 이석기 발언에 코웃음 친다. “진보가 아니라 퇴보(退步)”자조적(自嘲的) 자주라 비난한다.(노회찬 저 대한민국 어디로 가는가?). 공감한다. 그러나 이석기류() 퇴보만큼이나 퇴보적 찌끼가 돼 버린 자들이 그들과 연합해 온 자칭 진보(進步)’. 흘러간 민주(民主)’. 그래서 묻는다. 평양정권을 끝내고 자유통일을 이루자 외치는 애국세력, 우파(右派)만한 진보세력이 이 나라에 있느냐고? 이석기의 물질·기술적 준비를 하라는 작란(灼爛)은 계속된다.

written by (사)한국자유연합 대표 김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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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21일 22시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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