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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韓이 밝힌 신은미의 정체
이런 북한의 선전에 대해 어떻게 설명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제일 위는 신은미 기사가 실린 북한의 <음악세계> - 중간은 <음악세계>의 제목 - 제일 아래는 <음악세계>에 실린 신은미 관련 기사. 출처 : 북한 우리민족끼리
1.
《신은미 동포의 가슴속에도 조국(祖國)은 곧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이라는 신념(信念)이 억척같이 자리 잡고 있었다.》

이른바 종북(從北) 논란을 일으킨 신은미씨의 평양공연에 대해 북한 대남(對南)선전매체가 쓴 글이다. 출처는 북한이 2012년 6월 발간한 <음악세계> 50호에 실린 기사이며, 이는 對南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에도 올라 있다. 같은 기사는 신은미씨 등 소위 재미(在美) 조선인예술단의 공연을 소개한 뒤 이렇게 적었다.

《장중하고 숭엄한 교향곡이 울리는 무대에서 열정적으로 지휘를 하는 리준무동포의 모습에는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을 안고 사는 해외동포예술인들의 뜨거운 마음이 비껴있었다. 교향곡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중에서 제4악장 ‘우리는 맹세한다’를 지휘하고 무대를 내리는 그의 가슴에는 아직도 교향곡의 선률이 그대로 울려오는 듯싶었다.“어버이수령님을 그리는 해외동포들의 절절한 마음을 이 교향곡을 통해서 전하고 싶었습니다.”이것은 그만이 아닌 재미조선인예술단 예술인들 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이였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사향가’를 주제로 한 바이올린독주 ‘사향가’를 손색없이 형상한 김영남 동포와 노래를 훌륭하게 불러 조국인민들의 가슴에 깊은 여운을 남긴 리성자, 곽신국, 신은미 동포들의 가슴속에도 조국은 곧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이시라는 신념이 억척같이 자리잡고 있었다.》

이 기사에 따르면, 신 씨와 같은 무대에 오른 지휘자 리준무 라는 인물이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中 ‘우리는 맹세한다’ 등 곡을 지휘했고 “어버이수령님을 그리는 해외동포들의 절절한 마음을 이 교향곡을 통해서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 김영남이라는 인물은 ‘사향가’라는 바이올린 곡을 연주한 것으로 나온다. TV조선 4일자 보도에 따르면 ‘우리는 맹세한다’는 곳은 “맹세한다 우리는 수령의 유훈 지켜” , ‘사향가’는 “문 앞에서 눈물 흘리며 잘 다녀오라고 하시던 말씀” 등 김일성 추모의 가사를 담고 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2/04/2014120490279.html)

2.
북한의 기사(記事)는 신 씨가 부른 노래의 제목은 적지 않았다. 그러나 우파매체인 ‘블루투데이’는 4일자 기사를 통해 친북매체 ‘민족통신’이 신은미가 당시 부른 노래가 “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였다고 보도한 사실을 전했다.

‘블루투데이’는 북한의 예술잡지 <조선예술>보도 등을 인용, ‘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에 대한 북한의 설명을 이렇게 실었다.

《김일성 주석의 업적과 김정일 령도자의 지도가 있어 오늘의 평양이 있고 인민의 행복이 있으며 찬란히 번영할 조선의 미래가 있다는 확고한 신념과 혁명적 낙관을 안겨주며 조선인민을 영웅적 투쟁과 위훈에로 불러일으키는데 힘 있게 이바지하고 있는 시대의 명곡(名曲)》

《평양에 대한 뜨거운 사랑의 감정이 바탕에 흐름과 함께 위대한 수령님과 친애하는 지도자 동지를 높이 모신 민족적 긍지(矜持)와 자부심(自負心)이 소박하고 생활적인 깊은 정서로 형상돼 있다.》

《노래가 담고 있는 높은 사상예술적 성과로 하여 우리 인민들 속에 조선민족의 긍지와 자부심, 다시 말해 위대한 수령님과 친애하는 지도자 동지를 모신 다함없는 영광과 긍지를 더욱더 가슴깊이 간직하고 인민대중 중심의 고마운 우리 사회주의 제도를 더욱 빛내어 나가도록 하는 데서 더 큰 생활력을 발휘하고 있다.》

‘블루투데이’는 “북한 김정일은 1992년 12월 14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책임일꾼들과의 담화에서 신 씨가 부른 ‘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를 음악예술부문에서 사상예술성이 높은 노래로 칭찬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8090)

4.
TV조선과 블루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신 씨가 2012년 참석한 행사 김일성 100회 출생을 기념한 소위 ‘제2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었다.

실제로 북한 <음악세계>는 ‘제2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기사의 박스 기사로 “더욱 밝고 창창한 총련” “우리는 태양을 보았습니다” “마음속의 교향곡”“민족적 긍지와 자부심”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있는데, 이 중 신은미는 세 번째 “마음 속의 교향곡”에 나온다. 박스 기사는 각각 일본, 중국, 미국, 러시아 교포의 공연을 다뤘다. <음악세계>는 당시 행사에 대해 이렇게 적었다.

《만민의 열화 같은 흠모심이 분출된 위인칭송의 무대. 제2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성대히 진행. 위대한 김일성주석 탄생 100돐을 경축하여 제2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주체101 (2012)년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세계 많은 나라의 예술인들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 태양찬가, 위인칭송의 노래와 춤으로 공연무대를 특색있게 장식하는 국제적인 대예술 축전으로 발전하여오면서 28번째의 년륜을 아로새긴 이번 축전》

<음악세계>는 “4월1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된 개막식”에 대해 이렇게 묘사했다.

《‘만경대의 노래’를 비롯한 노래선률에 맞추어 우리나라와 외국의 예술인들이 위인칭송의 마음을 담은 화려한 춤 무대를 펼치였다. 개막사를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이 하였다. 평양과 지방의 여러 곳에 대한 참관을 통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을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강성부흥의 전성기를 펼쳐나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이번 축전이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 예술인들의 지향과 기대에 맞게 훌륭한 결실을 맺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제2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개막을 선언하였다.(···) 전체 축전참가자들은 희세의 천출위인들께 드리는 태양찬가(太陽讚歌)를 높이 불러 위대한 김일성주석 탄생 100돐을 인류공동의 대경사로 경축하는데 이바지할 열의에 충만되여 있었다.》

<음악세계>는 “페막식이 19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며 이렇게 적었다.

《페막식에서는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제2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이 올리는 감사(感謝)편지가 열광적인 박수 속에 채택되였다.》

북한 주장에 따르면, 소위 축전참가자들이 개막식 때 “희세의 천출위인들께 드리는 태양찬가(太陽讚歌)를 높이 불렀고” 폐막식 때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제2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이 올리는 감사(感謝)편지가 열광적인 박수 속에 채택되였다”고 나온다. 신은미를 비판한 한국의 언론인 다수를 상대로 ‘고소하겠다’고 으름장 놓는 신씨가 이런 북한의 선전에 대해 어떻게 설명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written by (사)한국자유연합 대표 김성욱

전체 독자의견: 3 건
미국교포
미국 시민권자라 하며 미꾸라지 처럼 빠져 나가려는 신은미의 꼼수
미국의 외교관계자를 제외하고는 치외법권의 성역은 없다
더우기 미국에는 911테러이후 애국법이 생겨서 신은미처럼 최악의 인권유린  북한테러정권과 결탁하여 미화,찬양하거나 수상한  자금의 이동을 예의 깊게 주시하고 있다.
더우기 북한의 사주를 받은 남편인 정태일은 뒤에서 리모트 콘트롤 하고있다.뿍한의 지령에 꼬둑각시.   노릇하는 부부간첩단이다
이들의 출국을 금지시키고 국가  보안법에 위반사항을 조사하고 세작질한 증거를 확보하라
미국과는 한미범죄공조 정보  시스템에의해  공조수사해야한다. (2014년 12월06일 10시43분)
대한건아
아오~~~ 저것좀 봐 김성욱 대표님 앞으로 이런 사진 가지고 글 쓰실때는....극히 혐오스런 정서 불안을 유발시키는 그래픽 자료가 있으니...심장발작 유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경고문을 작게나마 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멀리에서나마 대표님과 리버티헤럴드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대표님 화이팅!!! 통일대한민국은 반드시 대표님을 기억할 것입니다. (2014년 12월07일 07시33분)
jericho
난도리어 친분세력들이 활동을 미국에서 할수있도록 방치하고 있는 미국정부 당국이 이해가 안된다. 미국 한인사회에 장난아니게 반미와 친북이나 급진좌파 단체들 많은줄 안다.
미국의 잠재적 위협이 될수 있는 세력들을 그동안 수십년동안 방치한 미국정보국이 문제다 (2014년 12월08일 14시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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