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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관측(觀測)이 아닌 변혁(變革)의 대상
흔드는 외부의 장력(張力)이 중국이 된다면 북한은 티벳, 위구르 같은 중국의 속국이 될 것이고 한국이 된다면 통일로 갈 것이다.

2013년 12월. 북한의 2인자 장성택 숙청은 3대세습을 지탱해 온 안전판(安全版) 소멸을 뜻한다. 세습왕조 붕괴의 팩트는 이미 충분하다. 이른바 급변사태(急變事態) 역시 마찬가지. 북한을 ‘변혁(變革)’의 대상이 아닌 ‘관측(觀測)’의 대상으로 삼아 지켜만 보고 있으니 무너지지 않는 것뿐이다.
 
 북한이 요동칠 때 군부(軍部)의 균열을 위해 ‘삐라’라도 열심으로 날린다면 통일의 기회를 잡게 될 것이다. 평양이 열려야 통제의 수위를 벗어난 남한 내 종북(從北)의 반역을 끝낸다. 평양이 열려야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확산된 국민적 분열을 끝낸다. 평양이 열려야 새로운 세대의 먹고 살 거리를 만든다. 평양이 열려야 커지는 힘을 감당치 못하는 중국의 발호를 막는다. 무엇보다 평양이 열려야 2400만 북한의 동족노예를 구한다.
 
 어차피 망해야 할 사악한 세습정권, 망할 때가 되었으니 망하도록 하는 게 순리다. 안타깝게도 절대다수 한국인은 김정은 정권을 끝내야 할 역사의 필연을 외면한다. 통일비용, 대량난민 등 배에 기름기 가득한 기득권 세력과 친(親)북한 세력의 교활한 선전에 속고 만다. 선진국 달성의 비전은 멀어 가고 하루하루 한국인의 삶은 퍽퍽해진다. 다들 힘들고, 괴롭고 아프다 투덜대지만, 그것이 어디서 오는 괴질인지 깨닫지 못한다.
 
 아무리 엉성한 체제도 ‘내분’과 ‘외환(外患)’이 겹쳐야 망한다. 병아리 알 깨고 나오듯, 갈 때까지 가버린 북한을 흔들어야 참람(僭濫)된 김일성 동상은 무너질 것이다. 흔드는 외부의 장력(張力)이 중국이 된다면 북한은 티벳, 위구르 같은 중국의 속국이 될 것이고 한국이 된다면 통일로 갈 것이다. 그런 면에서 언론에 등장해 끝도 없이 수다를 떨어대는 소위 북한전문가들은 반(反)통일 주술사들이요 김일성 시스템 수호의 전사들이다. 먼 나라 남의 집 일인 양 뒷짐 지는 여야 정치인들도 금배지 말고는 관심 없는 수구파(守舊派)다. 관람석에 앉아 북한을 멍하니 지켜만 보는 사람도 다르지 않다.
 
 북한은 ‘이렇게 저렇게 변화할 것’으로 볼 관측할 대상이 아니다. ‘이렇게 저렇게 변화시켜야 할’ 변혁의 대상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진정한 주체(主體)다. 한국인이 내면에 잠자고 있는 주체의 싹을 틔워야 통일의 대업을 이룬다. 노예근성에서 벗어나자. 방관자로 머문다면 나라도 죽이고 당신도 죽인다. 학연·지연·혈연 온갖 반칙과 특권이 판치던 구시대가 지겹거든 김정은 일당을 정리해 자유의 깃발을 평양에 올리자. 거친 시대, 난세를 지나 새로운 시대를 만들자.  
  
김성욱의 전체기사  
2013년 12월27일 13시18분  

전체 독자의견: 1 건
찰찰
북한이 급변사태가 되었을 때 한국과 중국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북한이 중국의 속국이 될지 하나의 대한민국으로 될지가 결정된다.

좀 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시각과 대처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간첩 활동이 드러난 이 상황은, 국가보안법 강화, 국정원 기능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다. (2013년 12월30일 12시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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