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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가는 뇌물 속에 꽃피는 이산가족상봉(?)
北소식통 "때마다 도 보위부 등 목돈마련 위해 미친 O처럼 날뛰어"

최근 금강산에서 이산가족 상봉이 진행된데 이어 남북 적십자 대표단이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를 위한 실무접촉을 갖고 있는 가운데 북한에서 상봉대상자 명단에 오르기 위한 뇌물수수 비리가 횡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중국의 대북소식통은 이산가족 상봉이 있을 때마다 대상자를 선별하는 각 도()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도 보위부 및 안전부, 동사무소, 분주소(지구대) 직원들까지 나서서 뇌물을 걷는데 혈안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들은 남한의 친척과 상봉을 원하는 주민들로부터 막대한 양의 뇌물을 갈취하고 있으며, 상봉이 끝난 후에도 마찬가지로 뇌물을 요구하고 있다. 소식통은 “그들은 이 기회에 목돈을 마련하기 위해 마치 미친 O처럼 날 뛴다”고 지적했다. 
 
상봉대상자들은 정권에도 별도로 돈을 상납해야 한다.
 
소식통은 “상봉 전 약 20일 동안 상봉대상자들에게는 무상교육 체계와 주체사상의 우월성 등 남한의 친지들에게 거짓 선전할 구체적인 내용이 특별교육 된다”며 “대상자들은 상봉 이후 친지들로부터 받은 돈을 체제 지원금으로 바쳐야한다”고 전했다.
  
오주한 객원기자의 전체기사  
2009년 10월16일 13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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