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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않아 평양정권 엘리트 대부분이 탈북하는 21세기형 엑서더스를 목격하게 될지도”


https://youtu.be/COhLzuEG-Hc


며칠 전이죠. 김정일·김정은 부자의 ‘금고기지’ 역할을 한 전일춘(80) 전 노동당 39호실장의 사위인 류현우 전 쿠웨이트 주재 북한 대사대리가 2019년 9월경 한국에 망명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같은 해 7월 한국으로 탈출한 조성길 전 이탈리아 주재 북한 대사대리에 비슷한 시기에 북한 고위 외교관들이 잇따라 망명한 것입니다.


이는 2019년 2월 하노이 미·북회담 결렬 이후 해외의 북한 외교관들 사이에서 대북 제재 지속으로 외화벌이가 어려워진 데 따른 불안감이 크게 높아진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25일 복수의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쿠웨이트 주재 북한 대사관 참사관급이던 류 전 대사대리는 가족과 함께 입국해 현재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특기할만한 것은 류 전 대사대리의 장인이 노동당 39호실 실장을 지낸 전일춘이라는 것입니다. 노동당 39호실은 김일성 일가와 당의 통치자금을 관리하는 조직으로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권력의 실세입니다. 북으로 가는 달러는 모두 이곳에 모이죠. 전일춘은 김정일의 중·고교 동창으로 김정일, 김정은 2대에 걸쳐 김씨 일가 ‘금고지기’ 역할을 한 인물로 2017년 39호실장에서 물러났습니다.


주로 중동지역에서 근무했던 류 대사대리가 있던 쿠웨이트 대사관은 인근 아랍에미리트(UAE)·카타르·바레인·오만 등을 관할하면서 중동 지역 무기 거래와 해외 근로자 송출에 깊이 관여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북 제재 전까지는 외화벌이 규모가 중국, 러시아에 이어 세 번째로 컸던 곳이죠.


조 전 대사대리에 이어 류 전 대사대리까지 한국행을 택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해외에서 미·북 비핵화 협상 결렬 소식을 들은 외교관들이 김정은 체제와 대북 제재 장기화에 따른 대한 불안감이 커진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합니다.


이뿐 아닙니다. RFA보도에 따르면, 북한 함경북도 인민위원회 부위원장도 탈북해서 서울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북한에서 도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이면 한국의 도지사 밑의 부지사 격입니다. 함경북도의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까지 탈북의 길에 나서는 것을 보면 정말로 북한의 고위 엘리트들이 여지없이 흔들리고 있다는 반증으로 되는 것입니다.


탈북자 출신인 안찬일 박사는 RFA인터뷰에서 “얼마 전 북한이 노동당 8차 당대회까지 열어 새로운 출발과 체제결속을 다짐했지만 이제 북한의 체제 재생산 능력은 한계점에 도달하는 것 같다”며 “ 머지않아 평양 정권의 엘리트 대부분이 탈북(脫北)하는 21세기형 엑서더스를 목격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말합니다.


사실 영적인 차원에서 보면 북한 정권은 이미 무너진 곳입니다. 다만 주님 뜻에 합해 북한을 재건해 낼 일꾼들이 아직 없어 주님께서는 김정은을 살려두고 계신 것일 것입니다. 주님 뜻해 합한 재건자들,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짊어질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 곧 이기심 없는 사명자들이 일어난다면, 평양에 교회 세울 제2의 언더우드, 제2의 아펜젤러, 제2의 모펫 같은 이들이 나오면 하나님은 내일이라도 당장 주석궁을 흔드시고 북으로 가는 길을 여실 것입니다.


주님은 이를 위해 염병과 염병 보다 더 독한 권력을 한국 교회를 깨우는 회초리로 사용하고 계십니다. 남은 자들은 세상에 대한 더러운 정욕과 사람에 대한 헛된 기대를 버리고 주님의 부르심과 택하심을 분명히 하여 평양의 어둠과 흑암과 사탄의 진이 속히 깨지도록 기도합니다. 그때 주님께서는 산사태처럼 모든 것을 뒤집으시리라 기대합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조금 있으면 내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진동시킬 것이요. 또한 모든 나라를 진동시킬 것이며 모든 나라의 보배가 이르리니 내가 이 성전에 영광이 충만하게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학개 2:6-7)”


선지자 학개의 말처럼 하나님 이 말씀이 한반도 전역에 응하게 하옵소서. 동방의 예루살렘 평양에 새롭게 세워질 성전의 영광이 과거 영광보다 크게 하옵소서. “내가 이 곳에 평강을 주리라”는 말씀이 이뤄지게 하옵소서.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한1서 2:15-17)"


저희가 아버지가 아닌 세상에서 오는 모든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버리게 하시고 거짓과 속임수가 아닌 진리이신 하나님의 뜻을 행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김성욱의 전체기사  
2021년 01월30일 14시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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