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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해도 끔찍한 바이든 시대(?)


https://youtu.be/Kf3pSbEreLU


결국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7일 ‘질서 있는 정권 이양’을 약속했습니다. 지금으로선 1월20일까지 이변이 없는 한, 국회의 바이든 당선 공식 인증과 트럼프의 승복으로 바이든이 미국 대통령에 공식적으로 취임하게 된 것인데요.


이것은 미국의 혁명적 변화가 올 것임을 뜻합니다. 미국 대선 기간 계속 전하고 알려온 바와 같이 앞으로 벌어질 가장 큰 혁명적 변화는 미국의 반(反)기독교적 쓰나미입니다. 조 바이든은 물론 부통령 지명자 카말라 해리스는 역대 미국 지도부 중 교회에 가장 적대적 조합입니다. 이는 미국의 세속화는 물론 동맹국인 한국의 영적인 흐름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과거 동성애·낙태를 맹렬히 옹호해 온 오바마 대통령 이상으로 한국에 동성애·낙태 등 음란의 압박이 더 심해질 것입니다. 2016년 5월 오바마는 리버트 주한 미국 대사 퀴어 축제 참가, 고 긴즈버그 대법관은 물론 렌디베리라는 동성애 특사를 파견해 동성커플과 정치인을 만나면서 한국 사회에 여론을 바꾸려 발악을 했었죠. 이런 압박은 앞으로 더 거친 형태로 커질 것이 뻔합니다.


잘 알려진 것처럼, 동성결혼 주례까지 수차례 섰었던 바이든은 대선 기간 ‘LGBTQ+ 보호를 위한 평등법 제정’을 자신의 최고 입법 순위(top legislative priority)로 강조해 왔는데요. 대선 직후에도 이를 재확인했습니다. 12월1일 AP통신 등 복수의 매체는 바이든이 ‘LGBTQ+ 활동가들이 최근 몇 년간 추진해온 대다수 제안을 이행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구체적 내용은 트랜스젠더의 군대 입대 허용과 트랜스젠더 군인의 여성 전용 구역 또는 남성 전용 구역 사용 허용 등입니다. 또 군인을 위한 성전환 수술 및 교차 성 호르몬 투입, 즉 남자로 전환한 여성은 남성호르몬을, 여자로 전환한 남성은 여성호르몬을 투입하는 것을 포함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바이든 캠페인 웹사이트에는 이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이 소개돼 있습니다. ‘미국과 전 세계에서 LGBTQ+(성소수자) 평등을 발전시키기 위한 바이든 계획’이라는 문서인데요. 제목부터가 특이합니다. 미국과 전 세계라는 수식어처럼 이 계획은 바이든의 소위 세계전략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 문서는 소위 “평등법(Equality Act)”, 즉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다짐합니다.


또 바이든은 이 문서에서 LGBTQ+ 가정을 차별하는 입양 및 위탁 보호 기관에 대한 연방 기금 지원을 금지한다는 계획도 제시합니다. 즉 동성애·양성애 커플 등이 아이들을 자유롭게 입양하고 이를 반대하는 기관들은 오히려 지원을 끊겠단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남자 아빠, 남자 엄마 가정에 입양된 아이는 어떻게 됩니까?


바이든은 특히 트랜스젠더 학생들이 자신이 선택한 성별 정체성에 해당하는 욕실, 라커룸 및 샤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제 여자가 된 남자 초·중·고·대학생들이 여자 욕실, 라커룸, 샤워를 하게 한다는 것이죠. 그 반대도 마찬가지고요. 이건 사실상 혁명공약, 폭력혁명이 아닌 성혁명 공약과 같아 보입니다. 이 중에서도 정신을 아찔하게 만드는 것은 외교정책입니다.


바이든은 소위 ‘LGBT 행동주의’를 외교 정책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즉 전 세계적인 LGBTQ+ 권리 확대를 위해 새로운 기구와 직책을 만들어 개입하고(engagement) 이를 위한 전쟁(Combat)을 선언했습니다. 12월 초 말씀드린 것처럼, 저도 이게 진짜인지 여러 번 읽어봤는데요. 사실입니다. 그간 바이든의 주장과 맥을 같이 하는 것이기도 하죠.


바이든은 국무부에 ‘LGBTQ+ 인권 특별 특사(Special Envoy for the Human Rights of LGBTQ+ Persons)’ 직책을 만들어 외교적 압박을 한다고 합니다. 또 미국 대외원조 실시기관인 국제개발처(USAID)에는 국제 LGBTQ+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특별 코디네이터(Special Coordinator)라는 직책도 신설한다고 합니다.


다시 또 말씀드리겠습니다만, 바이든 안보팀의 협상과 거래 위주 접근은 북한 문제 역시 체제 붕괴가 아닌 체제 유지와 존속 쪽에 힘을 싣게 될 것입니다. 더 큰 차원에서 중국 공산당에 유화적이고 중동 문제에 나이브한 접근법은 남북한 좌파 진영에 유리한 국면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한국 현실만으로도 캄캄한데 미국에서 더 큰 어둠이 몰려오는 모양새입니다. 세상이 끝으로 가고 있는 징조들입니다.


그러나 누차 말씀드리는 것처럼, 마지막 때는 피하고 숨고 도망쳐 버리는 때가 아닙니다. 적그리스도는 이미 성경 기록 당시 나타나 있었고 또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을 아는 백성이 돼 강하여 용맹을 발하는 나라가 될 것인지, 아니면 사탄의 전령이 될 것인지는 우리의 선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시며, 한 사람이라도 구원받기 원하십니다. 우리에게 지혜로운 자가 되어 많은 이를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절망적 환경 앞에 믿음으로 승리하길 명하십니다.


약속을 성취한 아브라함도 절망 속에 있었습니다. 야곱도, 요셉도, 바락, 삼손, 입다, 기드온, 사무엘 그리고 홍해 앞에 선 모세와 골리앗 앞의 다윗은 절망 앞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히 11:1-2)”


그들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감하게 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했습니다. 이런 이들을 공중권세 잡은 사탄이 장악한 세상은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안에 이미 세상을 이기신 예수의 영이 오셨습니다.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요1 4:4)” 


우리가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세상을 이기었나니 우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십니다. 주님은 이 매캐한 화염 속에서 피 흘리까지 죄와 싸워 이기는 자, 그렇게 세상을 이기는 자, 그렇게 모든 민족을 제자 삼는 주님의 교회가 일어날 수 있기를 바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북한 우상체제는 무너질지어다. 선교의 길은 땅 끝까지 열릴지어다. 주여 길을 여시고 이 땅에 어서 오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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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09일 14시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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