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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의 길을 쫓는 바이든


https://youtu.be/nfhj_nHO1iE


11월3일 치러진 미 대선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승리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복수의 언론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는 이날 펜실베이니아주에서 49.7%를 획득, 49.2%를 얻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제쳤습니다. 이에 따라 바이든 후보는 선거인단 20석을 추가해 273석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친(親) 트럼프 성향인 폭스 뉴스도 긴급 보도를 통해 바이든의 승리를 전했습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바이든 승리를 인정하지 않는 입장입니다. 트럼프는 바이든의 승리 보도가 나온 직후 성명을 내고 “바이든이 성급하게 거짓으로 승자 행세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트럼프 캠프 측은 오는 9일 법원에서 문제를 제기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법원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켜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즉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마태복음 10:26)


믿는 자들은 어떤 염려, 집착 없이 모든 거짓된 마귀의 궤계가 드러날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또 하나 중요한 미혹을 풀어야 합니다. 조·중·동 같은 보수매체, 보수 언론인·지식인들조차 바이든 당선을 환호하며 호들갑을 떨고 있는데요. 요컨대 그 근거는 북한 문제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펼 것이란 것이죠. 이긴 편, 강한 편에 서고 싶은 곡학아세(曲學阿世)가 이것이구나 싶습니다.


바이든이 이야기하는 한미동맹 강화는 문재인 정권과 타협할 것이란 복선을 깔고 있습니다. ‘대중(對中) 견제’ 역시 트럼프건 바이든이건 미국의 사활적 이해관계입니다. 오히려 그간의 바이든 측 차이나게이트 의혹 등을 고려할 때 오히려 중국에 숨통을 터 줄 것이란 관측이 강하죠. 바이든이 북한에 강경한 입장을 취할 것이란 예측은 그야말로 저질스런 코미디에 가깝습니다. 그의 강경발언은 선거과정에서 트럼프를 비난하며 나온 발언이죠.


바이든 참모 블링컨이 북한을 “세계 최악의 ‘수용소 국가(gulag state)’”로 칭했다거나, 한 대담에서 김정은을 “최악의 폭군”이라고 불렀으니 대북 압박을 강화할 것이란 예측도 마찬가지입니다. 참모들의 이런 발언들만 모아보면 펜스·폼페오는 물론 그를 비난하며 나온 볼튼 등 트럼프 참모들 발언은 내일 당장 북한을 폭격할 것이라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김정은·북한에 대한 경멸은 영미권의 공통된 시각입니다.


헌데 오히려 바이든 측은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는 지루한 협상을 재개할 겁니다. ‘톱 다운(정상 간 담판)’ 방식이 아니라 소위 전문가들의 검증을 거치는 ‘보텀 업’ 방식의 협상을 추진할 것이란 관측이 이것이죠. 협상은 당근과 채찍을 뜻합니다. 밀고 당기는 가운데 북한에 시간을 주는 한편, 동맹국 한국과 소위 UN의 인도적 지원을 통해 북한에 돈과 쌀과 비료가 흘러갈 수 있도록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 바이든 민주당 의원은 북한과의 타협을 지속적으로 주장해온 인물들이 많죠. 한반도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촉구 결의안을 낸 51명의 미국 의원 전원이 민주당입니다. 바이든 역시 김대중을 존경하는 지도자로 언급해왔고, 당시 부시 행정부를 향해 "햇볕정책만이 북핵 문제의 해결책"이라고 말해왔던 인물입니다. 사실상 북한의 붕괴를 바라지 않고 적당한 평화 공존을 꾀하는 한국의 자칭 보수 언론인·지식인 집단의 이해관계와 같은 것이죠.


바이든은 물론 해리스는 친동성애·친낙태 그리고 친이슬람 성향의 전사처럼 활동해 온 인물들입니다. 오히려 바이든·해리스 등장은 한국에 동성애·낙태·이슬람, 영적인 어둠의 태풍이 불어온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런 영적인 음란의 확산은 어차피 무너질 수밖에 없는 북한이 평화적인 방법이 아닌 폭력적인 방식으로 무너지는, 한민족 심판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짐을 뜻합니다. 소위 보수·우파 지식인·언론인들조차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이는 것을 지배한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 결과이죠.


그러므로 남은 자들이 더 회개하고 더 기도해야 합니다. 미국의 대선 결과에 모든 거짓과 사악과 음모가 드러날 수 있도록. 또한 이제 믿을 것은 하나님 밖에 없으니 북한이 전쟁을 통해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속히 무너질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참담한 말입니다만, 유물론을 쫓는 소위 진보·좌파는 물론 사회주의를 반대하는 이들조차 북한과의 평화공존 미명 아래 소위 인도적 지원에 연연해 왔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한국 대형교회들이고 소위 보수·우파 언론인·지식인 집단입니다.


이제 악한 길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북한 동족 구원과 해방을 위해, 선교의 길이 열려 예수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기 위해 평화적인 북한 체제 붕괴를 위해 회개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쌀공장·국수공장, 영아원·고아원. 평양의 무슨무슨 병원이니, 학교니 하면서 우회적인 우상숭배 체제지원, 정권지원을 중단하고 하나님께서 북한과 중국과 열방에 복음 전할 길을 열어달라고, 가련한 자들을 짓누른 모든 흑암과 어둠과 사탄의 진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지라고 선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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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08일 13시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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