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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기도의 3대 미혹
사탄의 심장을 빗겨 살을 날리게 하는


북한기도는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의 핵심 중의 핵심입니다. 항상 말씀드리는 것입니다만, 작금의 한반도 상황은 어떤 면에서 단순합니다. 북한을 뒤덮은 영적인 어둠이 깨지지 않으면, 8천만 민족을 결박한 혼란과 무질서는 갈수록 창궐할 것입니다. 한국 교회가 노예로 전락한 북한주민들의 해방과 구원, 이들을 짓누른 우상숭배의 진·주체사상의 진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파쇄할 때 선교의 길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한국교회와 한국인이 겪고 있는 어려움도 풀릴 것입니다.


그만큼 가장 많은 거짓과 미혹이 똬리 틀고 있는 곳도 북한기도 영역입니다. 그 중 대표적 거짓과 미혹이 인도적 지원입니다. 인도적 지원은 정말 굶어죽고 맞아죽고 얼어 죽는 주민에게 가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북한 주민의 마음을 잡아야 통일을 한다’며 정당화시키죠. 그러나 핵심계층인 군(軍)과 당이 먹고 남은 대북지원 쌀·비료·물품은 남한의 진상품과 하사품으로 선전됩니다.


즉 남한이 장군님 은덕(恩德)과 무용(武勇)에 감동해 북한에 상납한 진상품을 장군님이 다시 주민에 나눠준 하사품이라는 식이죠. 아무리 많이 퍼주고 부어도, 북한주민 마음을 잡는 주체는 한국이 아니라 김정은이 될 뿐입니다. 북한 주민의 마음을 잡으려 한다면 탈북자부터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중국에 떠도는 탈북자의 아들, 딸 꽃제비만 수천만에 달합니다. 지성호·태영호 의원처럼 탈북자가 남한에서 살아났고, 나아가 성공하고 출세하게 됐다는 소문이 번지면 통일의 가장 큰 밑천이 됩니다.


인도적 지원에 대해 ‘김정은 정권이 망해도 향후 북한주민이 한국이 아닌 중국을 선택할 수 있다며 정당화합니다. 그러니 지금 교류·협력 나아가 지원을 많이 해야 한다는 것이죠. 사실이 아닙니다. 교류·협력 나아가 지원을 하면서 북한에 돈·쌀·비료와 물품이 갈수록 김정은 정권의 붕괴와는 멀어집니다. 핵무기로 무장한 채 미국 등 국제사회 제재를 받고 있는 현재는 더욱 그렇죠.


사실 북한체제가 망한 뒤에 북한주민이 한국이 아닌 중국을 선택할 것이란 가설은 황당한 말입니다. 언어(言語)·풍습 등 민족적 동질성 뿐 아니라 한국국민이 되는 것이 중국국민이 되는 것보다 더 많은 복지(福祉)·풍요(豊饒)·자유(自由)를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북한체제가 망한 뒤엔 북한 주민과의 한국과의 강력한 통합의지를 말리기 어려울 것입니다. 실제로 독일이 그랬죠. 동독 주민들의 서독과의 통합의지가 강력해서 베를린 장벽 붕괴 1년 뒤에 통일됐습니다. 서독의 복지·풍요·자유가 유럽의 최고 수준이었던 탓이죠.


인도적 지원에 대해 ‘북한은 오래 갈 수 없다. 인도적 지원은 통일비용을 줄이는 것’이라는 말도 합니다. 약간의 진실과 본질적 모순을 담은 말입니다. 북한은 90년대 중반 이후 망해가고 있지만, 돈줄을 끊어야 망합니다. 핵(核)으로 무장한 체제가 스스로 무너진 사례는 없었습니다. 보수층·개신교 세력마저 계속 평양에 인도적 지원을 하려 든다면 북한은 망하지 않습니다.


김정은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는 것 또한 정확한 기도로 볼 수 없습니다. 모세는 바로(파라오)를 위해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다윗도 골리앗을 위해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모두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대적했습니다. 바로와 골리앗은 유대백성의 믿음을 연단키 위해 주님께서 강퍅케 한 자들입니다. 주님께서 강퍅케 한 적그리스도의 예표는 회개가 아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대적하는 것이 하나님 뜻에 합했습니다. 모세와 다윗은 주님의 마음을 알았습니다.


김정은은 요한계시록 13장에 나오는 적그리스도 예표(豫表)로서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성도들을 핍박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며 스스로 태양이라 부르고 하나님 자리에 올라 있습니다. 북한 지하교인은 멸절당하며 동족들은 살육당하고 있습니다. 한반도 주사파 세력의 협공으로 대한민국 체제마저 뒤집힐 위기입니다. 김정은 집권 이후 핵심 권력층 중에서 총 맞아 죽은 이들만 수천 명입니다. 이복형을 독살하고 고모부를 고사총을 쏴 죽이는 살인마입니다.


김정은의 회개를 위한 기도가 옳습니까? 그를 잡고 있는 지옥의 영, 죽음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대적하는 기도가 옳습니까? 김정은 회개는 또한 절박한 기도가 아닙니다. 이 시대 이때의 절박한 기도는 한반도 흑암의 영, 공산주의·사회주의·주체사상의 진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지는 것입니다. 북한의 우상숭배 체제, 3대 세습 정권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지는 것입니다.


북한에 신앙의 자유가 회복돼 가련한 동족의 육신이 해방되고 영혼이 구원받는 것입니다. 주님이 가증(可憎)히 여기는 사악한 결탁과 더러운 연합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파쇄(破碎)되는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 등 열국의 지도자들을 주님이 감동시켜 북한 동족을 살려낼 고레스 왕처럼 사용해달라고 부르짖는 것입니다.


적그리스도의 예표(豫表)적 인물인 김정은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골리앗을 대적하는 다윗의 선포, 믿음의 선포를 못하게 만듭니다. ‘이쩌(一猪), 알쩌(二猪), 싼쩌(三猪), 쓰저(四猪)’ 짐승처럼 중국에서 팔려가는 수십 만 동족 처녀·누이들의 고통에 눈 감게 만듭니다. ‘뽐쁘질’·‘비둘기’ 등 온갖 고문으로 죽어가는 강제송환 탈북자의 피눈물을 보지 못하게 만듭니다. ‘강제낙태’·‘영아살해’, 저주 속에 죽임당한 탈북여성 아이들의 무덤 산(山)을 외면케 만듭니다.


김정은 정권을 통일의 신랑인 양 섬기지 않으면, 고작 하는 것이 김정은 회개를 위한 기도입니다. 북한 동족이 내 몸인 양 구원해 달라고 기도하고 압제와 억압의 사슬인 김일성 왕조를 박살내 달라고 부르짖어도 모자랄 판입니다. 그럼에도 별의 별 명분을 만들어 사탄의 심장을 빗겨 살을 날리고 있습니다. 야고보서 4장7절로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평양의 김일성 일가를 잡고 있는 마귀를 대적하지 않는다면 이것들은 우는 사자처럼 대한민국을 삼키고 맙니다.


주여, 저희들은 회개합니다. 주께서 주시는 평화와 평강과 안락에 감사치 못했고 우리처럼 육신을 가진 자들이 학대받는 것과 갇힌 자들의 눈물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나만의 평화, 남한(南韓)의 평강, 썩어 없어질 육신의 안락을 구했습니다. 그것을 ‘한반도 평화’라 말하고 주님께 더 많은 것을 달라며 정욕적 간구를 하였습니다. 저희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주여, 원컨대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사 수용소 쇠 빗장을 부수어 주옵소서. 북한 땅을 덮고 있는 우상(偶像)체제, 주체(主體)정권의 정사와 권세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뜨려 주옵소서. 죄 없는 자들의 피를 땅에 쏟는 북한의 우상숭배 체제를 이제는 끝내주옵소서. 3만8천 김일성 동상이 무너진 자리에 교회가 서게 하시고 김일·김정일 사진이 걸린 자리에 십자가 걸리게 하소서.


지하기독교인의 도살장이 돼버린 정치범수용소가 해체되고 공개처형이 중단되며 저 땅에 주님을 부를 신앙의 자유를 허락해 주소서. 북한동족의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고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모든 멍에를 꺾어주소서. 북한의 문을 열고 빛을 내려주소서. 주님의 나라가 저 땅에도 서게 하옵소서.


낙심하고 낙망했던 이 땅의 청년들이 북한재건의 꿈을 꾸며 전진하게 하옵소서. 절망하고 포기했던 아비들이 선교한국의 비전을 향해 뻗어가게 하옵소서. 소망 없던 노인들이 초원과 대륙의 잡족(雜族)을 구하며 주님께 여생을 헌신케 하옵소서. 아버지 예정된 그 일을 속히 이뤄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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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16일 09시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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