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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7월에 도발한다는데...
우리는 이 격변의 시대, 주님을 모르는 자들의 계략이 먼지처럼 무너지도록 말씀이 한반도에 응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김정은의 도발 가능성이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첫째. 미셀 플러노이 전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은 2일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주최한 토론회에서 “코로나19 문제로 북한의 계속적인 핵과 미사일 개발, 특히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개발 문제에 대한 미국과 한국 등의 관심이 많이 떨어졌다”며 “김정은은 관심을 끌기위해 일련의 도발(a series of provocation)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날 기조 연설자로 참석한 플러노이 전 차관은 전임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 국방장관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됐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플로노이 전 차관은 “과거 미국 행정부는 북한과 긴장을 완화하고 북핵 개발을 늦출라치면 북한을 상대해줬지만 지금은 그렇지 못하다”며 이 같이 지적했습니다.


두 번째 예측입니다. 월터 샤프 전 한미연합사령관은 6월2일 탄도미사일을 탑재한 북한의 잠수함이 곧 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것 역시 미국에게는 위협이 되는 것이죠. 샤프 전 사령관은 이날 주한미군전우회가 주최한 화상회의에서 “탄도미사일 능력을 갖춘 북한 잠수함을 곧 보게 될 것”이라면서 “북한에 도발 하지마라, 하지만 만일 도발한다면 우리는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할 강력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요컨대 그런 강력한 의지가 없다면 도발은 필연적일 것이라는 지적입니다.


세 번째 예측입니다. 대북(對北) 협상 전문가인 위성락 전 주러시아 대사는 5월24일 좀 더 구체적인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는 “김정은은 올 여름 대규모 무력 도발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의 도발은 ‘예고된 살인(殺人)’으로 이때다 싶으면 즉각 행동으로 옮길 것”이라고 했습니다. 위 대사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올 11월 미 대선 전에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대북 제재 해제’를 얻어내기 위해 올 초부터 강도 높은 무력 도발로 대미 압박을 하려고 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계획이 뒤로 밀렸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위 대사는 5월24일 북한 당 중앙군사위 회의에서 ‘핵 억제력’이 강조되고 대규모 군 고위 인사가 단행된 것은 김정은의 태도가 달라지지 않았다는 것이라면서 “김정은은 미 대선이 더 가까워지기 전인 올 7월쯤 무력 도발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북한의 유력한 도발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나 핵실험 등입니다. 물론 천안함 폭침처럼 한국을 상대로 도발할 수도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미국을 상대로 징징거릴 가능성이 높겠죠. 문제는 그 이후입니다. 그레이엄 앨리슨(Graham Allison) 미국 하버드대학 교수는 5월30일 언론 인터뷰에서 “북한이 ICBM을 발사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사일기지 타격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트럼프 대통령은 미·북 정상회담의 개최를 대표적인 외교적 치적으로 삼고 있죠. 북한 도발은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가도에 악재가 됩니다. 코로나19와 내부폭동 등으로 위기에 몰린 트럼프는 북폭을 일종의 반전 카드로 활용할지 모릅니다. 


이것이 북한 체제 붕괴까지 이어질지 정확한 예측은 어렵습니다만, 오히려 더 극적인 반전은 한반도에서 벌어질 것입니다. 수십 만 난민이 남한으로 내려오고 북한에선 새로운 지도자가 나올 지도 모르죠. 물론 김정은의 전략이 잘 먹힐 수도 있습니다. 트럼프 정부가 북한의 요구를 들어줘 대북제재를 풀고 한미동맹을 없애는 쪽으로 말입니다. 그러나 미국으로선 그래야할 실익도 명분도 이유도 적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오히려 김정은이 아무런 도발도 하지 않고 조용히 2020년을 지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 또한 쉽지 않은 일, 아니 견디기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올해 북한 경제 성장률이 -6%로 고난의 행군 시기 이후 최악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국제 주요 신용평가사인 피치 산하 ‘피치솔루션스’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인데요. 북한 정권이 핵·미사일 개발에 따른 국제사회의 대규모 제재를 받는 상황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경제가 더 악화된 탓입니다. 


미국과 UN에 제재에 걸려 남한 정부나 교회가 북한 체제를 돕는 것도 제동이 걸려 있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내부적 불평·불만이 통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미국의 관심을 끌고 트럼프 대통령을 협상 테이블에 끌고 오기 위해서는 뭔가 자극적 도발이 필요한 셈이죠. 여름 무렵 김정은의 도발이 예고되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시편 2편 말씀 선포합니다.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이 하나님을 대적해 꾸미는 계략은 모두 헛된 것들 뿐입니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보라 그에게는 열방이 통의 한 방울 물과 같고 저울의 작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리니”(사 40:15) “그의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 같이, 빈 것 같이 여기시느니라.”(사 40:17) 생수의 근원인 주님을 버리고 스스로 웅덩이를 파봐야 물을 담지 못할 터진 웅덩이일 뿐입니다(예레미야 2:13).


우리는 이 격변의 시대, 주님을 모르는 자들의 계략이 먼지처럼 무너지도록 말씀이 한반도에 응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선하고 기쁘고 온전하신 주님의 뜻이 이 한반도 위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북한의 예정된 도발이 죄 없는 자들의 희생으로 이어지지 않게 하시고 북한 구원과 복음 통일을 향한 뜻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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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6월03일 07시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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