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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10월16일(금)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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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처형 지하교인의 마지막 말
멈춤 없는 순교의 행렬은 세계 최악이다

피해자 OOO는 공개처형 되기 전에 입에 자갈을 물고 있었다. 죽기 전 하고 싶은 말을 하라 하니 주여, 이 불쌍한 백성들을 용서해 달라는 한마디를 남겼다. 곧이어 허공에 총성이 퍼졌다. 


북한인권정보센터가 펴낸 북한종교자유백서에 실린 탈북자 김 모씨의 목격담이다. 필자와 함께 기도해 온 청년 중에도 북한 지하기독교인 출신이 있다. 아버지처럼 그를 길러 준 삼촌은 수용소에 끌려가 처형된 지 수년이 흘렀다.


지금도 북한 땅에선 예수를 믿었다는 이유로 끌려가고 고문당해 죽임당한다. 멈춤 없는 순교의 행렬은 세계 최악이다. 양심이 있는 신앙인이라면, 같은 피를 나눈 동족이라면, 가련한 자들을 위해 부르짖어 마땅하다. 그럼에도 절대다수 한민족 기독교인들은 하루 하루 먹고 살기 위해 떡을 달라 투덜대고, 또 많은 수는 음란과 탐욕에 절어 주님을 잊었다


남은 자들은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그의 나라와 그 나라의 의를 구하며 부르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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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06일 08시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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