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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제붕괴 기도에는 입을 닫는 교회들
어둠이 짙으니 새벽이 가깝다-6


좌우의 문제가 아니다. 선악의 문제요, 영적인 분별의 문제다. 목숨 다해 남한의 청년을 기르고 생명 다해 북한의 동족을 살리지 사명(使命) 커녕 생존(生存) 어렵다.

 

‘다수의 침묵’은 신경쓸 일이 아니다. 그러나 ‘도덕적 소수’가 침묵을 지키면 중병은 곪아갈 것이다.

 

슬프다. 교회도 잠들어 버렸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많은 우파(?) 성향 교회와 단체마저 대북제재 해제와 이를 통해 북한이 개혁-개방을 하고 평화적 복음통일이 있도록 달라고 기도한다. 순결한 ‘복음’과 고귀한 ‘통일’에 휴게소 싸구려 음반 같은 ‘평화’를 이어붙인다.

 

주술(呪術)과 같. 그들의 평화는 거대한 미혹이 미녀를 잠재워 버렸다. 김일성 왕조의 종식에 대해선 입을 닫고, 외치는 자들은 ‘극우’로 매도해 버린다. 마녀사냥은 멀지 않다. 역시 개들의 이빨에 상처를 물리고 다시 물린다.

 

대북제재가 해제되면 북한정권에 대한 본격적 지원이 시작된다. 3대세습으로 불리는 북한 우상숭배 체제도 강화된다. 지금껏 대북지원이 인도적 목적으로 사용된 흔적을 찾기 어렵다. 지금도 “개혁-개방”이라는 단어만 쓰면 공개처형당하는 곳이 북한이다.

 

기도의 순서가 있다. 사탄은 순서를 바꾼다. 비진리를 진리 위에, 비본질을 본질 위로 옮긴다. 이것이 속이는 사탄의 장기다. 김일성 일가를 신으로 섬기는 영적인 어둠과 흑암, 사탄의 , 주체사상 시스템이 무너지는 것이 먼저이다( 6:12). 대북제재가 강화되고 북한인권이 회복돼야 사탄의 진이 깨진다. 북한동족의 구원과 해방을 위해선 기도하지 않으면서, 대북제재가 해제되고 3대세습 아래에서 불가능한 개혁-개방과 복음통일을 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미혹이 들어온 것이다. 세상과 세상의 것들에 대한 욕망을 버려야 누룩이 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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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07일 09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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