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헤럴드 -libertyherald.co.kr-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7월6일(토) 15:15    

리버티헤럴드 > > 북한·통일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프린트 하기
핵소형화, 공포가 현실의 단계로
수폭으로 가는 기술적 성공

1. 북한은 ‘164차 핵실험을 통해 핵융합(核融合) 반응을 이용한 수소탄(水素彈) 실험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수소폭탄은 원자폭탄 폭발력의 100~ 1,000배에 달한다. 히로시마 원폭(原爆)으로 8만 명이 사망했다. 수폭(水爆)800~ 8,000만 명을 죽일 수 있다는 것이다 

 

2. 국정원은 이번 실험을 3년 간 치밀하게 준비했다면서도 지진파(地震波) 규모 등을 볼 때 폭발력이 과거 핵실험과 큰 차이가 없어 수소탄은 아니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수폭(水爆) 전 단계인 증폭핵분열탄(Boosted Fission Weapons, 增幅核分裂彈)’ 즉 증강폭탄 가능성을 제기했다. 요컨대 水爆으로 가는 기술적 성공을 뜻한다 

 

3. 4차 핵실험이 원폭이건 수폭이건 중간단계건 결국 북핵은 수폭(水爆)으로 진행된다. 국책연구기관인 통일연구원이 201412월 발간한 자료(제목: 북한의 핵전략과 한국의 대응전략)보고서는 증폭핵무기가 수소폭탄으로 가기 위해 반드시 거쳐 가야 할 관문이며 발판이며...북한은 수소폭탄을 핵개발의 최종 단계로 추구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일반적인 핵개발국 수순이 증폭핵무기를 개발하고 나서 수소폭탄으로 이어지며...결정적 한방을 날릴 수 있는 고위력의 수소폭탄만이 확실한 핵 억제력을 제공해 줄 수 있기 때문이라는 요지다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 중 19456월 미국의 Los Alamos에서 세계 최초로 원폭(原爆)을 완성한 뒤 52년 수폭(水爆)을 만들었다. 소련도 49原爆 53水爆 개발, 영국도 52原爆 57水爆 개발, 중국도 64原爆 67水爆 개발로 이어졌다. 수폭 다음 단계는 중성자탄, EMP(전자기 펄스)무기, 소형 핵가방,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잠수함 보유로 이어졌다.

 

4. 4차 핵실험은 핵폭탄을 소형화(小型化)해 미사일에 장착하는 실전배치(實戰配置)가 가능해 졌음을 뜻한다. 서균렬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증폭핵분열탄(增幅核分裂彈)’, 즉 증강폭탄에 대해 완전히 타 버리는 불쏘시개는 왕창 넣고 주 연료인 연탄은 조금 넣는 것에 비유한다. “소형화(小型化)하되 폭발력(爆發力)은 세진 원자폭탄개념이란 설명이다 

 

요컨대 수소폭탄 실험이건 수소폭탄 기폭장치 실험이건 기존의 원자탄 실험이건, 논란이 돼 온 핵무기 소형화(小型化)는 사실상 완성된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지적이다. 이번 실험의 성격이 무엇이건, 북한이 원폭을 소형화(小型化)해 미사일에 장착, 실전(實戰)배치한 뒤 한국을 사정권(射程圈)에 넣고 있다는 공포가 현실의 단계로 접어든 셈이다.

 

  (사)한국자유연합 대표 김성욱

  
김성욱의 전체기사  
2016년 01월07일 04시57분  


 
Search

미국은 한국을 버리기 싫지만...
한국민은 인질로, 북한인은 노예로
사탄은 심장을 지배할 수 없다
이미 탄압의 시대
대한민국 이전에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
동성애 쓰나미와 북한구원
북한, 중공의 붕괴와 별개로
주님의 심장





단체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성욱 ㅣ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Libertyherald.co.kr  All rights reserved    koreainjes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