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헤럴드 -libertyherald.co.kr-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9월18일(수) 01:00    

리버티헤럴드 > > 북한·통일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프린트 하기
북한에 퍼줘야 한다는 소위 보수언론
많은 이들은 역사를 오독(誤讀)하지만 지금은 2,400만 북한동족에게 가지도 않을 소위 인도적 지원을 할 때가 아니라 그들을 자유케 할 해방과 구원의 때이다.

1.
  북한정권의 위기(危機)는 곧 자유통일의 기회(機會)다. 평양을 압박해 정권을 끝낼 수 있는 찬스가 멀지 않다. 60여 년 만에 가까스로 도착했다. 지금은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위대한 역사(歷史)의 새벽이다.   
  
2.
  순리(順理)를 가로막는 언론들이 발호한다. 놀랍게도 소위 보수매체도 다르지 않다. <조선일보>는 최근 ‘나눔, 통일의 시작입니다’라는 시리즈 기사를 통해 북한에 대한 지원(支援)을 주장하고 나섰다.
  
  <조선일보>는 소위 인도적 지원을 말하고 있지만 이미 실패한 ‘햇볕’을 또 다시 북한에 쏘자는 수준일 뿐이다.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햇볕’과 다른 점은 시기상으로 좀 더 나쁘다는 사실이다. 97~2007년과 달리 2015년 7월의 대북지원은 북한의 핵무기 소형화(小形化)를 눈앞에 두고 있다. 북한에 대한 지원(支援)은 단순히 평양을 살려내 통일을 막는 것, 이 支援을 업 삼아 일하는 거간꾼 배를 채우는 수준이 아니다. 휴전선 이남의 자유의 기지를 위협하는 우행(愚行) 중의 愚行이다. 
  
3.
  대북지원은 ‘인도적(人道的)’ 수식어를 붙이건 안 붙이건 돌고 돌아 체제(體制)지원, 정권(政權)지원으로 흘러간다. 굶어 죽는 사람들은 지금도 온갖 종류 수용소 시설과 꽃제비 등에서 속출한다. 그러나 아무리 많은 돈, 쌀, 비료를 준다 해도 ‘절대로’ 수용소 시설과 꽃제비 버림 받은 자들에겐 가지 않는다.
  
  영유아·임신부 지원도 군부대로 전용된다. 약간의 식량이 영유아·임신부에 간다 해도 핵심적 계층의 식솔이다. 어차피 정권이 써야할 비용을 한국이 메워줘, 무기(武器) 수입과 개발에 사용된다. 그것이 소위 선군정치다.
  
  이명박 前대통령도 최근 출간된 회고록 <대통령의 시간>에서 이른바 인도적 지원에 대해 이렇게 적고 있다.
  
  “북한의 도발(천안함 폭침)에도 불구하고 우리 정부는 임기 초부터 영유아, 임산부, 노약자를 포함한 북한의 취약계층을 위한 인도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꾀했다. 하지만 우리가 지원했던 대부분의 쌀과 라면의 포장용기는 수해지역이 아닌 군부대에서 발견됐다. 또 112억의 예산을 들여 지원한 신종(新種) 플루 백신은 주로 평양의 지도층 인사 가족들이 독점하는 현상이 벌어졌다. 이로서 인도적인 지원 품목마저도 군대와 엘리트 계층의 결속에 활용하는 북한 정권과의 진정한 대화는 지난한 과제임이 분명했다(p.347)”
  
4.
  한국은 독일의 사례를 따르지 않았고 <조선일보> 역시 따르지 않는다. 서독은 동독에 3불(不) 원칙을 지켰고 동독의 변화가 없으면 주지 않았다. 정치범과 가족을 포함해 38만 명을 데려오는 조건으로 지원했던 프라이카우프(freikauf)가 실례(實例)이다. 
  
5.
  핵무기의 소형화가 임박한 시점에, 체제정권·정권지원을 통일준비라며 ‘인도적’이란 수식을 붙여서 주장한다. 마치 김정은 정권의 붕괴를 두려워하는 기득권 집단의 공포를 보는 듯 하다. 이것이 한국의 이른바 보수(保守)매체에서 나오고 있으니 더욱 유감이다. 이러니 이른바 보수매체의 날카로운 정권비판도 설득력과 진정성이 떨어진다.
  
  많은 이들은 역사를 오독(誤讀)하지만 지금은 2,400만 북한동족에게 가지도 않을 소위 인도적 지원을 할 때가 아니다. 그들을 자유케 할 해방과 구원의 때이다. 이들이 아무리 방해를 하여도 역사는 전진할 것이다.
  
  written by (사)한국자유연합 대표 김성욱
  
김성욱의 전체기사  
2015년 07월03일 22시37분  

전체 독자의견: 3 건
우명희
눈에 보이는 것에 집착하고, 행동에 성취를 느끼게 되니
북한(정권)퍼주기에도 같은 흐름으로 작용하는것! (2015년 07월03일 22시44분)
alphadog
더큰 권력과 자신들의 표 얻는거에 도움만 됄수있으면 그 어떤세력과도 손잡을 현 여야국회 양당의 대표세력들. (2015년 07월07일 07시22분)
합리적인
남과 북의 기득권이  서로 야합 타협을 하는거죠  구질 구질 합니다
마치 밥만 많이 먹으면 되는 꿀꿀 돼지들 같아요  
미래 세대야 먹든 살든 죽든 신경도 안쓰고 자기들만 안전하게 구걸을 해서라도
살겠다 그들의 정신에는 배운 사람이든 돈을 번 사람이든 권력이 있는 사람이든
그냥 자기 이득만 쟁취하겠다는 쓰레기들입니다 (2015년 07월08일 16시35분)
 
Search

지저스웨이브, 예수의 파도가 땅 끝까지
반일(反日)의 광풍은 총선을 향한다
경찰과 군대에 노조가 생기면...
사회적 경제, 한 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목사들이 척결 대상이 되는 날
2020년 4월, 지옥의 변곡점
미국은 한국을 버리기 싫지만...
한국민은 인질로, 북한인은 노예로



 1. 지저스웨이브, 예수의 파도가 땅 끝까..


단체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성욱 ㅣ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Libertyherald.co.kr  All rights reserved    koreainjes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