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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적 수수께끼] 공포정치와 두 얼굴의 양면전술
[ 2010년 04월30일 21시30분 ]
글쓴이
국민
조회수: 1928        
[민족적 수수께끼] 공포정치와 두 얼굴의 양면전술

최소 지난 10년간 알듯 모를 듯한 민족적 수수께끼가 속 시원히 풀립니다. 그 어떤 과학 공식의 발견보다 의미가 깊습니다. 칼 마르크스의 '공산당선언'처럼 이를 좀 더 쉽게 설명해 (특히 북측은 전단 살포를 통해서라도) 모두에게 전파할 수 있다면 그동안 속은 것이 억울해서라도 한반도정세에 의미있는 변화가 기대됩니다.

1. 북한 주민에게 공포심 조장

북한 당국은 남한의 호전광들과 미제국주의자들이 사사건건 남북 대결을 조장하고 호심탐탐 북침을 노린다며 대대적으로 선전하면서 공포심을 유발하고 자신들의 체제 결속을 다지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에게 지나치기 쉬운 상식이지만 매우 중요한 의미가 내포돼있습니다.

북한 주민들과 한 번 인터뷰 해보면 하나 같이 남한과 미군에게 밑도 끝도 없는 적개심과 더불어 은근히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을 간파할 수 있습니다. 마치 미국 광우병 파동의 예처럼 존재하지도 앞으로 존재할 수도 없는 공포를 지어낸 셈입니다. 결국 평생 죽을 때까지 속고 살면서도 그들에게 온갖 충성을 다 바치고 있습니다.

2. 남한 국민에게도 동일한 공포심 조장

반면 북한 당국과 암시적으로 국내 좌파는 사소한 무력충돌에도 당장 주가가 떨어지고 외국 자본이 모두 달아날 것이고 행여 전쟁이라도 발발하면 모든 산업시설이 초토화돼 한국경제가 60년 전으로 후퇴할 것이라고 공포심부터 자극합니다.

직설적으로 표현하지 않더라도 여러 기사와 사설에서 쉽게 유추될 수 있는 대목입니다. 특히 국내외 해군사상 전례 없는 내부폭발설, 피로파괴설, 암초설 등만 주로 제기해오거나 양파껍질 까듯 증거들을 속속 내놓아도 소용없는 이유도 되도록 북한관련설을 배제하기 위함입니다. 만일 독도 인근에서 천안함이 동일한 방식으로 침몰했다면 정반대로 대응했을 것입니다.  

남한 국민들과 인터뷰해도 사실상 하나 같이 북한을 깔보면서도 내심 두려워한다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결국 북한 주민은 거울로 비춰 본 우리들의 자화상입니다. 똑같이 속 시원히 말 못하는 억울한 피해자들인 셈입니다.

마치 동네 건달이 정기적으로 상납하지 않으면 장사도 못하게 계속 주변에서 시끄럽게 떠들겠다고 공갈, 협박해오면 적당히 그들과 타협하는 것만이 평화를 도모하는 최선책이라 찰떡같이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두 차례 이라크 전쟁 당시 지하궁전에 꼭꼭 숨어 지내야했던 고소공포증 환자, 김정일 왕조와 평양귀족체제야말로 세계 누구보다 거짓 평화와 현상 유지만 바라고 있을 따름입니다. 소위 남한의 '강부자(강남 부동산 부자)'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절대적 기득권층이기도 합니다. 설령 그들 체제가 조금이라도 흔들릴까봐 중국과 같은 개혁개방을 엄두도 못 낼 정도로 형편없는 겁쟁이들입니다.

결국 존재하지도 앞으로도 존재할 수도 없는 공포로 인해 매번 '치킨게임'의 패배자로서 비굴하게 살아가면서 겉으론 불쌍한 동족과 평화를 사랑한다고 자위하고 있습니다. 우선순위 뒤바뀐 햇볕정책과 허울 좋은 남북경협으로 평양귀족들만 배부를 따름입니다. 아울러 그들의 무력수단만 증강시키고 있습니다.

과거 역사에 친일 매국노 이완용 등은 당대 최강이라는 일본 제국과 목숨을 걸고 평화협상에 임했다지만 오늘날 단순히 주가가 폭락하고 경제성장에 조금이라도 걸림돌이 될까봐 세계 최빈국에 불과한 북한 당국과 굴욕적 협상만 벌이려던 국내 좌파는 자신들의 수치도 깨닫지 못합니다. 그러나 후세는 그들이 가장 증오한다는 이완용 등보다 못한 겁쟁이들이었다고 평가할 셈입니다.

3. 진실로 드러나는 김정일 왕국의 정체와 눈에 보이는 양면전술

그렇다면 이 두 멍청이들 사이에서 매번 떼돈을 맛보는 사이비 목사 같은 무리가 있습니다. 정작 자신들은 천국과 구원도 전혀 믿지 않으면서 살아생전 존경과 부귀영화만 누리다가 교회 재산을 자식들에게 물려주고도 당당할 수 있습니다.

지옥과 재앙과 하늘로부터 저주를 피하고 값싼 축복만 강조하면서 은근히 공포심을 조장해 속으로 불안해하는 사람들로부터 매 주마다 거액을 챙기고도 회계마저 불투명합니다.

김정일 왕국과 평양귀족은 북한 주민에게 남측의 공포를, 남한 국민에게 잊을만하면 북측의 공포를 심어줘 각각으로부터 충분한 이득을 챙기고 있습니다. 과거 교묘히 민족을 수탈한 일제가 따로 없습니다. 국내 좌파는 일제의 앞잡이 친일파나 다름없습니다. 국내 좌파가 그동안 북한의 앞잡이 친북파였던 연결고리가 풀리는 순간입니다.

특히 기만적인 북한 당국의 양면전술은 그들 입장에서 채찍이 갑자기 당근으로 변하는 순간 다시한번 실감하게 됩니다. 언제 그랬었냐는 듯 남한 정부는 그들의 위장평화공세에 두 손 들고 반길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주도권은 김정일이 쥐고 있다는 사실도 깨닫지 못하면서. 현대사를 살펴보면 김일성, 김정일 부자는 청와대 기습사건부터 실제로 채찍과 당근을 적절히 사용해가며 한반도정세를 쥐락펴락 반복해가며 고단수로 발전해왔습니다.

이처럼 민족적 수수께끼를 풀리고 나면 초라한 북한 당국의 빈껍데기 실체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기득권층이 동요될까봐 개혁개방마저 두려워하고 (아무리 공포심을 조장해도) 북한 주민들로부터도 사실상 외면 받는 작금의 북한 당국의 벌거벗은 몰골을 확실히 깨닫는 순간 남북한 국민들은 진실로 해방될 수 있습니다. 남은 과제는 이를 적극적으로 퍼뜨리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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