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헤럴드 -libertyherald.co.kr-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6월24일(월) 15:04    

리버티헤럴드 > > 자유통일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프린트 하기
미주 디아스포라 기도문
LA, New York, Washington, Chicago 미주 전역 교포교회로 옮겨붙게 하소서.

1. 여기 모인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은 미국 OOO 에 세워질 크리스천 아카데미를 통하여 ‘치유와 회복 사역’은 물론 주님의 기쁘신 뜻을 이루기 위한 ‘선교와 교육 사역’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나아가 이곳을 찾는 성도들이 대자연과 호흡하며, 어둠과의 영적 싸움으로 지쳐 있는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말씀과 기도, 영성과 지성의 균형 잡힌 성경 세미나를 통해 이 시대와 역사 속에서 주님이 맡기신 부르심(calling)과 택하심(election)의 비전을 깨닫고, 악하고 음란한 세태를 이기는 주님의 자녀로 회복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한국에서 방문한 크리스천 청년•청소년들은 다비드 프로젝트(David Project)의 여름•겨울 수련회 등을 통해 단순한 영어 공부 이상의, 주님이 심령 가운데 심으신 선하고 기쁘고 온전하신 뜻을 깨닫는 기회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미주 크리스천 한인 청년•청소년들 역시 다니엘 프로젝트(Daniel Project)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의 의사소통을 위한 주입식 한글 학습이 아닌 주님이 각 개인과 한민족 전체를 향해 주시는 비전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아울러 먼 타향에서 생존과 성공을 위해 힘겹게 살아온 미주 한인 크리스천들도 자신과 나라, 민족과 열방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알고, 종일 종야로 잠잠치 않고 기도하는 영적인 파수꾼, 승리자들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  2019년 현재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한미동맹을 기초로 한 기독교적 정체성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것은 교회의 위기일 뿐 아니라 한민족 전체의 위기입니다. 실제 북한은 기독교 탄압 세계 제1위, 노예 지수 세계 제1위의 영적인 암흑의 땅입니다. 쪽 성경 하나만 가지고 있어도 죽임당하고 온 가족이 수용소로 추방되는 곳입니다. 중국 역시 4억 개 CCTV가 설치된, 억압과 통제, 감시와 공포의 체제입니다. 중국 내 기독교인이 8천만 공산당원을 뛰어넘어 1억 2천만 명에 육박하자, 지난해 2월에는 종교 사무조례가 통과되었고 기독교인은 살벌한 탄압의 대상으로 쫓겨 다니는 처지로 몰리고 있습니다.


주님의 마음은 북한의 구원과 해방, 복음으로 통일된 한반도를 간절히 바라고 계실 것입니다. 한민족 통합이 만들어 낼 거룩한 영적인 화살이 만주와 연해주를 넘어, 중국을 흔들어 깨우고 땅끝까지 뻗어가길 바라고 계실 것입니다. 요컨대 김일성 일가를 신으로 만들어 놓은 북한의 우상체제가 수년 내 무너져 복음으로 통일되느냐 여부는 대한민국이 제사장 사명을 감당할 수 있을지 시금석이 될 것입니다. 한민족 전체가 일종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남한의 신앙의 자유를 지켜내 북한을 구원한 뒤 땅끝까지 선교하는 사명을 감당해낼 것인지 아니면 한국도 북한과 중국 교회가 걸어간 해체와 쇠멸의 길을 걸어갈 것인지 말입니다.


지금도 수많은 이방 족속은 복음의 빛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2002년 현재 세계 7,148개 언어 중 신구약 성경이 모두 번역된 언어는 단 5%, 371개에 불과합니다. 신약은 1,034개 언어로 번역돼 있고, 성경이 부분 번역된 것은 898개 언어, 성경 번역이 진행 중인 것은 1,500개 언어이며 3,345개 언어의 성경 번역이 여전히 필요한 상태입니다. 2012년 통계 역시 신구약 성경이 모두 번역된 언어는 9.3%인 670개 언어에 머물고 있습니다. 1,650개 언어를 쓰는 1억 1천만 인구는 성경을 접해본 적이 없으며, 15억 인구는 반쪽짜리 성경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할 일 많은 세상입니까? 온갖 죄악과 음란이 판치는 마지막 이때, 복음의 능력을 믿지 못하고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머물러 있을 틈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사명은 더 크고 더 깊이 뿌리 내려있습니다. 수많은 순교자의 피와 기도자의 눈물 위에 세워진 이 나라는 해방될 북한의 동족과 함께 세계에 복음을 전해야 할 거룩한 사명을 띠고 있습니다. 이것이 일제 시대 기도로 잉태돼 1948년 기도로 태어난 대한민국과 그 백성의 가야 할 길입니다. 이기(利己)와 탐심을 채우는 원시적 간구 수준에 머무는 기독교인들에게 주님은 “이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 꾸짖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3. 미주 디아스포라는 더욱 특별한 부르심(calling)과 택하심(election)을 안고 있습니다. 작금의 한반도 상황을 보면, 북한 체제 붕괴는 물론 재건도 미국의 주도로 이뤄질 확률이 높습니다. 그 날이 오면,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황폐한 북한 땅을 회복할 영어권 인력이 절실합니다. 맘몬의 땅이 아닌 동방의 예루살렘, 선교의 기지로 되살려 낼 코리아 아메리칸(Korea American)들이 필요합니다. 제2의 언더우드, 제2의 아펜젤러, 제2의 모펫이 되어 마지막 때 세계선교를 감당할 제2의 연희전문, 제2의 배재학당, 제2의 평양신학교를 북한 땅 곳곳에 세워야 합니다. 이름뿐인 크리스천 스쿨들 대신 ‘오직 예수만이 그리스도’임을 믿는 마하나임의 훈련장이 북한에 들어서야 합니다. 주님이 미주 동포들을 한국민보다 더 많은 자유와 풍요를 누리는 땅으로 택하여 부르신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미국은 열방을 향해 뻗어갈 제사장 코리아 재건을 위한 영적인 아둘람 굴과 같습니다. 제사장 코리아 재건을 향한 한민족 선교사로 부름받은 이들이 미주 디아스포라입니다.
 

우리는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미국 OOO에 세워질 크리스천 아카데미를 통하여 한국과 디아스포라 기도자들이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거룩한 처소가 되는 것은 물론 주님의 부르심의 소망을 깨닫는 승리의 모판이 되게 하소서. 이곳을 찾는 기도자들이 주님을 기쁘시게 할 사명을 자각하고 하늘의 상급을 받을 영적인 승리자, 한민족 선교사들로 거듭나게 하소서. 그 거룩한 불씨가 한국은 물론 LA, New York, Washington, Chicago 미주 전역 교포교회로 옮겨붙게 하소서. 동일한 비전을 붙잡은 믿음의 동역자들이 함께 기도하며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이방인의 전체기사  
2019년 04월16일 07시54분  


 
Search

북한, 중공의 붕괴와 별개로
주님의 심장
우리를 부르신 뜻
솔직한 고백...평화협정은 곧 미군철수
김일성은 항일운동을 한 적이 없다.
평화사기극이 통하는 이유
믿음의 영웅이 나와야
진정한 목자와 거짓 목자



 1. 북한, 중공의 붕괴와 별개로


단체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성욱 ㅣ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Libertyherald.co.kr  All rights reserved    koreainjes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