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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11월10일(일)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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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교회를 향한 주님의 부르심(calling)
북한 우상체제와의 공존을 정당화해 온 한국과 디아스포라 교회


1. 한국이 이 지경이 되고 있는 것은 교회가 저 지경이 돼 버렸기 때문이다. 한민족은 세계선교를 향한 민족적 부르심(calling)이 있는 백성이다. 사명을 가진 자들이 사명을 잊으면, 주님은 매를 드신다. 유대 백성에 그랬던 것처럼, 칼과 기근, 염병을 푸시고 때로는 온 민족을 흩어 이산(離散)케 하신다. 한국이 혹독한 시련의 시기를 겪게 된다면, 주님을 기쁘게 할 사명의 회복, 다시 “여호와께 돌아오라”는 한국교회를 향한 사랑의 표현일 것이다.


2. 제사장 나라를 향한 민족적인 부르심은 140여 년 전 선교사들의 피와 눈물, 숱한 순교자들의 부르짖음 가운데 맺었던 주님과의 언약(言約)이다. 동방의 예루살렘으로 불리던 평양을 회복해 만주와 연해주, 숱한 이방의 족속에 복음을 전하는 것이야말로 대한민국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이다. 북한의 구원과 해방은 선택이 아니다. 선교하는 제사장 나라로 가기 위한 한민족의 일차적인 사명이다. 평양의 우상정권이 무너진 뒤, 사막 같은 이북을 선교 기지 삼아 땅 끝까지 뻗어갈 것이다. 


3. 보수와 진보, 좌파와 우파의 대립 같지만 본질은 아니다. 한민족을 향한 주님의 부르심(calling)을 아는가 그렇지 않은가, 주님의 마음을 아는가 그렇지 않은가, 그 문제다. 주님의 마음을 아는 자, 한민족의 부르심(calling)을 아는 자는 북한문제에 단호해진다. 김일성 일가를 신격화한 3대세습은 우상숭배 체제, 주체사상 정권이니 해체와 붕괴의 대상이다. 그 수단은 전쟁이 될 수 없다. 평화적 해체와 붕괴를 위해 북한을 짓누른 어둠과 흑암의 진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대적해야 한다.


4. 북한에 대한 지원 역시 체제 붕괴, 정권 해체를 위해서만 가능하다. 정치범수용소 폐쇄, 탈북자 강제송환 및 공개처형 중단 등 북한의 근본적 변화가 없다면 모든 지원은 앞으로도 중단돼야 한다. 그간 한국 교회와 7천 여 디아스포라 교회가 매진해 온 소위 인도적 지원은 우상숭배 체제와 주체사상 정권을 지원하며 북한의 동족노예들을 영원히 결박상태로 버려두는 비인도적 지원이다. 한민족 교회가 이 민족에 대한 약간의 연민이 남아 있다면, 북한의 해방과 구원을 위한 기도, 우상체제 붕괴와 주체정권 해체를 위한 기도에 나서야 한다.


5. 한국 교회와 7천 여 디아스포라 교회는 평화, 용서, 사랑 등 아름다운 어휘들을 동원해 북한 우상체제와의 공존, 북한 동족노예에 대한 폭압을 정당화해왔다. 북한구원과 세계선교의 민족적 사명을 포기한 채 나만의 평화, 남한만의 평화를 위해 사탄의 예표적 인물과 결탁했다. 그 결과 교회는 힘을 잃고 한 없는 쇠락을 스스로 불러들였다. 세상에 대한 정욕과 탐심이 찌끼가 돼 세속적 인본주의 세력들이 만들어 내는 미혹과 거짓에 끝없이 속아온 것이다.


6. 가짜 평화, 거짓 평화의 미혹과 거짓은 강력한 주술과 같아서, 소위 보수성향 교회, 우파성향 목회자 중에도 감염된 이들이 태반이다. 북한붕괴론은 극우나 수구, 소위 적폐로 치부하고 자신들은 건전한 보수, 온건한 우파 연()하면서 소위 ‘인도적 지원’에는 지갑을 열자고 말하고, ‘김정은 회개’를 위해 향방 없이 기도하며, ‘한반도 평화’를 향한 대화와 협력의 재개를 지지한다. 여전히 햇볕정책 망령에 끌려다닌다.


7. 안타깝지만 한국 교회 가운데 동성애, 음란과 낙태의 문제에 깨어 기도하는 곳은 열 곳 중 한 두 곳에 불과할 것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북한의 구원과 해방을 위해 기도하는 교회는 0.1%도 되지 않아 보인다. 실제 필자가 아는 범위로 보자면, 교회 차원에서 북한 붕괴를 위해 기도하는 곳은 손 가락에 꼽을 정도다. 소위 보수, 우파 성향 목회자들도 좌파, 진보 성향 성도가 한 명이라도 반대하면 감히 김정은 정권 붕괴를 위한 기도제목은 내놓지 못한다. 한민족을 향한 주님의 부르심(calling) 으로 한 치도 나가지 못한다.  


8. 한국과 7천 여 디아스포가 교회가 ‘인도적 지원’, ‘김정은 회개’, ‘한반도 평화’와 같은 가짜 평화, 거짓 평화의 미혹과 거짓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주님의 회초리를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 마지막은 교회의 해체와 촛대의 이동이 될 것이다. 먼 훗날 중국에 자유와 민주가 퍼지고 복음이 곳곳에 전해질 때, 북한도 봄 눈 녹듯 녹아내릴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그 날이 올 때까지 한반도와 전 세계 동포사회는 잿빛 저주에 눌려 더 짙은 어둠에 깔리게 될 것이다.


9. 주여, 저희들이 회개합니다. 주께서 주시는 평화와 평강과 안락에 감사치 못했고 우리처럼 육신을 가진 자들이 학대받는 것과 갇힌 자들의 눈물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나만의 평화, 남한(南韓)의 평강, 썩어 없어질 육신의 안락을 구했습니다. 그것을 ‘한반도 평화’라 말하고 주님께 더 많은 것을 달라며 정욕적 간구를 하였습니다. ‘이쩌(一猪), 알쩌(二猪), 싼쩌(三猪), 쓰저(四猪)’ 짐승처럼 중국에서 팔려가는 수십 만 동족 처녀·누이들의 고통에 눈 감았습니다. ‘뽐쁘질’·‘비둘기’ 등 온갖 고문으로 죽어가는 강제송환 탈북자의 피눈물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강제낙태’·‘영아살해’, 저주 속에 죽임당한 탈북여성 아이들의 무덤 산()을 외면하였습니다. 주여. 이 지긋지긋한 이기와 탐심을 회개합니다. 주의 백성이라 말하며 주 뜻대로 살지 못한 저희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주여, 원컨대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사 수용소 쇠 빗장을 부수어 주옵소서. 북한 땅을 덮고 있는 우상(偶像)체제, 주체(主體)정권의 정사와 권세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뜨려 주옵소서. 죄 없는 자들의 피를 땅에 쏟는 북한의 우상숭배 체제를 이제는 끝내주옵소서. 38천 김일성 동상이 무너진 자리에 교회가 서게 하시고 김일성·김정일 사진이 걸린 자리에 십자가 걸리게 하소서. 지하기독교인의 도살장이 돼버린 정치범수용소가 해체되고 공개처형이 중단되며 저 땅에 주님을 부를 신앙의 자유를 허락해 주소서. 북한동족의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고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모든 멍에를 꺾어주소서. 북한의 문을 열고 빛을 내려주소서. 주님의 나라가 저 땅에도 서게 하옵소서.


낙심하고 낙망했던 이 땅의 청년들이 북한재건의 꿈을 꾸며 전진하게 하옵소서. 절망하고 포기했던 아비들이 선교한국의 비전을 향해 뻗어가게 하옵소서. 소망 없던 노인들이 초원과 대륙의 잡족(雜族)을 구하며 주님께 여생을 헌신케 하옵소서. 이 민족을 5천 년간 오래 참아주시며 마지막 때 선교하는 제사장 나라를 꿈꾸며 대한민국을 세우게 하신 주님의 기쁘신 뜻을 이루어 주옵소서. 아직도 성경을 접해본 적이 없는 11천 만 열방의 백성과, 반 쪽짜리 성경만이 유통되는 15억 이방의 족속을 향해 복음통일된 한민족이 진리를 전하며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게 하소서. 한국 교회와 7천 여 디아스포라 교회가 한민족의 부르심(calling) 을 깨닫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아버지 예정된 그 일을 속히 이뤄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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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19일 07시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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