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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도 4년 뒤엔 ‘반다송’을 불러댈 것이다
정권교체를 성실하게 준비하는 새누리당

1. 새누리당 자중지란(自中之亂). 이들은 다음 번 정권 창출을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식물(植物)정당을 뛰어넘어 의사결정이 불가능한 뇌사(腦死)정당, 정권창출도 불가능한 불임(不姙)정당으로 퇴화(退化)해 버렸다. 정치적 자살에 가깝다. 존재의 이유도 사라진 셈이다. 2006년 5·31 지방선거 패배 이후 사라져간 열우당 전철을 밟고 있다. 1990년 3당 합당으로 민주자유당이 탄생하면서 성립됐던 ‘TK·PK·충청 연합’이 붕괴되는 수순이다.

 

2. 헌정사 초유의 참패(慘敗)에 쇄신과 혁신은 필수였다. 대주주 ‘친박(親朴)’은 1차적 책임을 진다. 소위 ‘비박(非朴)’도 책임을 피할 수 없다. 이들은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의 핵심가치를 못 지켜낸 저간의 무능(無能)을 반성하고 국민과 국가의 이익이 아닌 계파와 개인의 이익만 쫓았던 탐욕(貪慾)을 참회해야 한다. 당장 대한민국이 자기 것인 양 전횡했던 오만(傲慢)과 독선(獨善)을 버려야 한다. 계파청산-백의종군-대동단결, 변하는 쇼라도 해야 한다. 그래야 국민의 신뢰를 찾는다.

 

3. 난파선이다. 5월17일 새누리는 돛도 닻도 날아가 버렸다. 계파청산이 아닌 계파패권. 혁신(革新) 대신 자폭(自爆)을 택했다. 공황상태요 공중분해, 심리적 분당이 물리적 분당을 향할 듯하다. 메시지는 분명하다. 변하는 시늉도 내기 싫다는 것이다. 무능(無能)할 뿐 아니라 무책임(無責任), 파렴치(破廉恥)하고 몰염치(沒廉恥)하다. 이러고도 4년 뒤엔 ‘반다송(반성과 다짐의 노래)’을 부르면서 표를 구걸할 것이다. 가발을 뒤집어 쓴 채 꼽추 춤을 추면서 꼴불견 노래할 것이다. 이들은 애당초 쇄신의 의지도 능력도 없었던 것이다.

 

4. 주류의 속내는 이렇다. ‘총선도 끝났다. 4년간은 평안하다. 소위 국회선진화법이 있으니 야당도 제 멋대로 할 수는 없을 것이다. 4년 뒤 보수층은 차선(次善)도 아닌 차악(次惡)의 선택을 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 고정 팬과 단골만 있으면 다음 번 의회권력도 반쪽은 나눠먹을 수 있을 것이다.’

 

5. 집권당 주류는 2018년 정권교체에 대한 공포(恐怖)가 없다. 안락한 침대에 누운 이들 웰빙 자영업자들의 관심은 박근혜 정권 남은 1년 9개월 얻어 쓸 감투와 4년 간 누릴 당권만 본다. 비극(悲劇)은 이런 주류를 욕하는 비주류가 지향하는 가치(價値)와 이념(理念)의 애매함이다. 이념적 투항을 쇄신과 혁신으로 착각하는 노둔(魯鈍)함이다.

 

광야에서 새로운 우물을 파는 수밖에 없다. 대한민국 정체성 변혁과 북한해방의 포기는 역사 앞에 범죄이다. 피로 지킨 이 나라가 어둠에 빠질 순 없는 것이다.

 

(사)한국자유연합 대표 김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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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5월18일 21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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