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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대중을 살리는 길
리더의 희생과 헌신이 없다면 대중은 마음을 돌리지 않는다

 

범(汎) 自由진영 백가쟁명(百家爭鳴)의 시대가 열렸다. 새누리당은 위기를 극복할 대책도 없지만 의지도 보이지 않는다. 어차피 국가와 국민 이전 출세(出世)와 입신(立身)을 위해 일해 온 정치자영업자 모임이니 인적(人的)인 쇄신과 변화가 없다면 바뀌지 않을 것이다. 새누리 외곽의 새로운 흐름이 없다면 인적 쇄신과 변화도 불가능하다. 결국 중요한 것은 재야(在野)의 운동, movement다.

 

운동, movement의 비전(vision)은 남한의 5천만 국민과 북한의 2천만 동족을 살리는 민족공동체 회복에 있다. 세계에 평화를 전하는 사명(使命)을 깨닫는 것이다. 휴전선 이북(以北) 사악한 체제를 조속(早速)히 정리하고 가련한 동족을 하루빨리 해방하는 것이다. 북핵(北核)과 적화(赤化)의 공포를 끝내는 것이다. 나아가 더 넓은 영토, 더 많은 자원, 더 많은 인구를 확보해 불황·침체·실업을 포함한 경제적 생존의 문제를 푸는 것이다.

 

운동, movement의 방법은 비전을 이루기 위해 ‘대중의 마음을 잡는’ 다양한 형식을 말한다. 방법론은 천태만상(千態萬象). 수많은 길이 나온다. 가장 중요하고 본질적인 것은 리더들의 희생(犧牲)이고 헌신(獻身)이다. 리더의 희생과 헌신이 없다면 대중은 마음을 돌리지 않는다. 대중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판단한다. 올바른 주장을 한다고 따르지 않는다. 오히려 리더의 주장이 사실(事實)을 넘어 진실(眞實)로, 진리(眞理)에 가까워질수록 두려워한다.

 

사실·진실·진리의 영역을 현실로 이루려는 이들은 더욱 그렇다. 리더들이 앞장서야 한다. 그래야 대중의 마음을 잡고, 어리석고 이기적(利己的) 대중을 구한다. 대중이 깨달아 민도(民度)를 높이란 주장은 선후가 틀렸다. 리더의 희생과 헌신, 살신성인(殺身成仁)이 먼저다. 汎 自由진영 운동 중 그나마 명맥을 유지해 온 그룹은 그나마 종교 영역이었던 것은 이 때문이다. 대중이 아닌 리더들의 시간, 여가, 나아가 재산과 권력도 포기한 ‘자아의 죽음’이 없다면 돈 없고 조직 없고 세력 없는 自由진영 운동은 약간의 변화도 만들기 어렵다.

 

汎 自由진영 운동, movement는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험난하다. 아무리 잘해도 돌팔매질 맞는 경우가 많은 영역이다. 세상의 몰이해, 비난과 핍박도 따른다. 더욱 어두워진 시절이다. 미래의 리더들은 ‘드러나 정치하는 게’ 아니라 ‘잠복(潛伏)해 훈련(訓練)할 것’이다. 하늘이 열리고 세상이 바뀌기 전까지 불가피한 연습(練習)이다. 이 훈련과 연습은 설득력을 갖춘 글과 말의 수행일 것이나 본질은 희생과 헌신의 수련이다.

 

희생과 헌신, 살신성인, 노블리스오블리제, 양떼를 위해 생명을 내어 놓는 목자(牧者)의 리더십이 없다면 대중은 잠시 관심 갖곤 떠나가 버린다. 파괴와 해체를 일삼는 ‘반역상품’, 감각적이고 쾌락적인 ‘문화상품’이 아닌 북한동족 구원과 해방을 위해 자기 것을 내어 놓아야 하는 ‘통일상품’은 더욱 그렇다. 무덤 속에서 부활이 나온다. 비전과 그를 위한 사명을 위해 명예, 권력, 돈 모든 걸 버리고 가는 것이 대중이 아닌 리더들의 운명이며 나의 숙명이다. 이런 지도자 집단이 나오지 않으면 汎 自由진영은 언제까지나 썩은 난파선 같은 새누리당 수준에 영원히 만족해야 할 것이다.

(사)한국자유연합 대표 김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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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23일 14시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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