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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범수용소에 太極旗가 휘날리는 날
제2회 자유통일 화랑대회,

사진 왼편으로부터 김영림, 니시오까 스토무, 김성욱, 김필재 씨.
 서울시의회 별관 대회의실을 빌려 개최한 이날 행사는「제2회 자유통일 화랑대회」로 이름 붙였다. 제단(祭壇)의 불만 꺼뜨리지 않는다면, 기회는 반드시 올 것이라는 다짐의 장(場)이었다.
 
 격려의 말씀을 해 주신 홍관희 박사께선 『북한의 세습독재는 종말(終末)로 가고 있다』며 『자유통일 반대세력이야 말로 反통일세력』임을 강조했다. 또 『한국은 한반도 문제의 유일한 당사자』라며 『북한급변사태 시 한국은 당사자로서 북한 문제를 담당할 민족적`도덕적`법적 책임을 지고 있다』고 말했다.
 
 정창인 박사께선 『자유는 일시적으로 억누를 수 있지만, 결국 퍼져나가는 것』이라며 『자유통일은 역사의 대세(大勢)이며, 우리가 의지를 잃지 않는 한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열심히 외치면, 1~2년 후 국민들은 통일하면, 「자유통일」을 생각하게 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이날 행사엔 일본의 대표적 自由民主主義者이신 「니시오까 츠토무」 동경기독교대 교수께서 초대에 응해 주셨다. 니시오까 교수는 『한국이 자유통일을 결단하면, 일본도 미국도 대한민국 주도의 통일을 도울 것이며, 중국도 북한에 개입할 명분이 없음』을 강조했다.
 
 그러나,『한국이 적극적 의지를 발동하지 않을 경우, 중국은 일본에게 「납치피해자 원상복구」를, 미국에겐「핵문제 해결」을 약속하며 북한 문제를 타협할 것이고, 일본과 미국의 대다수 보수파도 여기 찬동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니시오까 교수는 『김정일 이후 한반도의 현상유지는 없으며, 한국이 아니면 중국이 북한을 삼킬 것』이라며 『한국이 나서면 일본, 미국이 도울 것이나, 한국이 현상유지에 급급하면 영구분단으로 치달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記者의 발제도 유사했다. 나는 『金正日 이후 어떤 예상 시나리오건, 북한 급변사태 시 중국의 개입은 필연적(必然的)』이라고 말했다. 차이는 급변사태가 「천천히」 벌어질 것인가 아니면 「빠르게」 진행될 것인가? 급변사태 조짐(兆朕) 시 중국이 개입할 것인가 아니면 급변사태가 본격화(本格化)됐을 때 개입할 것인가? 군사적(軍事的) 개입이 이뤄질 것인가 아니면 정치적(政治的) 개입에 국한될 것이냐? 등의 시기(時期)와 강도(强度)의 문제임을 지적했다.
 
 나는 『한국이 「급변사태」라는 게이트가 열리는 순간 『북한개입』과 『自由統一』을 이뤄내지 못한다면, 시기(時期)와 강도(强度)엔 차이가 있겠지만 중국의 개입으로 『민족쇠락(民族衰落)』의 재앙이 펼쳐질 것이 분명해 보인다』고 말했다.
 
 김필재, 김영림 두 후배의 토론은 감동적(感動的)이었다. 다섯 차례 자유통일 세미나와 화랑대회를 치르면서 북한해방의 사명이 신념화(信念化)되고 있음을 느꼈다. 그들은 모두 자유통일을 위한 「성전(聖戰)」, 「성업(聖業)」의 표현을 썼다. 통일은 「자유의 확산」이라는 보편적 가치의 성취이며, 어떠한 희생이 있어도 이뤄내야 한다는 것이었다.
 
 김필재氏는 『북한급변사태 시 韓美연합군이 39도선까지만 진격한다손 쳐도, 국군은 단독으로라도 39도선을 넘어 북진해야 한다』며 『이는 가장 폭압 받는 동포들이 39도선 以北에 거주하기 때문이며, 나는 그 순간 외국 어디에 있다 해도 이 위대한 역사에 동참키 위해 戰場으로 달려올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림氏는 『2차 대전 당시 참전(參戰)의 명분에 회의(懷疑)했던 연합군 병사들이 45년 초 독일의 강제수용소를 해체하며, 「Why We Fight(왜 우리가 싸워야 하느냐)」를 깨달았다』며 『우리의 경우도, 30만 넘는 정치범수감자 해방이야말로 통일의 대의(大義)이며, 수용소에 태극기를 거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통일』이라고 역설했다.
 
 조선로동당 창건일인 10월10일, 우리는 조선로동당 해체를 촉구했다. 祭壇에 붙은 불이 꺼지지 않는 한, 그들이 말했던 이 성전(聖戰)은 반드시 승리할 것을 믿는다.
 
  
김성욱 기자의 전체기사  
2008년 10월11일 00시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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