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헤럴드 -libertyherald.co.kr-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12월5일(토) 06:32    

리버티헤럴드 > > 정치·사회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프린트 하기
통진당엔 80억 주고 나라사랑교육 3억 깎는 나라
쪽지예산 1조원 늘릴 돈은 있지만 보훈처의 나라사랑 교육이나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선 고작 0.06%(6억 원)도 쓰지 않는다

올 해도 어김없이 소위‘쪽지 예산’이 판을 쳤다. 국회 상임위를 지나며 지역구 선심성 예산을 끼워 넣느라 10조 원 가량 예산이 늘어난 것이다. 여기에 달탐사사업 410억8,000만 원 예산이 늘었고 한중FTA대응(對應) 밭 직불금 예산 2,600억 원 예산도 늘었다. 위성발사체(衛星發射體) 하나 제대로 쏘아 올릴 기술 없는 한국이 3년 뒤인 2017년 달탐사 사업을 하자는 게 가능한 일인지 논란을 떠나서, ‘시작이라도 해 보자’는 정부의 일갈(一喝)은 야심차(?) 보인다.

다만 살림살이 어렵다며 줄인 예산내용이 황당하다. 국회는 국가보훈처의 ‘나라사랑교육’예산 3억 원과 ‘6·25 당시 장진호 전투에 참여한 미군 추모기념비사업’예산 3억 원을 삭감했다. 전자는 야당의 반대를 이유로, 후자는 미국에 이미 3개나 기념비가 있다는 게 이유다. 그러나 기존의 기념비는 미국 측이 세운 것이고 한국이 세운 것은 없었다. 나라사랑교육은 보훈처 주관 안보교육(安保敎育)일 뿐이 정치편향과는 무관하다.

난센스는 또 있다. 지난 해 11월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청구 이후 흘러간 혈세만 80억 원 이상이다. 정당보조금 20억, 지방선거·재보선 보조금 33억 원, 의원·보좌관 세비로 30억 원이 지원됐다. 여당이 2013년 11월29일 ‘이석기 의원자격 정지법’과 ‘국회의원 수당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냈었지만 국회에서 여전히 잠자는 중이다.

쪽지예산 10조원 늘릴 돈은 있지만 보훈처의 나라사랑 교육이나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선 고작 0.006%(6억 원)도 쓰지 않고 통진당엔 80억 원 혈세를 퍼주는 것이 새누리·새정치이 만들어 낸 한국정치 민낯이다. 이런 국회를 데리고 어떤 개혁, 어떤 선진, 어떤 통일을 이룰 수 있을까?

절망의 루시퍼, 쇠락의 연못을 판다. 여의도의 파수꾼이 먹고 취해 자는 사이.

written by (사)한국자유연합 대표 김성욱

전체 독자의견: 5 건
미스테리
이쯤되면 남한이 공산화안되는게 신기할 지경입니다 (2014년 11월17일 13시55분)
다람쥐2299
이제는 정말 이민가야 할까 보네... (2014년 11월17일 15시18분)
vict
새머리당 정말 욕나온다. 다른 대안이 없다는 게 더 분하다. (2014년 11월17일 18시44분)
진실
주님, 이나라를 도우소서! (2014년 11월20일 20시06분)
베트남 꼴" 나 기전"
박지원" 을 대한민국 에서 밀어내자 않으면 분단국 대한민국 미래 는 언제나"어둡다. 입국심사 에서 신은미" 같은 존재" 들 대한민국 입국허가  관리가 허술 하다" 신은미 는 고의적인 행동 으로대한민국 을 분탕질한다 반공" 준법 으로 엄하게 다스려야하는것이 우선 순위" 이다. (2014년 11월23일 16시54분)
 
Search

북한에 성경 보내면 감옥 가는 세상
오만한 권력의 내분 앞에서 어떻게 기도..
왜 사탄은 '전통적 가정'을 없애려 할까..
기독교인으로서 평가한 트럼프와 바이든
사랑을 상하게 하지 않습니다
두 개의 전쟁에 대한 사상적 흐름
봄소식은 평양에서 올 겁니다.
성경이 금서(禁書)가 되는 날



 1. 두 개의 전쟁에 대한 사상적 흐름
 2. 기독교인으로서 평가한 트럼프와 바이든
 3. 사랑을 상하게 하지 않습니다
 4. 왜 사탄은 '전통적 가정'을 없애려 할..
 5. 북한에 성경 보내면 감옥 가는 세상
 6. 오만한 권력의 내분 앞에서 어떻게 기..


단체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성욱 ㅣ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Libertyherald.co.kr  All rights reserved    koreainjes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