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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惡夢)이 시작된다
‘정교하게 소형화(小型化)된’핵폭탄을‘예리하게 고도화(高度化)된’미사일에 장착해서 ‘은밀하게 이동하는’ 잠수함에 싣게 되면 끔찍한 악몽(nightmare, bad dream)이 시작된다.

북한이 잠수함용 탄도미사일(SLBM)을 발사할 수 있는 수직발사관(垂直發射管)이 탑재된 신형 잠수함(新型 潛水艦)을 건조해 진수까지 한 것으로 2일 전해졌다. 군(軍) 소식통에 따르면, 수직발사관에서의 탄도미사일 실험이 시행되진 않았으나, 1~2년 이후엔 실제 발사(發射) 수준의 기술력 완성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以上)은 얼마 전 미국 측 발표를 다시 확인한 것이다. 지난 달 20일 북한 전문 웹사이트 ‘38노스’는 미국 군사전문가 조셉 버뮤데즈의 기고문을 통해 “위성사진 분석결과 함경남도 신포 남부 조선소에서 최대 1500톤 급의 신형 잠수함이 건조됐다”고 밝혔었다.

최근 북한 핵무기가 소형화(小型化)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형화된 핵무기 즉 핵미사일이 잠수함에 탑재되면 상황은 더욱 나빠진다. 신형 잠수함에는 북한의 노동1호(사거리 1,000~1,400km), 스커드급(사거리 300~700km), KN-02(170km)를 탑재할 수 있다. 북한은 올 해 들어 2월27일~7월26일간 스커드·노동 미사일을 총 7회 16발이나 발사했다. 핵실험은 하지 않았지만 소위 투발수단, 미사일은 끝없이 개량해 온 것이다.

‘정교하게 소형화(小型化)된’핵폭탄을‘예리하게 고도화(高度化)된’미사일에 장착해서 ‘은밀하게 이동하는’ 잠수함에 싣게 되면 끔찍한 나이트메어(nightmare, bad dream)가 시작된다. 우선 북한은 진정한 ‘핵국가’ 반열에 오른다.

김성만 제독(전 해군작전사령관)은“잠수함의 은밀성으로 인해 아무리 강력한 핵강국(미국, 러시아, 중국 등)이라도 북한을 위협할 수가 없다”며 “육상에 있는 핵무기를 공격하여 다 제거해도 잠수함에 탑재된 핵무기는 제거가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金제독은 또“막대한 국방비를 투입하여 2022년까지 구축중인 킬 체인과 KAMD가 무용지물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북한 잠수함은 동·서·남해에 숨어서 전방향(全方向)에서 핵(核)공격을 가할 수 있다. 북한은 대남(對南) 무력도발을 쉽게 결정할 수 있는 여유를 갖게 될 것”이라고 지적한다.

또 있다. 핵미사일을 단 북한 잠수함은 미국 해안선을 위협한다. 미국과 싸워서 이기는 목적이 아니다. 북한의 남침 시 미국의 한반도 개입을 막자는 것이다.

북한 잠수함은 핵(核)잠수함으로도 개량될 것이다. 그때까지 ‘김정은’이 죽지 않고 ‘수령독재’가 무너지지 않는다면 북한정권은 말 그대로 ‘강성대국’이 된다. 어떤 짓, 어떤 공갈, 어떤 도발을 벌여도 건드릴 수 없는 체제로 변한다. 한반도가 적화(赤化)되지 않는다 하여도, 북한정권은 영속(永續)되고 남한정부는 북(北)에 정치적으로 예속(隸屬)된다. 민족전체의 쇠락이다.

핵문제가 다른 차원으로 넘어갔다. 국가적 총력을 기울여 김정은 정권 제거에 나서야 통일(統一) 이전에 생존(生存)이 가능한 판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북과의 화해`협력`대화 같은 넋 나간 시간낭비가 아니라 이스라엘식(式) 사생관이다.

written by (사)한국자유연합 대표 김성욱

전체 독자의견: 1 건
권오준
안타깝습니다. 대한민국의 안보는 이제 풍전등화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을 깨우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종북세력과 싸우고 국민들을 깨워서 자유민주국가인 대한민국을 지켜야 합니다. (2014년 11월07일 13시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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