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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그룹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작지만 단단한(?) 야당을 만드는 것

1.
안철수 의원 등 비주류 입장은 문재인 사퇴(辭退). 문재인 대표는 물론 친노(親盧)_는 꿈쩍도 안 한다 

 

명분은 이렇다. “문재인 퇴진 시 개혁적 국민, 국민 친노(親盧), 이분들의 이탈을 막을 수 없다(1210일 최재성 총무본부장)” 대표가 물러나면 20%의 강고한 지지를 해주는 親盧성향 지지자들이 빠져나간다는 것이다. 이는 대표가 버티면서 호남과 수도권 지지자들이 이탈하는 현상보다 더 고통스러울 것이라는 말이다 

 

아니나 다를까. 1112~14일 중앙일보 조사연구팀이 지난 12~14일 전국 성인 남녀 2300명 중 새정연을 지지한다고 스스로 밝힌 703명을 상대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대표로는 총선·정권교체가 어렵다는 견해에 59.6%동의한다고 답했다. 반면 대표 사퇴 요구에 대해선 사퇴해선 안 된다”(65.6%)는 의견 역시 사퇴해야 한다”(24.1%)보다 세 배 가까이 많았다 

 

 

요컨대 야당 지지층은 문재인 + 알파를 바란다. 사시미 옆 무채나 운동선수 앞에 서는 치어리더가 필요한 셈이다. “안철수 의원은 정치기부자(政治寄附者) 행위를 계속해왔다는 최재성 의원의 같은 날 발언이 그렇다. 그는 의원이 탈당이냐 아니냐의 고민보다 자신을 또 한 번 버리고 내놓을 것이냐를 고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듣기에 따라 조롱에 가깝다 

 

2.
親盧패권 그룹의 생각은 의외로 간단해 보인다. ‘갈 테면 나가라’ ‘나가서 잘 되나 보자’. 이후 20대 총선에선 소위 개혁적 국민, 국민 친노의 지지를 힘입어 親盧패권이 주축이 된 작지만 단단한(?) 야당을 만드는 것이다. 차기 대권에선 문재인 또는 안희정 등 親盧패권 중심으로 야권을 통합해 대권도 잡을 수 있다고 볼 것이다 

 

이들의 꿈이 현실이 될 것인지 아니면 몽상(夢想)에 그칠 것인지 첫 번째 분기점은 20대 총선의 참패 여부이다. 새누리당이 국회선진화법 적용을 빗겨갈 60% 이상의 의석 확보에 성공할 경우 親盧패권은 제동이 걸린다. 또 다른 분기점은 물론 박근혜 정권의 임기 말 성공과 지지율 등락에 달렸다.

(사)한국자유연합 대표 김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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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12일 18시30분  

전체 독자의견: 1 건
오임순
새누리-160석 안철수신당-80석  친노당 16석 기타등등 친노당 원내교섭단체 실폐 (2015년 12월21일 04시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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