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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그레이엄 의원 “남북정상회담에 매우 화가 나…대북압박 노력 훼손”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의원.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의원이 문재인 한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세 번째 정상회담에 대해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미국의 대북 압박 노력을 훼손시킬 것이라고 비판했다. VOA 이조은 기자가 취재한 내용이다.

공화당 중진인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남북 3차 정상회담이 열린 데 대해 매우 화가 난다고 밝혔습니다.

[녹취:그레이엄 의원] “I’m very upset about that. I think it is sending a mixed message. We're trying to get the UN to enforce sanctions in a more stern way, and I think that this is going to undercut our efforts to apply maximum pressure.”

그레이엄 의원은 18일 VOA 기자와 만나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을 만난 것은 북한에 혼합된 메시지를 준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미국은 유엔이 보다 엄격한 방식으로 대북 제재를 이행하도록 만들려고 하는데, 이 와중에 문재인 대통령의 방북이 이뤄진 것은 북한에 최대 압박을 가하려는 미국의 노력을 약화시킬 것이라는 지적입니다.

그레이엄 의원은 이어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도 남북 3차 정상회담에 대한 우려를 거듭 표명했습니다.

그레이엄 의원은 트위터에서 한국의 이번 방북은 북한 정권에 최대 압박을 가하려는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과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 대사의 노력을 약화시킬 수 있어 우려된다며, 북한은 미사일과 핵 실험을 중단했지만 비핵화를 향해 움직이진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은 김정은에 의해 놀아나선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미국은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방문 하루 전날인 17일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를 소집해 대북 제재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헤일리 대사는 이 자리에서 최근 러시아가 유엔 전문가패널을 압박해 대북제재 이행 중간보고서 내용을 수정했다고 비판하며, 보고서 원본을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코리 가드너 공화당 상원의원과 에드워드 마키 민주당 상원의원도 국제사회의 대북 압박을 거듭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상원 외교위 동아태소위원회 위원장인 가드너 의원과 민주당 간사인 마키 의원은 성명을 통해 유엔 전문가 패널이 러시아의 압력에 굴하지 않고 보고서 원본을 공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북한에 압박을 가하지 않는 나라들은 북한 핵무기 프로그램의 진전을 돕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트럼프 행정부는 러시아를 비롯한 다른 모든 국가의 기관, 단체들이 북한에 대한 국제 제재를 준수하도록 하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즉각 강화해야 한다며, 압박 없이는 북한이 비핵화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VOA 뉴스 이조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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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19일 12시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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