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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정갑윤, 박원순 ‘동성결혼 合法化발언’ 지적
한국, 동성애 수용증가율 가장 빠른 속도

사진 출처 : 정갑윤 의원 홈페이지
1.
국회 부의장인 정갑윤 새누리당 의원(사진)이 ‘동성애’문제에 대한 당 차원의 대책을 요구했다. 정(鄭) 의원은 5일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미국 중간선거의 최대 쟁점 중 하나가 동성애와 낙태문제였다”며 최근 동성결혼 합법화 발언에 나섰던 박원순 시장을 언급했다.

그는 “지난달 1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이그재미너>는 ‘한국이 다른 아시아 국가처럼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국가가 되길 바란다’는 朴시장의 발언을 보도했다”며 “朴시장은 보도가 와전됐다고 하지만 朴시장이 추진 중인 ‘서울시민 인권헌장’ 제정에도 성(性)소수자 문제가 포함돼 있다”고 지적했다.

박원순 시장은 지난 8월 <이그재미너>와 인터뷰에서 ‘대만이 동성 결혼을 합법화하는 첫 아시아 국가가 될 것으로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대해 “한국이 아시아에서 (동성 결혼을 허용하는) 첫 번째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었다. 논란이 커지자 서울시는 “국내 인권 상황을 설명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최근 서울시가 추진 중인 ‘서울시민 인권헌장’에도 동성애 옹호에 대한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정갑윤 의원은 이날 “미국의 한 여론조사기관에서 조사한 결과, 한국의 ‘동성애 수용증가율(동성애가 사회적으로 수용될 수 있다는 응답율)’이 조사대상 39개국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도 나왔다”라며 “서구 선진국에 비해 낮은 수치이지만 변화하는 속도가 세계 최고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그는 “논쟁적인 이슈지만 마냥 외면해서는 안 된다”며 “성인들 성적취향으로 보기보다는 미래세대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 자라는 게 바람직한지 고민해야 한다, 당 차원에서 이 문제에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2.
전문가들은 동성애 이슈를 국가 차원에서 다뤄야 할 가장 큰 이유로 보건(保健)상의 문제를 꼽는다. 동성애는 AIDS의 가장 큰 감염통로인데, 문제의 AIDS는 치료가 불가능하다. 면역(免疫)억제제를 대량 투약, 확산을 억누를 뿐이다. 예민한 청소년 시기에 동성애에 접촉, 남은 생을 눈물 속에 살 수도 있다. 국가가 보건 상 이유로 금연·금주 캠페인도 벌이는 마당에, 정치인들이 동성결혼 허용을 주장하고 청소년 동성애자에 대한 계도(啓導) 대신 소위 차별적 보호를 하는 것은 합당치 않다는 논리도 여기서 나온다.

통계에 따르면 ‘미국 내 AIDS 환자 70%가 (항문성교를 하는) 남성 동성애자’인 것으로 알려졌다(출처 : KTV http://youtu.be/wD0Jy4_5aEk). 청소년의 경우 더욱 심각하다. 민성길 연세대 명예교수는 “2011년 미국 질병관리본부 통계에 따르면, 13~24세 남성 AIDS감염자 94~95%의 감염원인이 동성애”라고 말한다.

한국은 전체 인구 중 1%가 동성애자인 미국과 달리 0.1% 정도에 불과하다. 이는 그만큼 동성애와 AIDS가 수면 아래 감춰져 있다는 것을 뜻한다. 그럼에도 남성 AIDS감염자 중 40~50%가 동성애로 감염된 것으로 나온다. (남성 AIDS감염자 중 동성애가 원인인 비율 : 2008년 44.9%(191명/425명), 2009년 44.9%(209명/465명), 2010년 41.1%(221명/538명)) 민성길 교수는 “특히 한국은 청소년들의 동성애 및 AIDS 증가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며 심각성을 지적한다.

박재형 가천대(길병원) 교수는 “남성동성애자가 AIDS에 걸릴 확률은 남성이성애자에 비해 750배에 달한다”고 말한다. 동성애, 특히 항문성교가 AIDS 감염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 의학적인 설명들이다.

written by (사)한국자유연합 대표 김성욱

전체 독자의견: 1 건
김영순
흠....이제사 국회에서  제대로된 발언을 듣는것같아 격려가 되네요~^^ 
표의식하지않고 진짜나라를 위해 일할 일군들이 많이 세워지기를 기대해봅니다 (2014년 11월07일 02시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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