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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마귀할미...” 이런 北과 어떤 평화? 어떤 화해?
이런 식의 平和와 和解를 하자는 남한의 소위 지식인들 역시 국민성(國民性) 이전에 인간성(人間性)에 근본적 문제가 있는 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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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북한인권(人權)과 핵(核)문제를 거론한 박근혜 대통령의 ASEM 발언에 대해 발끈했다. 소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원하는 평화(平和)와 화해(和解)란 북한의 핵폭탄, 인권에 대한 한국의 절대적 침묵(沈黙)과 그들의 대남적화전략 수용을 말하는 것뿐임을 또 다시 드러낸 셈이다. 이런 식의 평화와 화해를 하자는 남한의 소위 지식인들 역시 국민성(國民性) 이전에 인간성(人間性)에 근본적 문제가 있는 집단이다.

17일 조선중앙통신에 실린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공화국을 걸고드는 박근혜의 망발을 규탄’이라는 제목의 기사에 실린 내용 일부는 이렇다.

『최근 박근혜가 해외행각에서 또다시 우리에 대해 망발하였다. 그는 이딸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아시아유럽수뇌자회의에 참가하여 《북의 진정한 변화》니, 《핵을 버리고 페쇄된 문을 열어야 한다.》느니, 《북주민의 인권과 삶의 고통》이니 뭐니 하고 줴치였는가 하면 《북이 이중성에서 벗어나 진정성을 가지고 대화에 림해야 한다.》고 떠벌였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할 수 없는 정치적도발이며 모처럼 마련된 북남대화의 분위기를 망치게 하는 엄중한 망발이다.(···) 미국상전의 핵위협에 대해서는 아닌 보살하고 동족에 대해 《핵위협》을 운운하는 것은 그야말로 철면피한 궤변이다.

더우기 남조선을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 민생페허지대로 전락시켜놓고 《세월》호참사를 비롯한 각종 참극을 빚어놓아 만 사람의 규탄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박근혜는 입이 열 개라도 그 누구에 대해 《인권》이니, 《주민의 고통》이니 할 체면이 없다.

앞에서는 대화를 운운하고 돌아앉아서는 상대방을 헐뜯는 것이야말로 이중성의 극치가 아닐 수 없다.(···) 박근혜가 북남대화와 관계개선을 진정으로 바란다면 그에 저해를 주는 언행부터 하지 말아야 한다. 박근혜는 입을 잘 못 놀리는 그 악습 때문에 북남관계를 완전히 망칠 수 있다는 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이날 기사는 “박근혜는 입을 잘 못 놀리는 그 악습 때문에 북남관계를 완전히 망칠 수 있다”고 공갈쳤는데 지난 2일에도 북한은 “박근혜는 짧은 혀 때문에 긴 목이 날아난다는 것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다.

북한은 10월 들어서도 朴대통령을 향해 “청와대 악녀·늙다리 악녀·독초·역사에 다시없을 대결 광녀(狂女)(···)석고덩이 같은 머리(···)독기어린 치마 바람(···)추악한 정치창녀, 대결광녀(···)개 눈깔(···)개 주둥이(···)미친 개 한 마리”등으로 비방하며 “없애치워라”라고 집요하게 선동했었다.

북한은 지난 4월 드레스덴 선언 당시에도 朴대통령을 “현대판 마귀할미(···)더러운 똥만 싸는 암탉(···)동네망신 다 시키는 미친년”등으로 욕하며“박근혜를 용광로에 처넣겠다고 벼르고 있고...불도젤로 깔아뭉개버리겠다며 주먹을 쥐고 있다”고 협박했었다.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57671&C_CC=AZ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57659&C_CC=AZ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55345&C_CC=AZ

참고로 북한이 그동안 박대통령에 대해서 쏟아놓았던 욕설 일부를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현대판 마귀할미와 드레즈덴 독사과(···)사람웃기는 계집애(···)제 코도 못 씻는 미시리(註 : 바보의 강원도 방언) 같은 년(···)세상물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 천치(···)한갖 미국의 식민지노복의 가련한 신세”

“박근혜를 용광로에 처넣겠다고 벼르고 있고...불도젤로 깔아뭉개버리겠다며 주먹을 쥐고 있다(···)깃털 빠진 늙은 암탉 같은 어리석은 추태(···)볼품없는 몸뚱이를 밸밸 꼬며 더러운 똥만 싸놓는 암탉(···)지옥에서 애비가 환생하면 제 딸의 귀뺨을 안 길 것(···)동네망신 다 시키는 미친년(···)못된 계집은 늙으면 여우가 된다(···)박근혜는 늙어도 더럽게 늙었다(···)세치밖에 안 되는 혀바닥에 괜히 목 졸려 죽지 말고 그 개혀바닥을 당장 잘라버리는 것이 좋아” (2014년 4월4일 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박대통령의 드레스덴 제안을 “독(毒) 사과”로, 朴대통령을 “현대판 마귀할미” 등으로 비난하며 나온 발언)

“시집도 못가보고 아이도 낳아본 적이 없으며 인정미가 꼬물만치도 없고 차겁기가 얼음장 같은 《랭혈동물》, 《얼음공주》라는 별명까지 붙어있는 박근혜가 임신부와 아이들을 걱정하면서 그 무슨 《산모와 유아영양지원》을 떠들어댄 것은 옛날 녀자로 둔갑하여 어린 아이들을 꾀여간 꼬리가 아홉개 달린 여우도 울고 갈 일이라 하겠다(4월4일 ‘우리민족끼리’ “세치 혀끝을 잘못 놀리다가는”)”

“분명한 것은 승냥이(미국)가 자기에게 충실한 박근혜라는 암닭을 북의 《임신부지원》이니, 《어린이지원》이니 뭐니 하며 수다를 떨었지요. 뭐 제가 알(어린이)을 낳아보았답니까? 진정한 사랑을 해보았답니까? 이도 낳아보지 못하고 기저귀 한번 빨아보지 못한 주제에 그 주둥이에서는 어색하고 주제 넘는 소리만 나옵니다.(4월4일 ‘우리민족끼리’ “암닭의 운명”)”


written by (사)한국자유연합 대표 김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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