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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과 입 맞추는 이 노래
BTS 수상과 브리티스락이 만들어 낸 英國의 영적 사막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영국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이라고 하는 ‘2021 브릿 어워즈(The BRIT Awards)’ 수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브릿 어워즈’가 3월31일 방탄소년단의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인터내셔널 그룹(International Group)’ 부문 수상 후보에 올랐다고 밝힌 것인데요. 어쨌든 한국 청년들이 세계적 권위의 음악상 후보로 오른 것은 기특한 일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소식에 마음이 전혀 편하지 않은 것은 많은 K-POP가수들이 그러하듯, 제2의 비틀즈라 불리는 BTS의 노래와 영상에 반(反)기독교 상징과 코드가 넘쳐나기 때문입니다.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등 단순화된 음모론적 어휘들을 동원하지 않아도요. 히트곡인 ‘피 땀 눈물’ 같은 뮤직비디오만 봐도 소름이 돋을 정도로 오싹하면서 또 자극적입니다.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Demian)’에서 모티브를 잡은 이 노래와 영상은 소년 싱클레어가 악의 세계에 눈을 뜨고, 선과 악이 통합된 인간으로 자라는 것이 주제이죠. 저도 중학교 때. 학교권장도서고 주변에서 말해 주는 사람도 없어서요. 아무 생각 없이 데미안을 읽었습니다만. 이제와 다시 보니 데미안은 결국 성경적 가치를 부정한 채 세상과 하나가 돼 가는 것을 그린 것입니다.


실제 데미안의 유명한 대사가 아십니까? 데미안이 주인공 싱클레어가 보낸 편지에 나오는 말인데요. “새는 알을 뚫고 나오기 위해 싸운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알을 뚫고 나온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 등등 말입니다. 데미안은 이런 메시지를 들으며 신앙적 가치관을 부정해가는 것으로 나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만, 어쨌건 BTS는 다양한 반성경적 이미지를 음악으로 표현하며 세계적 인기를 얻어왔습니다. 특히 영미(英美)권 가수가 고전해 온 아시아·중동 지역에 세속적 인본주의를 전하는 첨병의 역할을 해왔죠. 이번에 언급된 브릿 어워즈 역시 마뜩찮습니다. 1977년 시작된 ‘브릿 어워즈’는 영국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헌데 77년 이후 이 상의 3관왕은 비틀즈입니다. 또 1990년 2관왕을 수상한 사람은 프레디 머큐리의 그룹 퀸입니다.


말 나온 김에 영국 락 음악에 대해 잠시 말씀드려 보려 합니다. 한 나라, 세상의 성쇠(盛衰)는 음악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나라가 기울 때, 세상이 기울 때는 반드시 음란한 노래가 판을 칩니다. 우울한 노래는 우울한 영(靈)을 부르고, 홍등가 음악은 욕정을 끓게 만들죠. 마귀적 음악은 추하고 더럽고 사악한 신을 끌어당깁니다. 세상이 끝으로 갈수록 가수의 공연은 무당의 굿판, 귀신의 제전(祭奠)처럼 변하기 마련입니다.


비틀즈와 프레디머큐리의 나라 그리고 이제는 BTS를 수입하고 있는 영국이 그렇습니다. 세계 선교를 이끌던 청교도의 나라 영국은 ‘먼저’ 음악이 변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수백 년 전통의 교회가 텅텅 비어버린 선교의 오지(奧地)가 되었죠. 실제로 기독교 쇠락의 배경이 된 반(反) 기독교 문화 확산의 대표적 사례는 ‘록(로큰롤)’이 있습니다.


영국의 유명한 락가수 데이빗 보위는 1976년 록계의 대표 잡지 롤링스톤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록은 항상 악마의 음악(devil’s music)이었다”고 말입니다. 또 “나는 록이 위험한 음악이라고 믿고 있다. 나는 우리(록 뮤지션)가 우리 자신보다 더 ‘어두운 그 무엇’을 전달하고 있다고 느낀다.”고 말입니다.


물론 록음악이 탄생한 것은 미국입니다. 그러나 영국은 록의 뿌리인 블루스를 차용해 자신들 것으로 만들고, 미국보다 선도적으로 록을 이끌었죠. 비틀즈(Beatles)와 롤링 스톤스(Rolling Stones) 등이 전면에 나섰고 퀸(Queen)과 같은 역시 영국 출신 록 그룹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헌데 이 비틀즈, 롤링 스톤스 등 영국 출신 록 그룹에 강한 영향을 미친 인물이 있습니다.


소위 ‘현대 문화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알레이스터 크로울리입니다. 직업은 영국의 오컬티스트, 신비주의자라고 나오는데 실은 사탄주의자였죠. 이 크로울리의 영향으로 60년대 젊은이들은 이 크로울리가 펼친 마약 혁명과 히피 운동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었다며 소위 평화운동을 벌여갑니다. 비틀즈, 롤링 스톤즈, 레드 제플린 같은 당대 최고 인기 밴드들은 그를 영웅으로 여겼고요.


특히 비틀즈는 ‘크로울리의 전도사’ 같은 존재였습니다. 음반 자킷에 크로울리의 사진을 넣었을 정도죠. 존 레논은 공개적으로 “기독교는 사라져서 없어져야 한다”고 주장했고요(1966년 3월4일,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지의 모린 클리브 인터뷰). 한때 청교도가 흥왕했던 영국인데요. 사탄은 대중문화를 먹어간 것이죠. 그 중에 대표적 장르가 음악인 것이죠.


이후 록음악의 새로운 형태는 거의 다 영국서 나오게 됩니다. 헤비메탈(Heavy metal), 글램 록(Glam rock), 프로그레시브 록(Progressive rock), 펑크(Funk), 뉴 웨이브(New Wave) 등등. 브리티스 록, 영국의 록 음악은 미국보다 인본주의 색채가 짙었고요. 반(反) 기독교 성격도 강했습니다. 마법(sorcery), 점성술, 신비주의에 동양 종교를 혼용한 뉴 에이지 이념과 마약(痲藥)·동성애 문화까지 뒤섞였습니다.


1970년대 이후 영국 록은 강렬한 사타니즘 분위기로 들어선다. 가령 글램 록 밴드는 짙은 화장과 별난 의상을 입고 단단한 부츠를 신는데 동성애나 양성애적, 때로 젠더(gender) 역할을 새롭게 보는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퀸의 프레드 머큐리는 이 같은 反기독교 록의 계보를 잇는 대표적인 가수였고, 보헤미안 랩소디는 주제가와 같았습니다.


전문가들은 영국이 창작한 70년 록 뮤지컬 <Jesus Christ Superstar :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와 71년 역시 영국의 헤비메탈 싱어 레드 제플린의 <Stairway to Heaven : 천국으로 가는 계단>이 발표된 것을 록 역사의 중요한 사건으로 주목합니다. 록 뮤지컬 <지저스···>는 퀸의 데뷔 앨범에 실린 <Jesus : 예수>라는 곡처럼 인간의 죄성을 멸하는 구세주 예수가 아닌 인간의 죄성에 기초한 욕망을 이뤄줄 인본주의 신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종교 다원주의·혼합주의 코드를 담아 정통 기독교에 ‘일격’을 가했던 것이죠. 레드 제플린의 <천국으로···> 역시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천국의 계단을 사려는 소녀를 표현한 독한 종교성을 띤 노래입니다. 퀸은 ‘브리티시 록’의 절정기에 팝을 가미해 상업성을 추구하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영국 청년들이 불러들인 세상 신(神)은 지금 영국을 복음 없는 황량한 영적 사막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사제들이 필요한 것인지, 이번에는 한국의 KPOP을 여기 끌어들이고 있고요. 그로 인해 한국 역시 기로에 서게 된 것이죠. 초토화된 폐허와 선교하는 제사장 나라 사이에서 말입니다.


BTS나 KPOP은 나쁘니 끊어라. 사실 청소년들에게, 청년들에게 이런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뮤직비디오를 한 번 보면 너무 자극적입니다. 특히 어린 시절에는 더 그럴 것입니다. 말씀 읽고 기도 하고 또 누군가 옆에서 분별케 해 주지 않으면 막기 어려운 시대가 된 것입니다. 결국 근본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 시작이 말씀입니다. 말씀을 읽는 것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수련회 때 한 번 불 받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혀가 가장 완전한 말씀을 주야로 읊조릴 수 있도록 훈련이 돼야 합니다.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는 소년 다윗들이 나와야 합니다. 중얼중얼 말씀을 하가하는 읊조림이 교회를 차고 넘쳐 온 팔도에, 온 천하에 넘치길 기도합니다. 그를 위해선 부모세대부터 달라져야 합니다.


말씀 없는 기도가 아닌 말씀 없는 권면이 아닌, 낮이건 밤이건 말씀을 읊조리는 기성세대가 나와야 자녀세대도 등장합니다. 거룩한 옷을 입은 이들의 이 단순한 헌신이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을 길러 냅니다. 그때 우리의 다음세대가 어디서 모이건 찬양을 부르는 아름다운 모습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시편 146:1)”,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찌어다 할렐루야(시편 150:6)”, 


 시편 기자의 고백처럼,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창조됐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또 우리의 다음세대가 오직 주님의 존귀와 영광과 능력과 거룩함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말세지 말인 이 때, 주님의 영을 모든 육체에게 기름 붓듯 부어 주시어 우리 자녀들의 예언이 찬양이 돼 거리를 메우게 하시고 젊은이들의 환상과 늙은이의 꿈이 찬양이 돼 대륙으로 초원으로 예루살렘까지 뻗어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김성욱의 전체기사  
2021년 04월08일 00시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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