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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을 자처하는 이 사람들
美 래퍼, 실제 사람 피 담은 나이키 운동화 판매 논란


정말 세상에 별 일이 많습니다. 미국에서 사탄 운동화가 판매돼 논란이 된 내용인데요. 미국의 래퍼 릴 나스 엑스(Lil Nas X)라는 자가 나이키 운동화에 사람 피 한 방울을 담은 일명 ‘사탄 운동화’(Satan Shoes)를 한정 판매한다고 한 것입니다. 나이키 본사는 관련이 없는 일이라고 대응했다고 하지만, 그야말로 글쎄요 입니다.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29일 릴 나스 엑스는 의류회사인 MSCHF와 공동제작으로 만든 ‘사탄 운동화’를 666족만 한정 발매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666이니라.”(요한계시록 13장 18절)는 말씀처럼, 666은 짐승의 수 곧 사탄의 수입니다.


실제로 나이키의 신발을 개조한 이 운동화는 신발 상자에는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라는 누가복음 10장18절 구절이 적혀있다고 합니다.또 사탄의 뿔인 바포멧을 상징하는 뒤집은 오망성과 예수님의 십자가를 모독하는 뒤집은 십자가 문양이 새겨져 있습니다.


특히 이 운동화는 실제 사람의 혈액 한 방울과 붉은 잉크 60cc가 들어가 있습니다. 운동화에 들어가는 혈액은 공동 제작하는 의류업체 직원 것이라고 하고요. 운동화 밑창에 밀봉됐다고 하는군요. 운동화 가격은 누가복음 10장18절 말씀을 의미하는 1,018 달러로 책정되었다고 합니다. 한국 돈 약 115만 3000원입니다.


릴 나스 엑스는 계속된 논란에 ‘사탄 운동화’와 관련된 사과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는데요. 실제는 그가 최근 발매한 싱글 ‘Montero(Call Me By Your Name)’ 뮤직비디오가 나옵니다. 대중문화 영역에서 이른바 사탄숭배가 많고 또 사탄의 상징을 자주 쓴다고 하지만, 이제는 가증한 음란함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때가 가까워졌다는 것을 뜻하는지도 모릅니다.


어이없는 일이지만, 최근 한국에도 사탄의 상징인 666을 앞세운 버거 체인점이 생겼습니다. 이 햄버거 집은 몇 년 전 수원지역에서 시작됐는데, 얼마 전부터 체인점을 모집하더니 몇 달 만에 이 666버거를 다시 검색해보니 체인점이 20개로 늘어나 있었습니다. 이른바 ‘한우와 와규를 섞은 100% 소고기 패티로 선보이는 악마의 맛’을 컨셉으로 한다고 하는군요. 대표적 메뉴도 악마를 의미하는 디아볼리(Diaboli)입니다.


특이한 것은요. 북한 정권도 이 666이라는 악마의 숫자를 자주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북한 로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99년 7월6일자 ‘위인전설 666’이라는 논평을 통해 “6을 세 번 곱하면 ‘216’(김정일 생일)이 나오고, 북한이 조선반도에서 6번째로 세워진 국체(國體)의 의미”라고 주장했습니다. 즉 김정은의 아버지 김정일이 666이고 북한도 666이라는 의미입니다. 흥미로운 이야기죠.


또 1998년 김정일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출된 선거구가 666선거구였고요. 2003년 김정일이 최고인민회의의 대의원으로 선출된 곳은 649선거구였습니다. 649는 666은 아닌 것 같지만요. 당시 북한의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은 “(‘649’는) 무심히 대할 수 없는 숫자”라며 “6, 4, 9 세 숫자를 곱하면 ‘216’”이라고 했습니다. 즉 6곱하기 6곱하기 6을 해서 나온 숫자인 216에서 김정일이 선출됐다는 주장입니다.


666사랑은 대를 잇는 것 같습니다. 2014년 4월9일 평양에서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13기가 처음으로 열리는 날, 공교롭게도 참석 대의원 수는 666명이었습니다. 실제 선출된 의원은 687명이었는데 이 중 21명이 불참해 666명이 된 것인데요. 북한에서 불참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는 일이니, 노동당 스스로 대의원 수를 일부러 666명으로 맞췄다는 말이 많았습니다. 김일성을 하나님이나 태양이라 부르고, 또 666에 의미를 부여하는 북한이다 보니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일입니다.


히브리어·헬라어 또는 영어의 알파벳 문자 A~Z에 각각 숫자 값을 부여해 문자로 표기한 것을 수치화해서, 그 숨겨진 의미를 찾는 성서 해석 방법을 ‘게마트리아’(Gematria)라고 합니다. 게마트리아로 계산하면, 역사 상 666이 되는 많은 이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가령 네로의 이름인 ‘Caesar Nero’를 히브리어로 쓰면 ‘NRON KRS’가 되는데 이 값은 666이 됩니다.


또 네로건 김일성 일가건 이 666을 자처해 온 독재자들은 스스로 사탄의 세력임을 방증하듯, 하나님을 참칭하며 기독교를 철저하게 박해해왔습니다. 그러나 진리는 분명합니다. 공중의 권세 잡은 자인 사탄을 섬기는 자들이 잠시 이 땅에서 부귀와 영화를 누리는 것 같아도 결국 사탄과 함께 지옥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0장9절-10절 말씀입니다.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요한계시록 20장 9-10절) 세상을 미혹하는 마귀는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며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의 마지막 장인 계시록 22장11절 말씀입니다.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요계 22:11-13)”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요계 22:14-15)” 


주님 약속하신 대로 어서 오시옵소서. 저희의 일한대로 갚아 주시어 저희로 세상에 물들지 않고 생명나무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마지막 시대 더 깨어 회개하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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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03일 07시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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