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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 주윤발 그리고 용감한 걸 그룹
성룡 이럴 수가 있나

근래 연예인들의 정부 비판 발언이 심심찮게 나오고 있습니다. 문화·예술·연예계라는 곳이 원래 좌편향 되기 십상입니다만, 그나마 이념의 창이 아닌 있는 그대로 세상을 보는 이들이 아직은 남아 있습니다. 걸그룹 AOA 출신 권민아씨는 지속적으로 문재인 정권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권씨는 28일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과 위안부 기금 유용 의혹을 받고 있는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일침을 가했습니다.


권씨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조두순이 출소해서 국민들 세금으로 생활하는 것과 피해자의 두려움, 윤미향 국회의원. 자리에 있으신 게, 그리고 기타 등등 모든 게 마땅하고 잘 이해가 되시나”라고 반문했습니다. 그러면서 “제 생각을 너무 공개적으로 표현했다고 하니 무서워서 자유도 못 누리겠다. 여러분 말대로 생각 표현은 나만 볼 수 있는 일기장에 비공개로만 쓰겠다. 당신들도 꼭 그렇게 하라”고 남겼습니다.


그는 전날에도 “국민들이 아무리 열을 내어도 이 나라가 지금은 신경 하나 안 쓸테니 흘러가는 대로 사는 수밖에” 같은 문 정권 비판 글을 썼습니다. 이달 초에도 SNS에 “집값도 너무 오르고, 문재인 대통령이 너무 집값을 올려가지고, 우리나라는 잘 돌아가는 건가요”라며 “(우한코로나) 백신 맞아야 되는데, 백신 맞고 잘못되는 경우가 많아서 무서워서 맞지 못했다. 대통령(이 백신을) 맞으면 맞겠다”는 글을 써 이른바 ‘대깨문’들로부터 ‘마녀사냥’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가수 나훈아씨는 지난해 9월30일 KBS 공연 중 “이 나라는 바로 오늘 여러분이 지켰다”면서 “ 내가 살아오는 동안에 왕이나 대통령이 국민 때문에 목숨을 걸었다는 사람을 한 사람도 본 적이 없다”고 했었죠. 가수 JK 김동욱씨는 문 정권 비판 글을 반복적으로 써 왔습니다. 2019년 9월 ‘조국 사태’ 당시 “조국아 이젠 사과해라. 적당히 하자”거나, 지난해 2월 ‘마스크 대란’ 당시에는 “우리 국민이 마스크가 없어 줄을 서는 상황인데 중국에 마스크를 수출했다?”며 비판했습니다.


클론의 강원래는 지난 1월20일 문 정권을 향해 “K팝이 세계 최고, 빌보드 차트에서 1위를 하고 있는데 대한민국 방역은 전 세계에서 꼴등인 것 같다”고 소신 발언을 했습니다. 가수 조장혁은 지난해 2월24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사람이 먼저다’라는 말이 아직도 귓전에 맴도는데 그냥 선거 유세 문구였나 봅니다.”라며 “국가에 대한 섭섭함이 드는 이 기분 저만 그런 건가요”라고 했습니다.


헌데 권민아건, 김동욱이건, 강원래건, 조장혁이건 심지어 나훈아까지 정부에 약간이라도 비판적 발언을 하게 되면, 이른바 ‘대깨문’들의 집요한 공격에 시달렸습니다. 김동욱은 지난 1월26일, 10년 간 진행을 맡아온 울산방송 음악 프로그램에서 갑작스럽게 하차 당하기도 했었죠. 정권의 노골적 압박과 정치종교 신도들의 공격 앞에서, 연예인이 사실을 사실 그대로 말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중국에서도 그렇습니다. 연예인들이 선과 악에 대한 분별없이, 교만한 권력의 눈치를 살피는 일이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반면 소신 있는 행동은 당장의 공격이 있어도 결국은 오랜 기간 이름을 남기게 됩니다. 저희 세대라면 누구나 잘 아는 성룡과 주윤발이 그렇습니다. 두 사람 모두 홍콩을 넘어 글로벌 스타입니다만, 성룡은 홍콩 사태 관련, 노골적인 친 중국공산당 행보를 보여 왔습니다.


지난 해 5월29일 성룡은 홍콩시민의 자유와 인권을 억압해 국제적 비판을 받고 있는 홍콩보안법을 지지하는 성명에 참여했습니다. 성명에는 “국가 안보 수호가 홍콩에 중요하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하고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의 홍콩보안법 결정을 지지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여기는 홍콩 문화예술계 인사 2,605명이 함께 했죠. 그야말로 유명 배우들은 대부분 참여했습니다.


헌데 성룡에 비해 주윤발은 중국 공산당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이 성명에도 불참하고 홍콩보안법에 대한 지지의사를 표명하지 않아 친중매체의 집중비난을 받았습니다. 홍콩의 송환법 반대 시위 당시는 거리 시위에 참석했다는 목격담까지 나왔었죠. 성룡과 주윤발은 비슷한 나이 비슷한 배경을 지닌 슈퍼스타이지만 말년은 비교가 됩니다.


한때 무성, 무술의 성인이라고까지 불리던 성룡도 결국 현세적 욕심을 채우기 위해 살아온 것이죠. 한국에서도 현 정권의 황당하고 위선적인 정책에 반감을 품은 연예인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절대다수가 홍콩의 친(親)중국공산당 연예인들처럼 본인들에게 피해가 갈까봐 침묵하거나 동조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에 반해 목소리를 내는 몇몇 연예인들의 용기는 돋보입니다.


그러나 실은 연예인까지 갈 것도 없고요. 진리를 위해 살아야 할 목회자들의 침묵과 방관, 타협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아마 13만 명에 달하는 한국 목회자들이 설교를 통해 진리와 진실, 사실에 대해 정확한 선포를 한다면, 한국은 내일이라도 뒤집어질 것입니다. 북한의 우상체제는 무너질 것입니다. 선교의 길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작은 이익과 두려움 탓에 교회의 주류, 실은 세상의 주류와 타협해버리곤 합니다.


적어도 우리 다음세대, 젊은 목회자들 가운데에서라도 담대히 진리를 외치는 이들이 일어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호세아 14장1-2절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네가 불의함을 인하여 엎드러졌느니라.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 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입술로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주께 드리리이다(호 14:1-2)”


하나님. 죽어가는 북한 동족의 구원과 해방, 거룩한 통일한국을 위해 돌들이라도 외치게 하옵소서. 한민족 교회가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악한 권력, 흉악한 세력과 타협하고 하나님이 아닌 사람과 성도의 눈치를 살펴온 불의함을 제하게 하옵소서.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한국에 한민족 가운데 우리의 다음세대 가운데 성결한 변화를 만들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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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03일 07시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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