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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이 임기를 채우지 못하면...
그 후에 미국에서 벌어질 일들

역대 최고령인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금 정상적인 건강상태인지에 대해 여러 가지 추측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지난 19일에는 에어포스 원에 오르는 도중 발을 헛디뎌 세 번이나 휘청거리다 난간을 붙잡고 몸을 추스르는 모습들이 포착됐죠. 세 번째엔 무릎이 바닥에 닿을 정도였습니다.


백악관은 “바람이 심했다”고 했지만, 이 말을 액면 그대로 믿는 이들은 많지 않아 보입니다. 이유인즉 이런 해프닝이 바이든의 잦은 말실수와 함께 벌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이든은 지난 17일 백악관 연설에서 부통령 카말라 해리스를 “대통령”이라고 호칭하기도 했습니다. 바이든은 이를 바로잡지 않고 계속 말을 이어갔었죠.


백악관 측은 바이든 대통령의 건강이상설을 일축합니다. 그러나 원래 바이든은 병이 많은 사람입니다. 의원 시절에도 병으로 직무를 중단한 적도 있죠. 1988년 2월에는 육군병원에 긴급 후송돼 다발성 뇌동맥 수술을 받았습니다. 회복 기간에는 폐색전으로 심한 고통을 받았다고 합니다. 5월에 두 번째 뇌동맥 수술을 받은 뒤에는 7개월 동안 상원의원 활동을 하지 못했죠.


바이든은 1998년에도 뇌동맥류(뇌동맥꽈리)라는 질병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2003년에는 담낭 제거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는 만성질환도 많습니다. 심장병 일환인 심방세동, 고지혈증, 위식도 역류 증상을 겪고 있고 비(鼻)충혈 등 계절성 알레르기 증상도 앓고 있습니다. 종합 병동 수준으로 지병이 많죠.


2019년 민주당 후보 경선 기간에도 바이든은 토론 중 졸고 있는 모습이 생방송을 타기도 했습니다. 발언 중에 수치가 헷갈리거나 “역사상 가장 강력한 부정 투표 조직을 만들었다”는 등 어처구니없는 말실수를 하기도 했었죠. 양복 소매 밑에 숨겨놓은 커닝페이퍼를 보고 답한다느니, 귀에 꽂힌 마이크로폰으로 비서들이 알려주는 대로 답한다는 등 구설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바이든이 진행성 치매 증상을 앓고 있다는 우려도 많습니다. 바이든은 대통령 당선자가 된 이후 최근에는 반려견과 놀다가 발목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었다고 발표했었죠. 이 사실도 1주일간 숨겼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그의 건강에 대한 우려를 다시 불러일으킨 바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바이든의 재임 중 병사(病死) 얘기가 나옵니다. 실제 미국에서는 재임 중 병사한 대통령이 4명이나 있습니다. 백악관에서 병사한 최초의 대통령은 제9대 윌리엄 해리슨(1773~1841)입니다. 그는 1841년 3월 4일 대통령에 취임하고 31일 만인 4월4일 폐렴으로 사망했습니다. 미국 역사상 재임기간이 가장 짧은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12대 자카리 테일러(1784~1850) 대통령도 취임 후 16개월 만에 병사했습니다. 그는 캘리포니아와 뉴멕시코주를 획득하며 미국 영토를 거의 2배로 확장한 멕시코전쟁의 영웅인데요. 그러나 날씨가 더워 아이스크림을 먹고, 찬 우유와 과일주스를 마시고 고열, 구토, 설사, 격렬한 복통 등으로 고생하다 7월9일 사망했습니다. 콜레라라는 진단을 받았죠.


29대 워렌 하딩(1865~1923) 대통령은 재임 중에 사망한 세 번째 미국 대통령입니다. 그는 1921년 상원의원 재임 중 대통령에 당선됐지만, 2년 뒤에 1923년 7월 뇌일혈 또는 심장마비로 추정되는 질병으로 사망했습니다.


32대 프랭클린 루스벨트(1882~1945) 대통령은 1944년 대통령직에 네 번째 도전한 뒤, 전쟁이 끝나면 사임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러나 1945년 2월 얄타회담을 마친 뒤 건강이 극도로 악화된 그는 휴양차 머물던 조지아주 웜스프링스에서 4월12일 뇌출혈로 사망했습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대통령이 병사하면 부통령이 잔여 임기를 채우게 됩니다. 바이든의 유고는 부통령 카멀라 해리스(56)가 바통을 이어받는다는 것인데요. 헌데 해리스는 민주당 내에서도 급진좌파로 분류되는 인물입니다.


해리스는 동성애·낙태의 전면 허용과 지원은 물론 증세와 국방비 감소 등을 주장하며, 셰일가스 생산에 반대하고, 불법입국자에 대한 무상의료지원 등 트럼프의 모든 정책에 반대해 왔습니다. 민주당 대선후보 경쟁 중에 바이든을 가장 극렬하게 비난하던 후보가 또한 해리스였죠. 이런 해리스가 미국 대통령직을 잇게 되면 바이든 이상의 극좌 문화혁명이 미국에서 일어날지 모릅니다.


이것은 트럼피로 상징되는 미국 내 우파의 격렬한 반대를 부르고 격한 혼란 속에 빠져들어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혼란도 혼돈도, 국가적 재앙도, 미국 교회의 각성과 회복을 향한 하나님의 주권 아래 이뤄지는 것임을 우리는 명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바이든이 임기를 채워도 또 못 채우고 해리스가 등장해도 하나님이 보시는 것은 자신의 자녀들이 온전히 살아나는 부흥입니다.


우리는 미국의 모든 상황을 주님께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마지막 때 세계선교의 완성을 향한 거룩한 빛줄기가 미국과 한국에서 올라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네가 만일 내가 명령한 모든 일에 순종하고 내 길로 행하며 내 눈에 합당한 일을 하며 내 종 다윗이 행함 같이 내 율례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내가 다윗을 위하여 세운 것 같이 너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고 이스라엘을 네게 주리라. 내가 이로 말미암아 다윗의 자손을 괴롭게 할 것이나 영원히 하지는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한지라(왕상 11:38-39)”


하나님의 주님의 몸 된 교회가 주님이 명령한 모든 일에 순중하고 주님의 길로 행하며 주님의 눈에 합당한 일을 하며 다윗과 같이 율례와 명령을 지키면 견고한 교회를 세우시어, 이스라엘로 모든 민족이 복을 받은 것처럼 교회로 인해 모든 백성이 복을 받게 해 주심을 믿습니다.


하나님 미국의 교회가 또 교포교회들이 주님의 율례와 명령을 지켜 모든 미국인이 복 받게 되는 영적 이스라엘의 역할을 감당케 하시고 마지막 때 한국 교회와 함께 북한과 열방의 구원을 위해 전진하게 하옵소서. 미국의 혼돈과 혼란이 더 커져 더 괴로워지기 전에 깨달아 주님께 돌아오는 교회들이 일어서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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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23일 04시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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