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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렁에 빠지는 남북정권
하나님을 대적하는 정권은 무너질 것이다

한미 외교·국방장관 회담. 5년 만에 열린 이 회담이 어이없는 모습으로 끝이 났습니다. 이름 뿐인 동맹이 됐음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죠. 한미 양국은 18일 ‘2+2(외교·국방장관) 회담’에서 중국·북한에 대한 이견을 거리낌 없이 드러냈습니다. 김정은은 전술핵 개발까지 공언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날 한미 공동 성명에는 눈을 씻고 봐도 ‘비핵화’란 말이 단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5년 전 공동 성명에선 모든 핵과 탄도미사일의 완전한 폐기를 촉구하며 “비핵화를 위한 북 압박”을 명시했었죠. 지난 5년간 북은 수소폭탄에 이어 요격이 어려운 탄도미사일까지 성공했습니다. 북핵이 훨씬 심각해졌는데도 한미 성명에 ‘비핵화’란 말조차 쓰지 못한 것입니다. 현 정권이 북한의 핵 위협으로부터 국가와 국민을 지킬 의지가 없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밖에 없습니다.


‘비핵화’라는 단어도 한·미간 전혀 다른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북한의 비핵화”라고 여러 차례 선명하게 밝혔지만, 정의용 외교장관은 “한반도의 비핵화가 더 올바른 표현”이라고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블링컨 장관 등을 접견하면서도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거론한 뒤 “2017년 한반도 상황은 전쟁 먹구름이 가득 덮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북한 비핵화는 말 그대로 북한 핵무기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핵 폐기(CVID)로 정의되다가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비핵화(FFVD)로 바뀌기도 했지만, 개념은 마찬가지입니다. 한반도 비핵화는 북한 핵무기 폐기와 한국에 있을지도 모르는 전술 핵무기 등을 모두 없애자는 것입니다.


북한은 이 한반도를 조선반도로 바꿔 조선반도 비핵화라고 부릅니다. 이는 미국이 한국에 제공하는 핵우산까지 없애라는 것으로, 미군 철수까지 포괄합니다. 미국이 북한 비핵화라고 부르는데 부득불 한반도 비핵화라는 단어를 고집하는 것은, 북한을 향해 ‘조선반도 비핵화’ 의미도 있다는 신호를 보내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습니다.


김정은 정권은 물론 문재인 정권은 지금 이 시대를 전혀 분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일본·호주·인도는 ‘쿼드’로 대(對)중국 전선을 펴고 있는데, 한국은 중국 눈치를 살피며 대책 없이 시간만 흘려보냅니다. 국내 정치에 반일을 이용하다 일본과는 원수처럼 됐습니다. 그러나 무지한 상당수 국민과 교회의 동조 아래 이뤄지는 이 가짜 평화 평화담론은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세계는 미국 뿐 아니라 서방 세계 전체가 중국의 패권 장악 시도를 더 이상 두고 보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미·중 충돌은 무역·기술을 넘어 인권 등 전(全) 방위로 확산 중입니다. 북한에 대해선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렇게 국제 정세는 급변하는데 김정은은 ‘핵(核)무력강국’ 망상장애에 빠져 있고, 문 정권은 이런 김정은 비위를 맞춰 대선용 남북 이벤트를 벌이는 데만 정신이 팔려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남북한 권력의 발악이 계속될 것이고 상당수 국민도 미혹될 수 있지만, 결국은 몰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인류사의 보편적 흐름, 또 그 뒤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북한체제와 그를 둘러싼 중국 공산당 질서를 계속 흔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서 지난 10일 블링컨 장관은 2017년 이후 공석으로 남아 있는 북한인권특사의 필요성도 인정했습니다. 미국은 또 3년 만에 복귀한 유엔 인권이사회에서도 ‘북한인권 결의안 초안 공동(共同)제안국’으로 다시 참여했습니다. 물론 문 정권은 여기 불참해 국제적 빈축을 샀고요.


지금 한국의 권력과 여기 결탁한 정치인·언론인·종교인들은 여전히 고통 받는 백성의 편이 아닌 독재자 편이 돼 죄악의 탑을 쌓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 태양신을 떠받드는 일본제국주의가 무너졌던 것처럼, 결국 악은 무너질 것입니다. 또한 무너지고 있는 모습들이 역력합니다. 시편 11편 4절 말씀 선포하고 기도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 여호와는 의인을 감찰하시고 악인과 폭력을 좋아하는 자를 마음에 미워하시도다. 악인에게 그물을 던지시리니 불과 유황과 태우는 바람이 그들의 잔의 소득이 되리로다(시 11:4-6)”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시며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결을 내리시는 여호와 하나님. 주님의 의로운 심판을 한반도 남북한 전역에 이루어 주시어, 가련한 자에게 구원을 허락해 주옵소서. 이방 나라들을 책망하시고 악인을 멸하시며 그들의 이름을 영원히 지워주옵소서. 원수가 끊어져 영원히 멸망케 하시어 주께서 무너뜨린 성읍들을 기억할 수 없게 하옵소서.


이방 나라들은 자기가 판 웅덩이에 빠지게 하시고 자기가 숨긴 그물에 자기 발이 걸리게 하옵소서. 악인이 자기가 손으로 행한 일에 스스로 얽히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이방 나라들이 그렇게 하옵소서.


그러나 여호와는 압제를 당하는 자의 요새이시요 환난 때 의인들의 요새되심을 믿습니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시기 때문입니다. 궁핍한 자를 기억하시며 가난한 자들이 실망시키지 않으시는 하나님.


악인에게 그물을 던지시리니 불과 유황과 태우는 바람이 그들의 잔의 소득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남북한 전역의 교만한 권력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김성욱의 전체기사  
2021년 03월23일 04시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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