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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고기 꼬치를 드셔보셨습니까?
김치 동영상 논란과 플라스틱 쌀, 젤라틴 새우 그리고 아질산나트륨으로 키운 콩나물...


최근 인터넷에서는 중국산 김치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퍼지면서 충격을 줬는데요. 많은 언론에 보도된 내용입니다만, 배추가 둥둥 떠 있는 소금물, 그 속에서 상의를 탈의한 남성이 몸을 담근 채 배추를 옮기는 모습이 나옵니다. 이 영상 뒤에는 곳곳에 녹이 슬어있는 낡은 굴삭기가 소금에 절인 김치를 건져 올립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고추 더미 속에서는 쥐가 들끓고, 작업자들은 신발을 신고 배추 위에 올라선 모습인데요. 이 영상은 지난해 6월 중국 웨이보 등에서 공개된 것이라고 합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영상에서 확인된 김치 생산 과정은 중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이라고 합니다.


당시 게시물을 올린 한 중국인은 자신을 굴삭기 기사라고 소개하며 “여러분이 먹는 배추도 내가 절인 것”이라며 “이렇게 절인 배추는 한국 등 각국에도 수출된다.”는 글이 덧붙여 있다고 합니다. 헌데 중국 공산당 당국의 설명이 당혹스럽습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한국의 관세청에 해당하는 중국 해관총서는 11일 주중 한국대사관에 “해당 영상은 수출용 김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대사관 측은 “보통 김치에 들어가는 배추는 냉장 상태에서 24시간 내에 절여야 한다. 영상에 나오는 것처럼 상온에서 절이면 맛이 완전히 변질된다는 게 해관총서 측 설명”이라고 했습니다. 해당 영상에 나오는 배추는 김치용이 아니고 중국 음식에 들어가는 재료로 보인다며, 일반적인 작업 방식은 아니고 특수한 사건으로 보인다는 게 대사관 측의 설명이었습니다.


중국산 김치를 많이 먹어 본 입장에서, 중국 당국의 해명을 믿고 싶기도 합니다. 헌데 이 불결한 중국산 쓰레기 김치는 여러 차례 언론에 보도된 바 있습니다. 2017년 10월17일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중국 쓰촨성 일대 식품공장을 돌며 비위생적인 실태를 고발한 바 있습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사실 지금 나온 영상과 별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한 여름에 냉장시설이 없어 썩은 것과 안 썩은 것이 뒤섞여 트럭에 운반된 채소를 바닷물로 절이는데요. 헌데 소금에 절이는 이 과정을 보면, 당연히 위생복을 입지 않은 근로자가 발효조라는 땅을 판 목욕탕 같은 바닥에 흙탕물처럼 변해 있는 바닷물이 담겨 있고 여기 채소를 삽으로 밀어 넣습니다. 주간문춘은 이 바닷물이 수년 전에 담겨진 것이라고 보도했죠.


여기서 생산된 제품은 ‘소금 절임 채소’라는 이름을 달고 한국과 일본 등에 수출되거나 중국 김치공장에 납품돼 중국산 김치 재료로 쓰인다고 나옵니다. 당연히 중국산 김치가 된 후에는 한국과 해외 한인 교포들에게 팔려나갈 것입니다. 주간문춘은 “처음 봤을 때 쓰레기장인 줄 알았다”며 “설명하지 않아도 위생이 불량한 것을 알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설령 이 영상이 아니라 해도 김치를 비롯해 중국의 불결한 음식과 또 그 음식의 수출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중국 당국이 워낙 언론 통제를 심하게 해 최근에는 외부에 잘 나오지 않는 내용들입니다만, 수년 전까지만 해도 불결한 중국의 음식은 인터넷의 단골 컨텐츠였습니다. 양을 늘리려 또는 보기 좋게 하고 또는 신선도를 유지하려 온갖 약품 또는 이물질을 섞는 일이 많다는 것이죠.


특히 중국에서 요리사, 영양사로 일했던 한국인들 증언에 따르면, 수출용에도 이런 것들이 많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플라스틱을 섞은 쌀, 포르말린을 넣은 선지, 윤기를 더하기 위해 발암물질인 아질산나트륨으로 키운 콩나물, 비닐로 된 미역. 젤라틴을 넣어 몸집을 불린 새우. 여기에 중국 가면 유명한 음식 중 하나가 길고양이, 심지어 쥐로 만든 가짜 양 꼬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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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무협지나 영화 등을 보면 인육만두가 종종 등장하는데요. 만두 속은 워낙 여러 재료가 들어가니 이물질이 들어가도 단속조차 어렵다고 하는군요. 중국의 쓰레기 식용유도 자주 등장하는 용어입니다. 시궁창 기름, 하수도나 음식물 쓰레기 등에서 추출한 재활용 식용유를 사용한다는 것인데요.


중국 국가식용유표준화위원회 위원장인 허둥핑(何東平) 우한(武漢)공업학원 식품공학과 교수는 “중국에서 유통되는 식용유 10분의 1이 하수도 등에서 추출된 가짜 식용유”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밖에도 ‘멜라민 폐기물 분유’, ‘아미노산 함량을 높이기 위해서 염산과 사람의 머리카락을 가미한 간장’ 등이 문제가 돼 언론에 보도된 바 있습니다.


중국 당국은 간헐적으로 이런 쓰레기 음식을 단속하지만, 실은 막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바로 빈곤(貧困) 때문입니다. 지난 해 4월28일 리커창 중국 총리가 발언한 것처럼 “중국의 6억 명은 여전히 월수입 1,000위안 정도”입니다. 1,000위안이면 17만 원, 하루 5달러 정도 수입입니다.


중국 전체 인구 14억의 절반 가까운 6억 명은 한 달에 고작 17만 원, 하루 5달러만 번다는 고백이죠. 여기에 언제든 체제 변혁의 주체가 될 수 있는 이른바 ‘농민공’이 2억 명, 전체 인구의 21%입니다. 즉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먹고 살아야 하는 중국인이 전체 중국에 3명 중 1명은 차지한다는 것입니다.


만일 이것을 막으면, 중국은 뒤집어 집니다. 그러니 중국 당국은 가끔 말리는 척만 할 뿐입니다. 어차피 중국의 공산당 상류층은 특별한 전용 농장의 유기농 식품을 먹는 탓이죠. 홍콩대 프랑크 디쾨터 교수는 3부작 ‘인민’에서 “평등은 공산주의 이데올로기의 지주였을지 몰라도 모든 공산주의 국가는 현실에 정교한 위계질서를 수립했다”며 “특히 중국의 보통사람과 당원 사이의 장벽”에 대해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당 내에서도 복잡한 내부 위계질서가 곡물, 설탕, 식용유, 고기, 가금, 물고기, 과일 배급량에서 주거, 의료 혜택과 정보 접근권까지 당원들에게 부여된 특권을 결정했다. 심지어 담배의 품질까지 등급에 따라 달랐다. 당 위계질서의 꼭대기에는 높은 벽으로 둘러싸인 특별 거주지와 24시간 경호, 운전수가 딸린 전용차를 누리는 지도부가 있었다.”


“전용 농장에서는 고품질 채소와 고기, 닭과 달걀을 생산했고 이들은 농산품은 신선도 분석과 독성 검사를 거친 뒤에 감식가가 맛을 보았다.(···) 이 사다리의 밑바닥에는 만주 평원부터 간쑤 성의 건조한 사막 지대까지 중국에서 가장 혹독한 환경에 위치한 노동 수용소에 끌려가 갇힌 수백만 명이 있었다.”


결국 중국에 자유와 복음이 회복되기 이전에는 쓰레기 김치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한국에도 중국식 질서를 꾀하는 자들이 많은데 실은 매우 현실적인 이유에서입니다. 중국 공산당 간부처럼 가짜 평등과 가짜 정의를 대중에 팔아 돈과 권력 그리고 영양 많고 맛있는 음식을 누리며 살려는 것이죠. 그러나 땅에 속한 자들의 헛된 농간에도 불구하고 진리는 역사 속에 역사합니다.


말씀을 믿으며 기도하는 이들이 남아 있는 한 조지 오웰식(式) 빅브라더 전체주의 시스템은 어느 순간 저항에 부딪쳐 무너질 것입니다. 북한 동족에 대한 폭압이 끝나는 복음의 북진(北進)은 파도가 돼 중국과 아시아 전체를 휩쓸게 될 것입니다. 옥문은 열리고 복음은 뻗어갈 것입니다. 언젠가 티벳, 신장, 위구르, 내몽고 등 중국 공산당에 부림 받던 열방의 잡족은 거룩한 연합(holy union)의 일원이 돼 예루살렘까지 샬롬의 평화를 전하게 될 것입니다.


시편 7편 말씀입니다. 모든 민족들을 주 앞에 모으시고 위에서 그들을 다스리소서(현대어성경) 여호와께서 만민에게 심판을 행하시오니 여호와여 나의 의와 내게 있는 성실함을 따라 나를 판단하소서. 악인의 악을 끊고 의인을 세우소서 의로우신 하나님이 사람의 심장을 감찰하시나이다(시 7:7-9)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심이여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로다(시 7:11)


의로우신 재판장되시는 하나님. 죄악을 해산하는 악인들이 스스로 판 웅덩이와 제가 만든 함정에 빠지게 하옵소서. 그 잔해는 자기 머리로 돌아오고 그 포학은 자기 정수리에 내리게 하사 주님의 공의가 한반도를 넘어 중국 땅까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여호와를 대적하는 공산주의의 진이 산산이 깨지게 하옵소서. 저 땅에 자유와 신앙이 회복되어 온 열방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김성욱의 전체기사  
2021년 03월23일 04시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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