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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북한 원전 국정조사 요청서 제출
“김정은, 文만난 후 신포 원전 건설재개 지시”


https://youtu.be/DDHKDJRAj6g


야당인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북한 원전(原電) 건설 추진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3일 공동으로 제출했습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2018년 4월27일 남북정상회담 이후 북한 김정은의 신포 경수로 점검과 이듬해 신년사의 원전활용 발언 등이 있었다.”며 “일련의 사건을 모두 우연이라 할 것인가”라고 했습니다.


실제로 1차 남북정상회담 직후인 4월30일 문재인 대통령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후속조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주기 바란다.”며 “여건이 갖춰져야 하는 것은 사전 조사 연구부터 시작하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직후 산업부는 이른바 ‘북원추(북한 원전건설 추진방안)’을 생산했습니다.


또 2018년 5월 아사히신문은 대북소식통을 인용해 “김정은이 건설도중 폐기된 신포 경수로 현황을 점검하라고 관계부서에 지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함경남도 금호지구 경수로의 건설재개 가능성, 건설 재개에 따른 필요한 물자를 파악해서 상세히 보고하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김정은의 이 같은 지시는 당시 6월로 예정된 미·북 정상회담에 앞서 이뤄졌다고 합니다. 북한 관리들도 당시 미국 측과의 비공식 접촉에서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촉구했다고 아사히신문은 전했습니다. 신포 원전은 1994년 제네바합의를 통해서 미국이 북한에 제공하기로 한 200만 MW(메가와트)급 경수로입니다.


94년 당시 북한은 핵무기를 포기하는 대가로 경수로 건설을 합의했지만, 이후 고농축우라늄을 사용한 핵무기 개발에 나서면서 공사는 30%가량 진행되다가 중단된 바 있습니다. 결국 아사히신문 보도를 종합하면, 북한은 미·북 회담에서 핵(核) 폐기가 아니라 핵(核) 감축 쇼를 하고 과거 중단된 원전 건설을 이끌어 내려 했다는 추측을 가능케 합니다.


물론 북한은 2018년 6월12일 미·북 회담에서 트럼프 설득에 실패했지만, 다시 8개월 뒤인 2019년 신년사에서 원전 사업 추진을 밝혔습니다. 당시 김정은은 전력문제 해결을 말하며 “수력발전소건설을 다그치고 조·수력과 풍력, 원자력발전능력을 전망성 있게 조성해나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기술도 자본도 없는 북한이 뜬금없는 원자력발전을 언급한 것입니다.


야당도 3일 발의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통해 “원전건설을 재개할 기술·자본이 부족한 북한이 돌연 신포 경수로 점검에 나선 배경이 석연치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한무경 의원은 “불과 한두 달 사이에 남북정상회담, 김정은의 신포 원전 점검, 산업부 북원추 문건이 마치 예정된 순서처럼 착착 진행이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정의용 외교장관 후보자는 2018년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에게 건넨 USB에는 “남북 간 경협 구상이 주로 담겼을 뿐 원전은 포함이 안됐다”며 이 USB를 볼턴 당시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에도 전달했다고 주장했는데요. 정작 볼턴은 한국 측이 건넸다는 USB의 존재에 대해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채널A 보도에 따르면, 볼턴 전 보좌관 측은 USB를 받았는지, 받았다면 무슨 내용이 들었는지 묻는 질의에 대해 “이에 대해 언급하지 않겠다”고 답변했다는 것입니다. 지난해 북미 접촉 등 민감한 외교 현안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왔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말을 아낀 것이죠.


지금 돌아가는 상황만 보면, 여당은 끝까지 의혹을 부인하고 야당도 언제까지 의혹을 제기할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서울시장·부산시장 선거를 지나며 흐지부지돼 버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감춰진 진실이 더 드러나 잠들어 있는 국민과 성도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특히 이런 문제까지 어물쩍 넘어가 버리면, 인도적 지원 명목의 북한 체제 지원과 정권 지원은 더욱 만연케 될 것입니다. 즉 성도들 헌금이 주체사상 우상체제를 유지하는 돈으로 더 많이 쓰이게 될 것입니다. 북한 체제 붕괴, 정권 붕괴를 위한 기도나 행동은 끝까지 하지 않으면서 말입니다.


그 경우 북한과 결탁한 남한 소위 진보의 역량은 더욱 커져 동성애·낙태 등 반교회 격랑은 더욱 강력하게 덮치고 맙니다. 북한 체제 붕괴, 정권 붕괴 목소리는 차단하고 인도적 지원을 앞세워 맞아 죽고 굶어죽고 얼어 죽는 동족 해방과 구원에는 침묵한 이기심에 대한 독한 열매를 따 먹게 됩니다.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얼굴은 악행하는 자들을 대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벧전 3:11-12) 하나님. 한민족 그리스도인들에게 선과 악을 분별할 지혜와 계시의 영을 내려주시고. 주체사상 우상제단을 돕는 악에서 떠나게 하옵소서. 주체사상 우상제단을 허무는 선을 행하여 진정한 한반도 화평을 구하고 따르게 하옵소서.


선을 행하는 의인들이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한민족 그리스도인들이 돌이킬 수 있도록 더 많은 의인들이 외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평양의 주체사상 우상체제는 무너질지어다. 나라와 민족을 수치로 내몰고 교회를 허무는 모든 사악한 결탁과 어둠의 궤계가 다 드러나 폭로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김성욱의 전체기사  
2021년 02월04일 06시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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