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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 시장 선거 누가 이길까?
보수야권의 자중지란(自中之亂)

정치에는 소망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된 교회만이 소망입니다. 그럼에도 정치판을 들여다보는 이유는 이 사악한 시대를 보며, 다시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가기 위합니다. 어둠이 짙어지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정치를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이 시대를 향한 주님의 뜻을 알기 위함입니다. 기도하기 위함입니다.


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둔 야권 내부 갈등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여당과 야당의 차이가 얼마나 있겠습니까. 허나 피상적으로, 그냥 얼핏 보아도, 반(反)교회 색채가 뚜렷한 정권의 폭주에 제동을 걸고 북한구원과 선교한국의 민족적 부르심을 이루려면, 교회를 지켜야 합니다. 혹자는 핍박 속에 교회는 더욱 성장할 것이라 합니다.


하지만 그런 말은 예전 로마시대 이야기입니다. 로마시대는 잘 깔린 길을 따라 선교와 전도가 사실상 제한 없이 이뤄졌고, 네로 같은 자들의 간헐적 핍박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보화 시대에 모든 것이 통제되고 감시되는 21세기에 권력이 반교회로 치달으면, 지하교회도 버티지를 못합니다. 북한이 그렇고 중국이 그렇게 가고 있습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권력의 교회에 대한 부당한 핍박은 즐길 일이 아닙니다. 회개하고 말씀으로 기도하여 주님의 긍휼을 구하여 피하고 막아서, 북한구원과 복음통일, 선교한국의 민족적 부르심을 위해 뻗어가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번 선거는 하나의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내년 3월 대통령선거의 전초전이기 때문입니다.


허나 야권이 이어 이번 보궐선거마저 패배하면 정권교체는 불가능할 것입니다. 2016년 20대 총선, 2017년 대선, 2018년 지방선거, 2020년 21대 총선에 이어 또 진다면 아마도 김종인과 국민의힘은 역사의 죄인이 되고 당도 분열될 것입니다. 어차피 2022년 대선후보감조차 만들어내지 못하는 정당이니 말입니다.


그 경우 반(反)교회 권력의 장기집권, 독주를 넘어 독재로 갈 것입니다. 동성애·낙태의 법제화는 물론 진리를 외치고 진실을 말하는 이들은 더욱 움추러들 것입니다. 힘을 잃은 보수·우파도 더욱 약화될 것입니다.


예수 이후 적그리스도는 나타나왔고 또 나타날 것이지만, 하나님은 한민족 그리스도인들이 지옥의 3·8선을 열고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백성이 되기를 바라십니다. 세상을 이기는 자가 되기를 바라십니다. 가두리 양식장 안에서 거짓의 떡밥을 먹으며 사는 물고기가 돼서는 안 됩니다. 그러므로 한국의 정치를 위해 기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허나 야권의 모습은 자중지란(自中之亂)입니다. 힘을 합쳐도 모자랄 판인데 분열(分裂) 양상입니다. 주요 후보 간 인신공격에 가까운 네거티브, 신경전 수위를 넘어 소모적 정쟁만 보입니다. 서울시장 후보 진영은 단일화 방식의 유·불리만 따지면서 상대방을 공격하기 바쁩니다. 부산시장 후보 경선에선 철 지난 친이·친박 진영으로 갈라져 서로들 헐뜯고 있습니다.


보선은 투표율이 낮습니다. 조직력이 승부를 가릅니다. 서울과 부산의 조직력은 야당보다 여당이 우위입니다. 서울은 구청장 25명 중 여당이 24명이고, 부산도 구청장 16명 중 13명이 여당 소속입니다. 야당 지지율이 조금 올라갔다 하더라도 어려운 선거입니다. 수학적으론 야권 통합이 돼야 해볼 수 있다는 것이죠.


헌데 국민의힘 김종인 체제는 정통보수 진영은 극우라며 예전부터 내쳐버렸죠. 이 세력은 이래서, 저 사람은 저래서, 요 정치인은 또 요래서 다 내쳐버립니다. 자기들 금배지만 지키면 된다는 생각을 할 뿐 선거에서 문재인 정권을 이겨야 한다는 목적의식도 없고, 가치지향점도 없고, 대의명분도 없습니다. 그러니니 힘을 합쳐 저들을 꺾어야 한다는 생각도 하질 않습니다.


생각이 좀 다르면 자르고, 기분이 좀 나쁘면 버리고, 당장 도움이 안 된다면 멀리 합니다. 그러니 좌파의 무서운 결집력 앞에서 초식공룡이 되고 맙니다.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뺀 민주주의로 반드시 가겠다, 자본주의를 반드시 바꾸겠다, 북한정권과 연방제 통일을 반드시 하겠다는 세력을 이기려고 해봐야 이길 수가 없습니다.


분명 정권교체를 원하는 국민이 정권유지를 원하는 국민보다 많습니다. 아마 앞으로 더 많아질 겁니다. 그러나 지지율이 좀 올랐어도 야당이 잘해서가 아니지 현 정권의 정책 실패에 따른 반사이익입니다. 작은 자기 이익에 붙잡혀, 더 큰 목적을 위해 더 큰 가치를 위해 더 큰 대의와 더 큰 명분을 위해 힘을 모을 줄 모르는 저런 야당은 정권을 가져올 가능성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가 문젭니다. 미국 발 동성애·낙태 등 반교회 압박이 커지고, ICBM과 SLBM으로 핵무장한 북한과 그 배후의 중국 발 공산주의 압력이 세지면, 한국 교회는 오랜 시간 버티기 어려워집니다. 결국 이 모든 어두운 결탁의 중앙에 있는 평양 우상숭배 체제, 주체사상 정권이 속히 평화적으로 무너지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여기 반전의 카드가 있습니다.


한국 주류 교회가 가짜 평화·거짓 평화 담론에서 빠져나와야 하지만, 국민의힘이나 김종인씨처럼 특별히 기대할 것은 없습니다. 남은 자들이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이 민족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과 세상을 겸하여 섬긴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십자가를 내던지고 풍요와 번영, 성공을 위해서만 기도해 온 이기심, 탐욕을 버리고 회개할 수 있도록 저희에게 회개의 영(靈)을 부어 주옵소서.


미움·증오·분노와 혈기, 거짓과 미혹을 따르는 죄, 정치우상에 대한 헛된 기대. 모든 죄악(罪惡)과 패역(悖逆)을 멈추고 진정한 통회의 자리로 돌아올 수 있게 하옵소서.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의 죄를 도말(塗抹)해 주옵소서. 우리 심령 가운데 계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이 주지 못하는 안식과 평강 가운데 기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기도하오니. 말씀을 보내사 이 땅을 고쳐주옵소서. 남한 전역에 회개와 통회의 바람, 제사장 나라의 꿈을 꾸는 영적인 바람이 일게 하옵소서. 백두대간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되게 하옵소서. 한반도 남과 북,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게 하옵소서. 온 열방이 여호와는 하나님이심을 보게 하옵소서.


원컨대 주는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시고 주 앞에서 산들이 진동하기를, 불이 섶을 사르며 불이 물을 끓임 같게 하사 주의 원수들이 주의 이름을 알게 하시며 이방 나라들로 주 앞에서 떨게 하옵소서(사 64:1-2). 주여 임하시옵소서. 주여 이루시옵소서. 주여 행하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김성욱의 전체기사  
2021년 01월29일 05시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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