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헤럴드 -libertyherald.co.kr-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3월6일(토) 01:16    

리버티헤럴드 > > 정치·사회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프린트 하기
중국 공산당 성립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대통령


https://youtu.be/CcCnbHauRIw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중국 주석 시진핑과의 통화에서 “중국 공산당 성립 10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고 중국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시 주석의 강한 영도 아래 중국이 방역에 성공하고 주요국 중 유일하게 플러스 성장한 국가가 됐다” “중국의 국제 지위와 영향력이 날로 강해지고 있다”고도 했다고 합니다. 참담한 일입니다.


중국 공산당 100년 역사는 한민족 전체에 대한 가해의 기록입니다. 과거 임시정부 독립운동을 도와준 장개석 국민당 정부와 내전을 벌였고, 6·25사변 당시 개입해 엄청난 피해를 입혔습니다. 당시 중공군 개입만 없었다면, 분단과 그로 인한 70여 년 민족적 고통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 공산당 설립을 ‘진심 축하’ 운운한 것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결코 해서는 안 되는 말입니다.


게다가 창당일을 6개월이나 앞두고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시진핑을 칭송한 민주주의 국가 지도자는 문재인이 유일할 것입니다. 중국의 인권 유린과 홍콩 민주화 시위 탄압 이후 전 세계의 보편적 흐름은 중국 공산당 체제에 대한 비판과 경계입니다. 유럽·일본 등 민주주의 연대, D10 같은 우방들은 물론 미국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실제로 대중국 압박은 바이든 행정부가 트럼프 정책 중 유일하게 계승한 것입니다. 미국의 주유엔 대사 지명자가 청문회에서 “중국은 전략적 적수”라고 규정한 것이나, 백악관 대변인이 중국의 코로나19 발원지 책임론과 화웨이 제재를 역설한 데서 이런 기류는 선명합니다. 안보 협력체로는 미·일·호주·인도에 한국을 더하는 ‘쿼드(Quad) 플러스’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북한의 핵(核)공갈 앞에서 5천 만 남한 국민을 지켜낼 유일한 안전판인 한미동맹을 뿌리째 흔들어 댑니다. 더 큰 문제는 정작 할 말, 사드 보복 해제와 중국 항모의 서해 침범, 중국 군용기의 카디즈 침범 등 정말 다뤄야 할 주제에 대해선 입도 벙긋하지 않았습니다. 합참 자료에 따르면 중국 경비함들이 거의 매일 서해의 동경 123~124도 해역에 출몰하고 있습니다.


백령도 코앞인 동경 124도 중국이 제멋대로 그어놓은 선입니다. 헌데 중국은 한국 해군에 이 선을 넘어오지 말라고 위협하고 있는 것입니다. 최근 3년간 중국 군용기의 서해상 우리 방공식별구역(KADIZ) 침범도 60번이 넘습니다. 한국을 무력화하고 서해 전체를 중국 바다로, 자신들 내해(內海)로 만들려는 이른바 서해공정입니다.


여기에 사드 논란 등 한국은 중국의 허락을 받지 않고는 군사 장비 반입도 못 하고 다른 나라와 동맹도 맺지 못하는 나라가 됐습니다. 그러나 한국 대통령은 어떻습니까? 중국의 우리 주권 위협에 대해 항의하거나 우려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오히려 ‘중국 영향력이 강해지고 있다’고 찬양을 하고 나섰습니다.


물론 대통령 문재인이 중국 공산당을 칭송해온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그는 중국에 가서 중국을 ‘큰 봉우리', 한국을 ‘작은 나라’라고 비하하면서 중국몽에 함께하겠다고 했습니다. 중국에서 코로나가 창궐할 때도 중국인 입국 금지를 끝까지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려움이 우리의 어려움이라며 함께 극복하자고 했습니다. 반면 중국은 먼저 한국인 입국 금지를 했습니다. 중국에 안보 주권을 내주는 충격적 양보도 했습니다.


북한구원·복음통일·선교한국의 민족적 부르심을 가진 한국 스스로 중국 공산 전체주의에 기어들어간다는 것은 교회의 해체를 뜻합니다. 중국은 땅 덩이라도 넓어 곳곳에서 지하교회가 예배하고 있다지만, 한국은 영적인 질식(窒息)이 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러나 절망할 수 없는 것은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이사야 45장에서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사 45:7)”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내 손으로 하늘을 펴고 하늘의 모든 군대에게 명령하였노라(사 45:12)”


모든 것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방식으로 하나님의 경영을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여호와께 악을 꾀하는 한 사람이 너희 중에서 나와서 사악한 것을 권하는도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비록 강하고 많을지라도 반드시 멸절을 당하리니 그가 없어지리라 내가 전에는 너를 괴롭혔으나 다시는 너를 괴롭히지 아니할 것이라. 이제 네게 지운 그의 멍에를 내가 깨뜨리고 네 결박을 끊으리라(나훔 1장 11-13절)"


역사의 주관자는 주님이십니다. 사람의 숫자로, 미혹된 자들의 결탁과 음모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여호와께 악을 꾀하는 한 사람,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은 비록 강하고 많을지라도 반드시 멸절을 당하여 없어질 것입니다. 주께서 멍에를 깨고 결박을 끊으실 것입니다. 끊으실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짓누르는 모든 어두운 결탁의 중앙에 서 있는 평양의 우상은 무너질 것입니다.


주여,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원컨대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사 수용소 쇠 빗장을 부수어 주옵소서. 북한 땅을 덮고 있는 우상(偶像)체제, 주체(主體)정권의 정사와 권세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뜨려 주옵소서.


죄 없는 자들의 피를 땅에 쏟는 북한의 우상숭배 체제를 이제는 끝내주옵소서. 3만8천 김일성 동상이 무너진 자리에 교회가 서게 하시고 김일·김정일 사진이 걸린 자리에 십자가 걸리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김성욱의 전체기사  
2021년 01월29일 05시18분  


 
Search

“가난 극복!?” 시진핑의 블랙코미디
뉴욕주지사의 몰락과 카말라해리스의 묘..
말씀으로 기도하라
‘가덕도 신공항’의 섬뜩한 미스터리
美 Z세대 6명 중 한 명이 LGBTQ
수잔의 선한 싸움
범여 35명 “김정은이 직접 반발, 한미..
"새로운 대선 후보 나온다"



 1. 뉴욕주지사의 몰락과 카말라해리스의 묘..
 2. 수잔의 선한 싸움
 3. 말씀으로 기도하라
 4. 美 Z세대 6명 중 한 명이 LGBTQ
 5. ‘가덕도 신공항’의 섬뜩한 미스터리
 6. “가난 극복!?” 시진핑의 블랙코미디


단체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성욱 ㅣ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Libertyherald.co.kr  All rights reserved    koreainjes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