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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취임과 역전(逆轉)의 기회
카말라 해리스, 레이디 가가 그리고 트렌스젠더 보건차관 지명자 등등


https://youtu.be/8GOwFVajvoc


결국 수많은 논란 끝에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현지시간 20일 제46대 미국 대통령에 취임했습니다. 바이든은 이날 오전 워싱턴DC 연방 의사당 야외무대에 마련된 취임식장에서 취임식을 거행했습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퇴임을 하루 앞둔 19일(현지 시각) 고별 연설에서 “새 정부의 성공을 기원한다.”는 말과 함께 향후 정치 활동을 계속할 것임을 시사하는 메시지를 내놓고 백악관을 떠났습니다.


조 바이든은 물론 부통령 카말라 해리스는 동성애·낙태 등, 그들이 말하는 자유 실은 반기독교 가치를 이루기 위해 신념을 가지고 행동해 온, 역대 미국 지도부 중 교회에 가장 적대적인 조합입니다. 이들의 취임은 그나마 남아 있던 미국의 청교도 정신이 이제 본격적으로 무너지게 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또한 평화적이고, 때론 우아하고 지적인 한편 그럴싸하게 보이는 이른바 젠더혁명이 시작된 것임을 뜻합니다. 유럽교회가 이 젠더혁명으로 초토화된 것처럼, 미국 교회도, 당연히 한국 교회도 심각한 위기에 직면케 됐음을 뜻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취임식 국가 선창은 이른바 팝가수 레이디 가가의 몫이었습니다. 레이디 가가는 외설·음란은 물론 살인·자살·인육 먹기·사탄 숭배 그리고 동성애 등을 포함한 공연과 퍼포먼스, 발언으로 세계적 논란이 돼 온 인물입니다. ‘동성애 주례를 서주기 위해’ 신학까지 공부했던 가가는 본인 스스로 포르노와 사람을 잔인하게 죽이는 슬래쉬 영화를 보면서 음악적 영감을 얻는다고 말합니다. 이러다 보니, 영국 소년 캠벨의 성전환 수술과 미국 여성 반즈의 고양이 살해 엽기 행각 등 가가의 콘서트에 자극받은 극단적 사례도 수차례 보고되곤 합니다.


바이든은 또 19일 코로나 대응을 맡을 연방 보건복지부 차관보에 레이철 레빈이라는 소아정신과 의사 출신 트랜스젠더를 지명했습니다. 레빈은 현재 상원의 인사청문회를 남겨 놓고 있는데요. 바이든은 이날 인수위 홈페이지 성명을 통해 레빈의 코로나 리더십을 강조하며 “국민들이 인종과 종교,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이번 코로나 사태를 헤쳐 나갈 수 있도록”이라는 수식어를 붙입니다.


트렌스젠더 의료인을 하필이면 코로나 대응을 할 보건복지부 차관에 지명한 것은 당연히 상징적 조치입니다. 잘 알려진 것처럼, 동성결혼 주례까지 수차례 섰었던 바이든은 대선 기간 ‘LGBTQ+ 보호를 위한 평등법 제정’을 자신의 최고 입법 순위(top legislative priority)로 강조해 왔습니다.


바이든 캠페인 웹사이트에는 ‘미국과 전 세계에서 LGBTQ+(성소수자) 평등을 발전시키기 위한 바이든 계획’이라는 문서를 통해 소위 “평등법(Equality Act)”, 즉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미국은 물론 온 세상을 향한 세계전략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여러 차례 말씀드렸습니다만, 이 문건을 보면, 바이든은 이른바 전 세계적으로 LGBTQ+ 권리 확대를 위해 새로운 기구와 직책을 만들어 개입, Engagement하고 이를 위한 전쟁, Combat이라는 단어까지 사용합니다. 물론 총과 칼로 하는 전쟁이 아니라 미국의 돈과 영향력을 가지고 다른 나라에 개입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바이든은 국무부에 ‘LGBTQ+ 인권 특별 특사(Special Envoy for the Human Rights of LGBTQ+ Persons)’ 직책을 만들어 외교적 압박을 가하고 미국 대외원조기관인 국제개발처(USAID)에는 국제 LGBTQ+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특별 코디네이터(Special Coordinator)라는 직책도 신설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과거 동성애·낙태를 맹렬히 옹호해 온 오바마 대통령 이상으로 한국에 동성애·낙태 등 음란의 압박이 더 심해질 것임을 예고합니다. 2016년 5월 오바마는 리버트 주한 미국 대사 퀴어 축제 참가, 고 긴즈버그 대법관은 물론 렌디베리라는 동성애 특사를 파견해 동성커플과 정치인을 만나면서 한국 사회에 여론을 바꾸려 애를 썼죠. 이런 압박은 앞으로 더 거친 형태로 커질 것이 뻔합니다.


공교롭게도 바이든은 취임식 당일인 20일 아침 성당 미사로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이날 오전 8시45분쯤 백악관 옆 영빈관 블레어하우스에서 나와 인근의 세인트매슈 성당에서 미사를 드린 것인데요. 본인이 가톨릭 신자이어서여도 그렇습니다만, 미국 대통령이 ‘대통령의 교회’라고 불리는 백악관 인근의 세인트존스 교회에서 예배를 보고 취임식에 참석하는 기존 관례를 깬 것입니다. 반(反)기독교적 바이든의 미국 대통령 취임과 프란치스코 로마 교황, 뭔가 희미한 그림이 그려집니다.


흔히 socialism, 사회주의 혁명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전통적 ‘맑시즘’에 기초한 20세기형 폭력혁명이고, 다른 하나는 ‘네오맑시즘’에 기초한 21세기형 비폭력혁명입니다. 전자는 인간의 폭력성을 자극하고 후자는 음란함을 자극합니다. 헌데 둘 다 인간을 예수 그리스도와 단절시켜 결국 교회를 해체해 죄악이 관영한 세상을 만들어 내는 것은 똑같습니다.


과거 러시아·동유럽 교회는 폭력적 맑시즘 혁명에 무너져 버렸고, 종교개혁의 뿌리가 남아 있는 서유럽 교회는 네오맑시즘 혁명, 이른바 차별금지법을 앞세운 젠더혁명(gender revolution)으로 사실상 무너져 버렸습니다. 한국은 북한과 중국에서 몰려오는 맑시즘, 폭력혁명의 흑암과 서구에서 밀려오는 네오맑시즘, 젠더혁명의 어둠이라는 두 가지 공격을 거세게 받고 있습니다. 북한의 핵미사일과 차별금지법은 각각을 상징하는 아이콘입니다.


그나마 지난 4년 간 한국과 동맹인 미국이 트럼프의 기독교 가치의 회복으로 숨을 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다가오는 4년은 중국 발 미세먼지보다 더 독한 미국 발 영적인 미세먼지가 몰려올 판입니다. 그러나 뒤집어보면, 이런 흐름은 주님께서 마지막 때 한민족 교회가 선교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의 훈련을 시키고 계신 것인지도 모릅니다.


한국 교회는 필사적으로 차별금지법과 낙태 허용 등 반성경적 입법과 정책을 막아내야 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북한 우상제단을 기도로써 평화적으로 무너뜨려, 역전(逆轉)과 반전(反轉)의 기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작금의 영적인 전쟁 지도를 보자면, 김정은 정권이 하루 속히 무너져야 합니다. 그래야 수많은 북녘 동포들과 지하교인이 남한에서 큰 소리로 외치며 잠들고 취해 있던 교인들이, 국민들이 깨어날 것입니다.


맞습니다. 바이든·해리스 등장이 엔드타임의 조짐입니다. 그러나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마지막 때는 피하고 숨고 도망쳐 버리는 때가 아닙니다. 적그리스도는 이미 성경 기록 당시 나타나 있었고 또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나 사탄의 전령이 될 것인지 아니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은혜와 평강을 누리며, 오직 하나님을 아는 백성이 돼 강하여 용맹을 발하는 자가 될 것인지는 우리의 선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시며, 한 사람이라도 구원받기 원하십니다. 우리가 먼저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한 성품에 참여해 자기를 부인하고, 지혜로운 자가 되어, 많은 이를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기를 원하십니다. 복음통일의 십자가를 지기를 원하십니다. 악하고 게으른 종이 되지 말라고 명령하십니다. 절망적 환경 앞에 믿음으로 승리하길 명하십니다.


약속을 성취한 아브라함도 절망 속에 있었습니다. 야곱도, 요셉도, 바락, 삼손, 입다, 기드온, 사무엘 그리고 홍해 앞에 선 모세와 골리앗 앞의 다윗은 절망 앞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히 11:1-2)”


그들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감하게 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했습니다. 이런 이들을 공중권세 잡은 사탄이 장악한 세상은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안에 이미 세상을 이기신 예수의 영이 오셨습니다.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요1 4:4)”


우리가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세상을 이기었나니 우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십니다. 주님은 이 매캐한 화염 속에서 피 흘리기까지 죄와 싸워 이기는 자, 그렇게 세상을 이기는 자, 그렇게 모든 민족을 제자 삼는 주님의 교회가 일어날 수 있기를 바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북한 우상체제는 무너질지어다. 선교의 길은 땅 끝까지 열릴지어다. 주여 길을 여시고 이 땅에 어서 오시옵소서.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 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느 9:6)"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김성욱의 전체기사  
2021년 01월21일 08시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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