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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北)에서 날아온 소름 끼치는 사진들

북한 열병식 모습

https://youtu.be/uH9bH8tjhRw


북한이 14일 평양에서 열병식을 가졌습니다. 일반인들은 무감각합니다만, 사실 알고 보면 섬뜩한 것이 이날 열병식에 등장한 무기들 중 ‘북극성-5형’ SLBM을 제외하곤 모두 남한용이라는 것입니다. 미국 정부를 향한 시위이지만, 결국 한국에서 손 떼라는 공갈인 것이죠.


가령 ‘북한판 이스칸데르’ 신형 전술미사일(KN-23) 개량형은 전술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전략핵은 더 세고 멀리 가고요. 전술핵은 좀 더 약하고 짧게 가는 것입니다. 전략핵은 미국을 목표로 삼지만, 전술핵은 한국과 주일(駐日) 미군기지를 겨냥한 것이죠.


김정은은 지난 8일 노동당 8차 대회 보고를 통해 “핵무기의 소형 경량화, 전술 무기화를 보다 발전시켜 현대전에서 작전 임무의 목적과 타격 대상에 따라 각이한 수단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전술핵무기들을 개발하고…”라고 했습니다.


북한이 그동안 전술핵무기 개발 성공을 암시한 적은 있지만, 김정은 육성(肉聲)으로 명시적으로 밝힌 것은 처음입니다. 그동안 ‘대미(對美)용’이라고 선전해왔던 핵무기를 남한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속내를 드러낸 것인데요. 이 말이 실제로 14일 열병식에 등장한 것입니다.


신형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북극성-5’도 공개됐습니다. 작년 10월 보여준 ‘북극성-4’보다 더 길어졌고 탄두부 직경도 커졌습니다. 다탄두와 사거리 증대를 위한 것이죠. 즉 한 번 쏘면 여러 발이 터지고 멀리 가는 것입니다. 김정은은 지난 8일 8차 노동당 대회에서 이 SLBM과 SLBM을 싣고 미국까지 몰래 갈 수 있는 핵 추진 잠수함 건조를 강조했죠.


헌데 북은 2015년 첫 SLBM 발사에 성공했고 “핵잠 설계가 끝났다”고도 했습니다. 북이 만들겠다고 공언한 핵전력은 시간이 걸려도 결국 현실이 돼 왔습니다. 핵잠과 SLBM도 그럴 겁니다. 북이 핵잠에 SLBM을 탑재하면 그야말로 ‘게임 체인저’가 됩니다. 미국이 북핵을 사전에 저지할 수 없게 되면 미국의 한반도 정책은 근본적으로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어떻게요? 타협과 협상 외엔 길이 없죠. 미국도 북한의 요구를 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난 10월에 이어 이번 열병식에선 4·5·6연장(聯裝)의 다양한 발사대에 탑재한 600㎜급 초대형 방사포를 비롯, ‘북한판 에이태킴스’로 불리는 전술 지대지(地對地)미사일, 전자전(電子戰) 부대 등이 등장했습니다. 신형 RPG-7 대전차 로켓, 신형 소총 및 방탄복 등 전투 장구류로 무장한 부대도 등장했죠.


못 먹고 못 입은 북한의 일반 군대와 달리 최첨단 장비로 무장한 군인들입니다. 모든 체제의 자원을 군사력 증강에 또 그를 통한 북한식 통일에 쏟아 붓고 있음을 보여주는 소름돋는 사진들입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핵탄두 장착 KN-23 미사일과 초대형 방사포 수십 발을 섞어서 쏠 경우 기존 한·미 미사일 방어망으로 요격이 불가능하다고 말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전문가들은 당장 북한 신형 미사일, 초대형 방사포 등의 이동식 발사대를 조기에 탐지하고 타격할 수 있는 첨단 감시정찰 및 타격수단, 즉 날아오는 다수의 미사일·방사포를 떨어뜨릴 수 있는 ‘한국형 아이언 돔’ 등 요격 수단의 확보가 시급하다고 말합니다.


또 한미 연합군의 대잠수함 작전 능력을 키우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그러나 실제는 어떻습니까? 정부는 넘쳐나는 북한의 도발 신호에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우리 군은 13일 미군 주도로 괌 인근에서 시작된 다국적 대잠 훈련에 불참했죠. 미·일·호주 등 우방국과 함께 적 잠수함을 추적하며 대잠 작전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포기한 것입니다.


이러다 어떻게 뭘까요? 전쟁 나는 것인가요? 물론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전에 북한은 남한을 인질로 만드는 것이 목표죠. 미국의 개입을 끊어 한미군사동맹을 허물고 종전선언을 거쳐 연방제로 남북을 묶는 것이죠. 그 날이 오면 한국 교회는 유럽이 아니라 중국을 지나 북한을 닮아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한국의 큰 교회, 큰 교단들은 세상 권력에 길들어져 대북지원과 종전선언을 맺으라는 기도문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에스겔 14:10 말씀 읽고 기도합니다. 


“선지자의 죄악과 그에게 묻는 자의 죄악이 같은즉 각각 자기의 죄악을 담당하리니. 이는 이스라엘 족속이 다시는 미혹되어 나를 떠나지 아니하게 하며 다시는 모든 죄로 스스로 더럽히지 아니하게 하여 그들을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려 함이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에스겔 14:10-11)”


하나님의 마음은 주님의 아들, 딸을 주님의 백성으로 삼고 주님은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려는 것입니다. 그를 위해 거짓에서 벗어나서 모든 죄를 씻고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입니다. 지금 한국은 선지자의 죄악과 묻는 자의 죄악, 목회자의 죄악과 성도들의 죄악이 같은 암담한 미혹 속에 빠져 있지만, 돌이키기 원하십니다.


하나님. 저희들이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키 원합니다. 미혹된 교회들이 더 늦기 전에 돌이키게 하옵소서. 북한의 3대세습 우상숭배 제단을 평화적으로 무너뜨려 주옵소서.


저 흉측한 무기들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력화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모든 무기들은 다 부서지고 깨어지고 해체될지어다. 하나님 북한 체제와 그와 묶인 한반도 전역의 권세를 깨뜨려 주시어 예배의 자유가 남북한 전역에 회복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김성욱의 전체기사  
2021년 01월18일 11시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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