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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교육을 어떻게 유치원 애들에게...


https://youtu.be/UG3ryzEfA8o

서울시교육청이(교육감 조희연) 서울 시내 초·중·고교에 이른바 ‘성 인권교육’과 ‘노동 인권교육’ 등을 강화한다고 합니다. 교육청은 이 같은 ‘인권교육’을 유치원 즉 만 3세 아동들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펜앤마이크가 단독 보도한 내용인데요.


보도 내용을 인용하면 이렇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학생인권종합계획 2021~2023>에 따르면, 교육청은 ‘혐오차별 없는 학교’를 만든다는 명목 아래 서울 시내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이른바 ‘성소수자’ 학생들에 대한 보호와 지원을 강화한다”고 합니다.


또 “일반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성소수자 학생들에 대한 차별과 고정관념을 개선한다는 명목으로 ‘젠더 이데올로기’를 주입하는 ‘성 평등’ 교육을 강화한다”고 합니다. ‘젠더 이데올로기’는 타고난 생물학적 성을 부정하고 자신의 의지에 따라 마음대로 성을 선택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교육청은 이를 위해 직접 성평등 교육 자료를 개발하고 보급하고, 각종 교육자료와 홍보물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교육청의 이 같은 <학생인권종합계획>은 초·중·고교 및 유치원 학생들에게 ‘젠더 이데올로기’ 교육을 의무화하는 것입니다. 이는 헌법 상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위반하며 동성애에 반대하거나 비판하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들을 ‘혐오자’로 낙인찍고, 이들의 신앙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 학문의 자유 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것이 됩니다. 헌법 제31조 ④항은 ‘교육의 자주성ㆍ전문성ㆍ정치적 중립성 및 대학의 자율성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보장된다.’고 규정합니다.


또 서울시교육청은 초·중·고교 학생들에게 ‘노동인권교육’ 및 ‘민주시민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정치적, 사회적 현안에 관한 토론과 선거교육 및 인권토론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의 ‘인권교육’을 학생뿐 아니라 교직원, 학부모들까지 의무화할 계획입니다. 학생들은 매 학기 2시간, 교직원은 연간 2시간, 보호자들에게는 연 1회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각 학교에 인권담당교사를 지정해 이들을 위한 특별연수를 시행한다는 계획도 세워놓고 있습니다.


<학생인권종합계획>의 명목적 내용은 “민주적 가치 및 제도의 확장 속에서 민주시민을 양성하기 위한, 교원들에 대한 연수 및 학교 민주시민교육 자료개발 등 민주시민교육 내실화 필요” “학교 노동인권교육의 양적 확대를 넘어서 학교 교육과정과의 유기적인 연계 및 교원 역량 강화 등 상시적인 교육으로서 노동인권교육의 질적인 전환 필요” 등등입니다.


그러나 이름에서 이미 추측되는 내용입니다만, <학생인권종합계획>은 소위 진보·좌파 진영이 행해 온 편향된 이데올로기 교육의 연장이 될 것임을 부인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노동인권교육’에서 북한인권 교육을 하겠습니까? ‘민주시민교육’에서 공수처법의 위헌성을 교육하겠습니까? 실제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에는 ‘민주시민교육’ 확대가 명시돼 있으며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소병훈 의원 등도 민주시민교육지원법안 등을 발의한 상태입니다.


전문가들은 ‘민주시민교육’의 주된 내용이 정권의 이데올로기 정책을 선전하거나 홍보하거나 좌편향적 사상교육이 될 개연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은 헌법상 교육의 중립성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노동인권교육’ 역시 “보편적 인권이 아닌 노동자 인권을 교육해 학교현장에서 사용자(자본가)에게 적대감을 갖게 하고 사용자를 노동관계법을 위반한 악덕사업주로 가르치는 계급투쟁 이론이 교육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는 상태고요.


더 놀라운 것은 <학생인권종합계획 2021~2023>에서 학생인권 보장 대상을 유치원생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취학 전 아동은 배운 내용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기 마련인데, 유물론 이데올로기가 주입되면, 분명한 것은 하나님을 부정하는 모습으로 성장해갈 것입니다. 황당한 일들입니다. 답답하고 분개할 일입니다. 허나 이미 좌파권력이 사회 곳곳의 권력을 장악한 상태고 견제할 사회적 힘이 없으니 예견된 일이기도 합니다.


이제 완전하신 말씀으로 돌아갑니다.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 도다.(시편 110:3)” 


주의 권능의 날은 이미 우리 앞에 와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캄캄하고 어두운 때 주께 나오는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을 기다리고 계실 것입니다. 그를 위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는 주의 백성들이 먼저 나와야 합니다.


세상이 끝으로 가고 있으니 피하고 숨고 도망쳐 버리는 것도 아니요, 부질없는 세상 일이 연연하는 것도 아닌,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주님의 제자가 돼 모든 민족을 제자 삼기 원하고 계십니다. 다니엘 12장3절로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단 12:3-4)”


다니엘에게 마지막 때까지 봉함하라 하신 말씀처럼 세상 끝의 조짐들은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다니엘 11장33절로 ‘많은 사람을 가르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나기”를 원하십니다. 세상이 끝으로 가고 있으니 피하고 숨고 도망쳐서도 안 됩니다. 부질없는 정치 사건에 연연할 필요도 없습니다.


온갖 인본주의 이데올로기에 병들어가는 우리 다음세대, 아이들을 구해내서 예수의 심장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성경적 세계관 교육이 이뤄져야 합니다. 한국에서 어렵다면 미국에서라도 이뤄져야 합니다. 일제시대 간도의 신흥무관학교처럼, 주님의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을 길러내 마지막 때 이 민족 교회가 주님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합니다.


하나님. 세상의 교육이 막장으로 치달을수록 더욱 주님의 선하고 기쁘고 온전하신 뜻을 이루는 자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마지막 때 주님 사명 감당할 나라와 민족이 될 수 있도록 성경적 세계관으로 무장된 예수의 제자들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많은 이들이 옳은 길로 돌아올 수 있도록 엘리아의 선지자 학교가 세워지게 하옵소서. 그렇게 자기가 부인된 우리의 다음세대가 강하여 용맹을 발하며 세상을 이기고 예수 오실 길을 예비하는 자들이 되게하옵소서. 그를 위해 거룩한 옷을 입은 주의 백성들이 기도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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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12일 07시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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