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헤럴드 -libertyherald.co.kr-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1월24일(일) 09:20    

리버티헤럴드 > > 정치·사회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프린트 하기
성경이 금서(禁書)가 되는 날


유튜브 영상 : https://youtu.be/TNohuoq5pTI


코로나 이후 좋은 소식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어둠과 흑암은 마치 쓰나미처럼 밀려옵니다. 울산 시장 선거 등 권력형 비리 의혹은 꼬리를 무는데, 수사하던 검찰총장은 법무장관에 의해 직무배제가 됩니다. 소위 진보·좌파 성향인 민변 출신 한 변호사조차 “문재인 대통령은 선출된 합법적 독재자의 길에 들어섰다”고 할 정도입니다.


섬뜩한 것은 권력의 교만한 행태 뒤의 가시돋힌 반(反)기독교 코드입니다. 술집도 열고, 카페도 열면서 예배 인원은 20% 미만으로 제한합니다. 온라인 예배를 하라고 서슬 퍼런 권고를 하면서, 노조 집회는 막지를 않습니다. 그런데도 늘어나는 확진자는 교회 예배, 심지어 3개월 전 광복절 광화문 집회 탓으로 돌립니다. 코로나 재확산은 노조 집회, 10월말 할로윈 집회도 관련 없다고 말합니다.


정의(正義)를 앞세운 정권이 교회에 대해선 누가 봐도, 불의한 잣대를 들이댑니다. 서울시는 교회에 비치된 성경도 사용을 못 하도록 지침을 내립니다. 참 이상한 일이죠? 바이러스가 교회만 골라서 번식을 하나요? 시청에 비치된 책들은요? 서울시 산재한 숱한 도서관 책들은요? 지하철·버스의 손잡이는요?


헌데 더욱 혼란스러운 것은 좌·우의 경계가 희미해지고, 피아(彼我) 구분도 애매해진다는 것입니다. 가령, 낙태와 동성애 옹호 등 반기독교 전사처럼 활동해 온 바이든·해리스 조합을 한국의 상당수 보수·우파 지식인·언론인 집단이 지지를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과 만나서 이벤트 정치를 벌이고 북한 인권에 대한 목소리를 낮추게 된 것은 비판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트럼프는 그 대신 6자회담 같은 소위 실무진 협잡을 중단해버렸습니다. 북한에 주는 당근은 빼앗고 채찍은 더 때렸습니다. 헌데 소위 보수·우파조차 이런 사실은 함께 말하지 않습니다. 압박과 제재의 증가로, 북한의 평화적 내폭(耐爆)이 가까이 왔었던 진실도 말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미국 내 낙태와 동성애 확산과 교회의 쇠락이 한국에 미칠 영적인 파장을 보지 못합니다.


이러다 문 정권이 밀어붙이는 모자보건법 개정안이 예정대로 통과되고, 동성애 차별금지법까지 통과된 이후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모자보건법 개정안에 따르면, 사회·경제적 사유가 있으면 임신 24주(6개월)까지 낙태를 허용한다고 합니다. 죄 없는 자들이 피가 더욱 뿌려질 것입니다. 그러면요. 동성애·낙태를 금지한 성경은 금서(禁書)가 되는 건가요? 설령 그렇진 않아도 분명한 것이 있습니다. 성경은 시대에 뒤떨어진, 아주 반사회적 문서로 취급받게 될 것입니다.


교회는 더 힘을 잃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차별받고 심지어 박해받는 세상이 될 수도 있겠죠. 반기독교 성향의 소위 진보·좌파는 위세를 부리고 보수·우파 안의 반기독교 성향 인사들도 더 미혹돼 엉뚱한 소리를 해댈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한국은 또 전 세계의 한인 기독인들은 혹독한 연단의 시기를 거쳐야 할지도 모릅니다. 아니 지금 그 연단을 받고 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하나님이 주신 훈련에는 뜻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욕을 당하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벧전 4:12-14)


사도 베드로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복 있다고 한 것은 바로 그때, 치욕과 곤욕과 차별을 받을 바로 그 때. 피하거나 숨지 않고 연단을 받을 때 영광의 영, 하나님의 영(the Spirit of glory and of God)가 우리 위에 머물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 위에 머물 때 우리의 타락한 자아는 부정되고 죽어집니다. 성령의 통치와 다스리심이 더 강해질 것입니다. 그렇게 믿음이 굳세져 주님의 약속을 이루는 자들이 될 것입니다. 


“그들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감하게 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히 11:33-34)”


의미 없는 연단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악이 흥왕한 이 연단을 거치며 한민족을 포함한 전 세계 남은 자들 가운데 믿음의 영웅이 나오길 원하십니다. 고린도후서 5:7절에 나오듯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않는” 이들이 일어나, 세계 선교의 마지막 주자로 사용하길 원하십니다. 이 땅의 변화가 의미를 갖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믿음을 통해 예수의 군대가 일어나 부활과 영생을 누리는 자들이 늘어나길 바라십니다.


세상이 갈수록 엉망이고 나라도 그렇게 가지만, 보이는 것을 믿고 절망하지 마십시오. 들리는 것을 믿고 절망하지 마십시오. 설령 북한처럼, 중국처럼 성경이 사회적 금서가 되는 날이 온다 해도 두려워 마십시오. 말씀으로 기도하는 이들이 남아 있는 한 하나님은 북한의 우상체제를 무너뜨리실 것입니다. 김일성 우상을 따르는 한반도 교만한 권세도 깨뜨리실 것입니다.


평양에 거룩한 성전이 세워져 예루살렘까지 뻗어갈 것입니다. 그를 위해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훈련받게 될 것입니다. 새 부대에 담겨질 새 술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예정된 계획을 속히 이루어 달라고 부르짖습니다. 하나님. 주의 뜻을 이루소서. 어둠과 흑암의 진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속히 깨어지게 하옵소서. 


“여호와여 멀리 하지 마옵소서 나의 힘이시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시편 22:19)”

  
김성욱의 전체기사  
2020년 11월26일 10시05분  


 
Search

바이든 본색(本色)
말세에 판치는 거짓말
“사사를 보내 달라”고 부르짖을 때
바이든 취임과 역전(逆轉)의 기회
김정은의 대담한 무력적화통일 선언
우상을 섬기는 목사들
"입양아 바꾸라"는 섬뜩한 말
십자가 철거 거부해 5년형 받은 목사님



 1. 바이든 취임과 역전(逆轉)의 기회
 2. "입양아 바꾸라"는 섬뜩한 말
 3. 김정은의 대담한 무력적화통일 선언
 4. 우상을 섬기는 목사들
 5. “사사를 보내 달라”고 부르짖을 때
 6. 바이든 본색(本色)
 7. 말세에 판치는 거짓말


단체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성욱 ㅣ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Libertyherald.co.kr  All rights reserved    koreainjes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