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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어맞는 트럼프 지지자들
미국에 내전이라도 벌어진 것일까?


미국 대선이 끝나고 2주가 지났지만, 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트럼프 측의 법적 문제 제기가 계속되고 있지만, 미국은 물론 한국의 소위 보수·우파 언론조차 바이든 당선을 기정사실화한 뒤 오히려 바이든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민주주의를 부인하는 광신도들처럼 몰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 내 분위기는 한국과 사뭇 다릅니다.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은 11월14일 워싱턴디씨에서 ‘100만 마가(MAGA, Make America Great Again) 행진’이라는 대규모 집회를 열고, 이번 대선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집회 주최 측은 앞으로 LA 등 주 별 거점 도시 51곳에서 집회를 열겠다는 계획을 밝힌 상태죠. 이번 집회 참석 규모에 대해 CNN과 AFP 통신 등은 수천 명이 참석했다고 전했습니다. 폭스뉴스는 수만 명으로 발표했고요. USA투데이는 “국립 주차서비스에 따르면, 주변의 주차장 공간을 모두 더해도 1만3000개에 불과하다”며 “취재한 정보를 종합해보면 1만 명이 참가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평가했습니다. 주최 측은 백만 명 규모로 진행됐다고 밝혔는데요. 어쨌건 현장을 촬영한 영상을 보면 수만 명 규모는 돼 보입니다.


언론에서는 음모론이 난무하는 자리처럼 묘사했지만, 펜실베이니아주 공화당 하원의원 마이크 켈리, 애리조나주 공화당 하원의원 폴 고자르, 과거 트럼프 대통령의 대테러정책 자문을 맡았던 세바스티앙 고르카 등 현역 정치인들도 연사로 참여했습니다. 인상 깊은 일반 시민의 연설도 들을 수 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우리 미국인들은 항상 참전에 늦어왔다. 1차 세계대전에도 늦었고 2차 대전에도 늦었고 냉전에도 늦었다. 지금 진행되는 문화전쟁에도 한참 늦어서 이제야 시작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1차 대전에서 이겼고 2차 대전에서 이겼고 냉전에서도 이겼다. 우리는 이 문화전쟁에서도 이길 것이다.”라고 말이죠.


미국 대선이 정치는 물론 문화 영역을 파고든 맑시즘과의 싸움이라는 지적인 것입니다. 한국 언론은 이 행사에 “프라우드 보이즈처럼 악명 높은 극우 무장 세력들도 곳곳에서 목격됐다”며 이들이 무리 지어 대선 불복 행진에 앞장섰고, 밤이 되자 시내 곳곳에서 난투극을 벌였다고 보도합니다.


그러나 미디어 선동이 언제나 그렇듯, 폭력행사는 트럼프 지지자들이 아니라 BLM 시위를 주도해 온 ‘안티파(ANTIFA·반파시즘 행동)’ 계열 조직이 트럼프 지지자들을 향해 행사했습니다. 유튜브에는 폭력을 행사하는 이들을 찍은 영상이 속속 올라와 있습니다. 하나같이 MAGA집회 참석자들을 일방적으로 집단 구타, 희롱, 강탈하고 노인과 여성도 무차별 공격하는 내용들이죠.


안티파 등의 BLM 시위가 폭동으로 진행됐음에도 평화적 시위로 보도해 온 언론의 행태와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트럼프 지지자들을 도발한 극좌 조직은 ‘안티파(ANTIFA·반파시즘 행동)’에서 갈라져 나온 ‘리퓨즈 파시즘’ 같은 곳입니다. 이들은 2017년 1월 출범한 트럼프 정부를 ‘파쇼 정권’으로 규정하고, 무력을 사용해서라도 전복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조직이죠. BLM 시위의 상당수 폭동을 이들이 주도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데일리콜러라는 미국의 군소매체가 찍어 유튜브에 올린 현장 영상을 보면 ‘리퓨즈 파시즘’ 조직원들이 트럼프 지지자들에게 폭력을 가하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나옵니다. 이들은 14일 밤부터 15일까지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모자를 썼거나 티셔츠를 입은 사람,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사람들을 뒤에서 습격했습니다.


현재 미국 대선 일정에 따르면, 미국의 모든 주가 12월8일까지 개표 관련 법적분쟁을 끝내고, 선거인단을 뽑아야 합니다. 각 주에서 소집된 선거인단은 12월14일 대통령 당선자를 투표합니다. 트럼프 대통령 측이 선거 부정을 이유로 다양한 선거 소송을 제기한 상태이기 때문에 적어도 이 날까지는 ‘대통령 당선자’는 없는 셈이죠. 다만 무슨 일이 있어도 헌법에 따르면 1월20일까지는 대통령이 선출돼야 하고 만일 그렇지 않으면 의회에서 대통령·부통령을 결정하게 됩니다.


미국 내 격렬한 혼돈은 멈추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대저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을 창조하신 이 그는 하나님이시니 그가 땅을 지으시고 그것을 만드셨으며 그것을 견고하게 하시되 혼돈하게 창조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이 거주하게 그것을 지으셨으니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사 45:18)” 16절로 “우상을 만드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며 욕을 받아 다 함께 수욕 중에 들어갈 것이로되. 이스라엘은 여호와께 구원을 받아 영원한 구원을 얻으리니 너희가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하거나 욕을 받지 아니하리로다(사 45:16-17)”


땅을 지으시고 혼돈하게 창조하지 아니하시며 사람이 거주하게 지으신 여호와여. 하나님 아닌 우상을 만드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며 욕을 받아 다 함께 수치 속에 무너지게 하옵소서. 이들의 모든 감춰진 모략과 숨은 음모가 드러나 무너지고 혼돈과 혼란, 무질서가 미국에서 멈춰질 수 있게 하옵소서. 


대선 과정에서 모든 거짓된 마귀의 궤계가 드러날 수 있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미국과 한국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지도자가 세워주옵소서. 그렇게 우상의 세력이 무너지는 거룩한 반전이 미국과 한국에서 시작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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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17일 07시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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