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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美대선, 감춰진 비밀(secret)


https://youtu.be/c8Jgs9MK6T4


미국 대선이 혼란, 혼돈, 무질서 그 자체입니다. 최종 승자가 아직 가려지지 않은 채 이틀이 지나고 있는 것이죠. 이미 승패가 갈린 주의 선거인단 수에서는 민주당 후보인 바이든 전 부통령이 앞서고 있지만, 개표가 진행 중인 주에서는 공화당 후보인 트럼프 대통령이 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는 주에서 모두 승리하면 당선됩니다. 그러나 이른바 핵심 경합주는 대선 사흘 후 도착한 우편투표까지 개표 대상에 포함할 것으로 알려져, 섣부른 전망을 하기 힘든 것이죠. 선거 전부터 우편투표에 대한 불신을 표시해 온 트럼프 대통령은 개표 중 가진 기자회견에서 “늦게 들어온 투표를 반영하는 것을 막을 것이고 이 문제를 연방 대법원으로 가져갈 것”이라고 예고한 상태입니다.


선거소송이 현실화할 경우, 선거 후 한 달이 지나 대법원 판결을 통해 결과가 가려졌던 2000년 미 대선보다 더 혼란스러운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대치하고 있는 미국 정파 간 충돌이 모종의 불행한 사태를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실제 폭력시위로 전개돼 온 민주당 성향의 흑인인권시위인 BLM시위는 오레곤 포틀랜드 등에서 성조기를 태우는 등 시위는 더 과격한 형태로 진행 중입니다.


선거의 혼란이 이렇게 커지는 이유는 우편투표의 공정성 논란 때문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이후 “내가 선도하던 주들이 마법처럼 사라졌다.”고 말했는데요. 우편투표를 열기 시작하자 ‘바이든 몰표’가 나오며 전세가 뒤집힌 것에 대한 반응이었죠. 그는 “어젯밤 민주당 소속 주지사가 있는 주요 주에서 확실하게 선도하고 있었지만 갑자기 튀어나온 표들이 집계되기 시작하자 내가 선도하던 주들이 마법처럼 사라졌다”며 “매우 이상하다”고 했습니다.


이러다보니, 인터넷에선 온갖 조작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사실 인터넷에 떠도는 자료를 보면, 한국의 4·15총선처럼 납득이 잘 되지 않는 면이 많은데요. 진위 여부를 떠나 중국과 관련된 몇 가지 분명한 사실이 있습니다. 


첫째, 중국 공산당 정권은 중국에 대한 강경한 압박을 취해 온 트럼프 재선을 원치 않는다는 것입니다. 둘째, 중국 공산당 정권의 이른바 해커 부대 등 사이버 전력이 세계 최강이라는 것입니다. 셋째, 민주주의가 아닌 중국의 속성 상 미국 대선에도 개입할 여지가 많다는 것입니다.


실제 로버트 오브라이언(Robert O’Brien) 미국 국가 안보 고문은 지난 8월9일 CBS와 인터뷰에서 “중국은 물론 러시아, 이란이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선거에 개입하려 한다.”며 이들은 특히 “중국은 트럼프의 패배를 원한다”고 말했었죠. 또 “중국 해커들이 미국 선거 인프라 자체를 표적 삼아 대선 개입을 시도하고 있다”며 미국 국무장관 웹사이트 해킹 사례까지 말했습니다. 단순히 댓글을 다는 수준이 아니라 선거 시스템 자체를 공격한다는 것입니다.


미국 같은 초강대국이 왜 이런 공격을 막지 못하느냐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주류 언론, 주류 학계, 주류 관료, 심지어 공화당의 주류와도 깡패처럼 싸우면서 이른바 미국적 가치, 실제론 유대·기독교 가치의 수호를 위해 몸부림 친 인물입니다. 사람들, 특히 지식인 집단은 그의 거친 말과 행동을 보며 싫어하고, 이건 트럼프 정부 내 공무원 집단도 마찬가지라 중국의 선거 개입을 기를 쓰며 막으려 하지는 않을 겁니다.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만, 중국 공산당 정권은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BLM)시위에도 자금을 대면서 개입해 온 바가 있죠. 지난 9월23일 헤리티지재단 선임연구원 마이크 곤잘레스는 재단 홈페이지에 “BLM 운동의 창시자와 미국 내 중국 공산당 그룹이 파트너를 맺고 있다”는 사실관계를 게재했죠. 실제 BLM은 주도자는 스스로를 “훈련된 마르크시스트(trained marxists)”라고 주장해왔고 BLM 홈페이지에 “자본주의 체제하에선 흑인들의 해방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주장해왔으니, 중국 공산당 연계는 이상할 것도 없습니다.


문제는 미국 내 민주당과 주류 지식인 집단도 ‘트럼프 퇴출’이라는 공통된 목표 아래 BLM 시위를 이용해 왔다는 것이죠. CNN 등 언론을 봐도 BLM이 폭동으로 전개돼 온 사실은 숨기고 마치 평화적 인권 운동인 양 보도를 해왔죠. 트럼프를 쫓아내는 단기적 목표는 같다는 것이죠. 심지어 미국 민주당은 2016년부터 BLM 운동을 철저히 이용해 대선에서 승리하려 했던 정황이 드러난 적도 있습니다.


예컨대 2016년 ‘구시퍼2.0’이라는 해킹 블로그에 민주당 소속인 낸시 펠로시(Nancy Pelosi) 현 하원의장의 컴퓨터에서 입수한 민주당 내부 문건이 공개된 적이 있죠. 이 문건에는 BLM 운동가들을 대선에 유리하게 이용하는 구체적 대응 전략이 담겨 있었습니다. 민주당과 심지어 공화당 안에도 넘치는 기득권 집단, 그들을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딥스테이트 뭐라고 부르든 BLM과 중국 공산당을 이용한다고 착각하지만 결국 기독교 국가 미국 해체라는 사탄의 목적에 이용당할 뿐입니다.


지금 미국의 선거는 혼돈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가고 있습니다. 트럼프 압승이 어려워진 상황, 누가 이겨도 간발의 차이로 이길 수밖에 없고, 특히 바이든 승리하면 트럼프 공화당 측에서는 ‘온갖 의혹이 제기돼 온 이번 선거의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며 불복 투쟁을 벌일 수도 있습니다. 개표 과정이 장기화하면 미 연방대법원이 선거 결과를 정하는 쪽으로 흘러갈 것입니다.


하나의 가정입니다만, 보수 성향 판사가 다수인 대법원이 우편투표의 실효성을 부정하고 트럼프의 손을 들어주면, 아마 BLM폭동은 미국 내 불만세력을 끌어 모아 촛불난동이 돼 전역으로 퍼져갈 수도 있습니다. 저도 이런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 설마 하지만, 역사는 원래 인간의 상식을 뛰어넘을 때가 많습니다. 내전, 전쟁 모두 마찬가지죠. 멀리 갈 것도 없이, 한국의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결정한 것도 몇 사람이 나라의 운명을 결정한 대표적인 사례였죠.


미 정국의 혼란은 미국 한 나라의 문제로 그치지 않고 국제사회 전반에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이 혼란 속에서 북한의 핵무기 개발은 더 빨리 진행될 것이고, 한국을 포함한 주변 나라에 대한 중국의 폭정도 더욱 거칠어 질 것입니다. 중동도 심상치 않습니다. 친이스라엘 정책을 펴 온 트럼프의 보호막이 사라지면 이슬람 국가의 이스라엘 공격이 자행될 수도 있습니다. 실제 미국의 무질서 확산이 마지막 때, 엔드타임을 앞당길 것이란 예측이 나오고 있죠.


정리해 봅니다. 중국 우한 발 코로나는 물론 배후가 의심스러운 BLM, 우편투표 같은 것들이 없었다면, 아마 트럼프 재선은 확실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런 모든 어둠의 창궐을 허락하신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 오시기 전 갈수록 악랄해질 수밖에 없는 사탄의 공격에 맞서 더 거룩해져, 분별하고 깨어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죄악과 음란과 탐욕에 젖으면 결코 성령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선과 악의 분별을 할 수 없습니다. 마귀에게 속고 맙니다.


요한복음 8장44절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요한복음 8:44)” 마귀는 거짓의 영이요 속이는 영입니다. 성경은 이 마귀가 궤계(devil's scheme)가 있으며 이 궤계에 속지 말라고 거듭 경고합니다.


“이는 우리로 사단에게 속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그 궤계를 알지 못하는 바가 아니로라(고린도후서 2:11) in order that Satan might not outwit us(get an advantage of us). For we are not unaware of his scheme. 그러므로 우리는 이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에베소서 6:11-13)


이미 악한 날은 시작된 것입니다. 악한 날에 능히 서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 우리의 영은 물론 혼과 육의 모든 영역, 사상·이념·감정·기분, 겉 사람의 모든 영역까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이 싸움을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변화하는 사건들에 일희일비, 분노하고 격분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 의와 평강과 희락 가운데 주님의 말씀을 선포합니다.


누가복음 12장2절 말씀 선포하며 기도하며 마무리합니다.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이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서 말한 모든 것이 광명한 데서 들리고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말한 것이 지붕 위에서 전파되리라(누가복음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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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06일 08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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