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헤럴드 -libertyherald.co.kr-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10월27일(화) 06:28    

리버티헤럴드 > > 정치·사회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프린트 하기
영적 세계대전
한국은 어느 편에 서려는가


미·중 충돌은 세계적인 3차 대전과도 같습니다. 총과 대포를 쓰지 않는 영적인 전쟁인 탓에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것이죠. 선명한 전선이 갈라져 있지는 않지만, 미국 측에는 기독교 국가 또는 기독교 국가였던 서구진영이 중국 측에는 이슬람 국가와 로마 가톨릭이 들어가 있습니다. 또 그 쟁점이 되는 것은 인권이라는 보편적인 가치입니다. 6일 AP통신에 따르면 , 서방 39개국이 중국에 소수민족 인권 존중, 홍콩 자치권 보장 등을 한목소리로 촉구했습니다.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 39개국은 이날 공동 성명을 통해 UN 인권 전문가의 신장(新疆)지역 접근 허용, 위구르족 억류 중단, 홍콩 자치권 보장, 홍콩 사법부 독립 등을 중국에 촉구했습니다. 이들 국가는 성명에서 “신장에 위치한 대규모 정치 재교육 캠프에 100만 명 이상이 억류돼 있으며 인권 침해가 이뤄지고 있다는 보고가 증가하고 있다”며 “종교·신앙·집회·결사·표현의 자유가 심각하게 제한받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홍콩과 관련해서는 국제인권규약과 홍콩 반환협정에 따라 언론·출판·집회의 자유를 보장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날 유엔 인권위 회의에서 성명을 낭독한 크리스토프 호이스겐 유엔주재 독일 대사는 “위구르족에 대한 서구의 지지 증가는 인권과 위구르족 문제에 대한 희망을 보여준다”며 “위구르족에 대한 중국 정부의 정책에 세계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친중국 성향의 55개국은 즉각 맞불 성명을 내고 홍콩과 관련해 중국의 내정에 간섭하지 말 것을 촉구했습니다. 여기 들어간 나라는 북한, 쿠바, 러시아, 파키스탄,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부탄, 인도네시아, 이란, 쿠웨이트, 키르키스탄, 말레이시아,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등 이슬람 국가와 사회주의 국가입니다. 즉 중국의 신장 정책이 테러리즘에 맞서기 위한 것이며, 인권 규정을 준수하고 있다는 반론입니다.


장쥔(張軍) 유엔주재 중국대사는 “미국과 영국 등이 중국을 비방하며 거짓 정보를 퍼뜨리고, 중국의 내정에 간섭하고 있다”며 “중국은 이에 대해 단호히 반대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나 중국의 인권탄압은 중국 내 기독교인 등 550만 명이 수감된 것으로 알려진 정치범수용소 라오가이를 비롯해 신장 위구르족과 홍콩 시민 탄압 등 갈수록 흉폭해지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이런 중국의 폭압이 일대일로를 통해 확산 중이라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한국은 미·중 사이 균형 외교라는 미명 아래 사실상 미국과의 동맹 대신 사회주의 북한·중국과의 우호적 관계 설정에 매달리는 모습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구약의 선지서들의 주제 중 하나는 이스라엘의 외교문제에 대한 경고입니다. 강국인 바벨론과의 친선 대신 이미 기운 이집트와의 친선이 멸망에 이를 것이라고 비판합니다. 뻔히 망하는 길을 택하는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버렸던 탓이고 그래서 미혹된 탓입니다.


한국도 가지 말아야 할 또 유대인이 갔던 미로를 찾아 나서고 있습니다.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가 되건 바이든이 되건, 앞으로 미·중 갈등은 더 격렬해질 것입니다. 한국의 현재 권력은 미국에서 이탈해 중국으로 기우는 각도가 더 커질 테지만 이 세계적 충돌은 마지막 때 부흥을 바라는 주님의 마음이 담긴 것입니다.


유대·기독교 문명과 반(反)유대·반기독교 연합의 충돌의 형태로 진행 중이며 이 전선은 앞으로 더 뚜렷해질 것입니다. 또한 반(反)유대·반기독교 연합의 가장 약한 고리는 바로 북한 김정은 정권입니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이 북한을 열고 전 세계적 어둠의 결탁을 끊는 영적 물맷돌이 되기를 바라고 계실 것입니다. 그렇게 이스라엘 회복을 향한 주님의 도구가 되기를 바라고 계실 것입니다. 이사야 46장10절 말씀으로 마무리합니다.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마음이 완악하여 의에서 멀리 떠난 너희여 나를 들으라. 내가 나의 의를 가깝게 할 것인즉 상거가 멀지 아니하니 나의 구원이 지체치 아니할 것이라 내가 나의 영광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원을 시온에 베풀리라(이사야 46:10-13)

  
김성욱의 전체기사  
2020년 10월09일 01시05분  


 
Search

트럼프는 고레스왕이 될 수 있을까?
우리가 모르는 바티칸
1조6천억 방위비분담금 논란의 진실
트럼프 당선을 예언한 라스베가스의 어느..
중국·대만 전쟁 벌어지나?
방탄소년단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날
거위걸음 피눈물과 김정은의 거짓 눈물
김정은, 자시(子時)의 초혼제



 1. 트럼프는 고레스왕이 될 수 있을까?
 2. 우리가 모르는 바티칸
 3. 1조6천억 방위비분담금 논란의 진실


단체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성욱 ㅣ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Libertyherald.co.kr  All rights reserved    koreainjes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