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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10월27일(화)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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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살하라고요? 정말입네까?” 북한 교신 듣기만 한 군(軍)
엉망진창, 해결책은 있습니다.

우리 군이 지난 22일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이모(47)씨의 피살 당시 북한군의 내부 보고와 상부 지시 내용을 감청을 통해 실시간으로 듣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우리 군은 6시간여 동안 북한군의 감청 내용을 듣고도 자국민을 구출하기 위한 대응을 전혀 하지 않았던 것이죠. 대한민국 국민은 적어도 북한 앞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정치적인 고아들이 돼버린 셈일까요. 


29일 국회 국방위와 정보위원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군은 실종된 이 모씨가 서해 등산곶 인근에서 북한 선박에 의해 발견된 시점인 22일 오후 3시 30분 전부터 북한군들의 교신 내용을 무선으로 감청했습니다. 우리 군의 첩보 부대는 감청 지역을 정확히 설정하면 상대측 무선통신 내용의 최고 90%까지 파악할 수 있는 고도의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감청 내용에 따르면 북한 해군사령부가 “사살하라”고 명령했고, 북한군 대위급 정장이 “다시 묻겠습니다. 사살하라고요? 정말입네까?”라고 되물었습니다. 이후 오후 9시 40분쯤 현장에서 “사살했다”는 보고가 윗선에 올라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군은 이모씨가 북측에 월북 의사를 전달한 사실을 북한군 내부 교신을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측은 통지문에서 “이씨가 90m 밖에서 ‘대한민국 아무개’라고만 얼버무렸다”고 밝혔지만 실제로는 이 씨와 북한군이 상당히 근거리에서 대화했을 가능성이 크며, 북측 통지문 내용을 사실이 아닌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고 합니다. 북한군은 이모씨의 구조 여부를 자기들끼리 상의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측이 이모씨를 밧줄을 묶어 육지로 ‘예인’하려고 하다 해상에서 이모씨를 ‘분실’한 후 2시간 만에 그를 다시 찾은 정황도 나왔습니다. 


북측이 이씨를 구조할 의도가 있었던 것이죠. 군은 이 때문에 구출을 감행하지 않고 대기했다고 변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서욱 국방부 장관은 지난 24일 국방위에 출석해 “북한이 이렇게 천인공노할 일을 저지를 수 있다고 생각을 못하고 정보를 분석하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22일 오후 9시가 지나자 상황이 급변했습니다. 북한 해군사령부를 통해 사살 명령이 하달됐고, 대위급 정장은 사살 여부를 재확인한 후 이모씨에게 총격을 가해 살해했습니다.


전체적 흐름 상 처음에는 북한이 이모씨를 구출하려 했지만, 윗선에 윗선의 지시에 따라 이 씨를 살해한 것이죠. 당연히 이 최고 윗선은 김정은입니다. 당연한 것입니다만, 이 모씨 구출을 시도하다, 김정은 지시로 살해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대한민국을 시험하려는 것이었겠죠. 이를 통해 남한 사회를 더 분열시키고 쪼개고 나눠서 인질처럼 길을 들이려는 의도였을 겁니다. 그리고 정부·여당은 이런 북한 감싸기에 여념이 없고요.


로렌스 코브 전 국방부 차관보는 28일 VOA와의 전화 통화에서 “북한의 도덕성을 정확히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시신마저 훼손했다면 너무나 끔찍한 행동”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정부는 자국민을 보호하고 자국민의 안녕을 보장할 책임이 있다”며 “그것이 정부가 존재하는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한국 정부가 즉각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면, 가까운 미래에 북한이 같은 일을 저지르는 것을 미리 막을 수 없게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이 자신들이 저지른 참혹한(horrendous) 행동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유족들에게 사죄하지 않는 한 북한과의 대화나 협조 노력을 계속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는 충고도 덧붙였습니다. 


코브 차관이 말한 미국적 기준, 엄밀히 말하면 보편적 인권의 기준은 더 이상 한국에서 적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집회·결사의 자유마저 제한 내지 박탈되고 권력층의 특권과 편법은 더욱 발호합니다. 공정도, 정의도 사라진 거짓 공정, 거짓 정의가 판을 치는 세상이 되면서 결과적으로 선교는 더욱 위축돼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꾸 헛된 일에 집착합니다만, 정치는 기대할 게 없습니다. 대통령은 물론 국회의원, 소위 제1야당, 보수언론 그리고 보수단체도, 애국적인 운동가나 지식인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만, 현재로선 미국처럼 국가적 차원의 회개 운동에 나서는 교회도 찾기 어렵습니다. 그나마 남아 있는 교회, 단체도 동성애 차별금지법만 막겠다고 외치면서 소위 평화공존을 이유로, 전혀 인도적이지 않은 대북인도적 지원을 주장합니다. 북한 동족, 이제는 남한 국민도 살육하고 학살하고 도륙하는 북한 정권의 사악(邪惡)에 타협한 죄악을 회개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이 나라와 민족에 소망이 있습니다. 내 것, 땅의 것, 세상 것만 채워달라며 종교 행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 뜻에 맞는 신앙생활을 하는 이들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이런 남은 자들에게 그리고 저에게 참담한 현실을 보고, 듣게 하사 우리 자신과 우리 가정이 교회가 돼 말씀의 기적을 이루라고 하십니다. 더욱 거룩해져 말씀이 우리 인생 가운데 역사를 이루고 그 빛이 세상을 바꾸길 원하십니다. 또한 그런 성경적 방식이 아니라면 나라와 민족의 형편은 바뀔 수도 없습니다. 설령 남은 자들이 개 밥그릇 같은 지금 정치권, 지금 종교계 면면보다 더 귀한 금 그릇, 은그릇이라 해도 주님의 영이 역사할 깨끗한 그릇이 되지 않는 한 기적은 우리 인생은 물론 나라와 민족 그리고 열방에 일어날 수 없습니다. 


결론은 남은 자들이 더 회개하고 더 기도하고 더 거룩해져 예수 그리스도와 온전하게 연합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의 신앙이 성장해 악한 자를 이기는 것입니다.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받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안에 거하시며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요1 2:12-14)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1 2: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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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30일 02시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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