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헤럴드 -libertyherald.co.kr-
   issue 예수께서 이 나라를 살리실 것이다. Up 최종편집: 10월27일(화) 06:28    

리버티헤럴드 > > 정치·사회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프린트 하기
미국에서 일고 있는 ‘회개’의 파도
“미국은 기도의 민족” 부통령의 담대한 선포


https://www.youtube.com/watch?v=gqkTvJ63jx0


한국은 코로나 사태를 거치며 대륙 발 반(反)기독교 탁류에 휩쓸려 가고 있지만, 미국은 11월3일 대선을 앞두고 오히려 기독교 부흥의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들이 미국 곳곳에서 벌어지는 회개기도회입니다. 똑 같은 코로나 위기 앞에서 한국은 방역을 이유로 교회 문을 닫아 버리고 미국은 오히려 광장에 회개를 위해 부르짖고 있는 것이죠. 26일에는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가 이끄는 2020 워싱턴 기도 행진이 워싱턴DC 링컨 기념관 앞에서 내셔널 몰까지 진행됐습니다.


약 5만 여명이 참석한 이 행사에 대해 찬반양론이 극명히 갈라집니다. 코로나 확산을 부르는 것이란 진보·좌파의 비난도 있지만 주님이 기쁘게 받으실 것이란 기독교 진영의 옹호도 강합니다. 그러나 진보·좌파가 흑인 인권을 이유로 폭동과 약탈로 번지는 BLM운동의 극단적 행태까지 옹호하면서, 회개기도회를 비난하는 것은 이율배반적입니다. 이 기도회는 특정 정당·정치적 이슈가 아닌 코로나, 내분, 분열 속의 국가적 회복을 위해 진행됐습니다만, 트럼프 정부는 이런 기독교적 회개운동의 흐름에 올라타 있습니다.


동성애·낙태를 맹렬히 지지해 온 바이든·해리슨 민주당 후보와 여러 가지 약점에도 불구하고 기도하고 회개하는 트럼프·펜스 공화당 후보 중 하나님이 어떤 이들을 기쁘게 받으실 지는 명확해 보입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지난 토요일 링컨 기념관 계단에서 열린 2020 워싱턴 기도 행진에서 “우리는 기도의 민족(nation)”이라고 선포했습니다.


그는 “미국은 건국 이래 숱한 위기와 도전적 시기를 거쳐 왔지만, 국민과 지도자들은 그때마다 하나님께 기도했다”고 말한 뒤 “오늘 워싱턴 기도 행진에서 이 위대한 전통을 이어간다”고 말했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미국의 국부 조지 워싱턴의 예를 들며, “조지 워싱턴은 ‘간절한 기도’로 나라와 각 주의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곤 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나는 백악관에서 감당할 수 없는 무거운 상황 앞에서 여러 번 무릎을 꿇었다”는 에이브럼 링컨의 말을 인용, 대선을 6주 앞두고 어느 때보다 나라가 분열된 것처럼 보이는 이 시점에, 이 많은 이들이 수도에 모여 기도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말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 기도해야 할 때라는 것입니다. 펜스 부통령은 “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는 모든 일에 감사와 함께 기도와 간구를 통해 하나님께 우리의 요청을 드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성경은 우리에게 인내하여 기도하라고 말하고 있으며 의인의 기도는 주님을 기쁘시게 한다”며 역대 하 7장14절 말씀을 인용했습니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대하 7:14)>


펜스 부통령은 “오늘날 미국은 성경 속 역사와 약속 위에 서 있다”며 “하나님의 이름으로 부르심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하늘에서 들으시 고 이 땅을 치유해 주실 것이라”고 확신 있게 선포했습니다.


마지막 때 세계선교의 진지 역할을 감당할 수밖에 없는 미국과 선교완성의 첨병역할을 감당해야 할 한국에서 벌어지는 영적 전쟁의 구도는 빛과 어둠처럼 명확해 보입니다. 한국 교회가 회개하고 돌이켜야 코로나, 경기침체, 북핵위협, 동성애 쓰나미, 교회에 대한 압박과 탄압 등 앗수르의 몽둥이는 사라질 것입니다만, 여전히 시대를 분별하지 못하는 우아한 기독교인이 대부분입니다. 남은 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며 더 기도합니다.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숫군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이사야 62:6-7)>

  
김성욱의 전체기사  
2020년 09월29일 09시30분  


 
Search

트럼프는 고레스왕이 될 수 있을까?
우리가 모르는 바티칸
1조6천억 방위비분담금 논란의 진실
트럼프 당선을 예언한 라스베가스의 어느..
중국·대만 전쟁 벌어지나?
방탄소년단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날
거위걸음 피눈물과 김정은의 거짓 눈물
김정은, 자시(子時)의 초혼제



 1. 트럼프는 고레스왕이 될 수 있을까?
 2. 우리가 모르는 바티칸
 3. 1조6천억 방위비분담금 논란의 진실


단체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성욱 ㅣ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Copyright ⓒ Libertyherald.co.kr  All rights reserved    koreainjes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