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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빛을 발하라” 美국무장관의 선포
영적인 세계 대전의 서막

한국 정권의 노골적 반기독교 성향과 미국 정부의 뚜렷한 친기독교 흐름은 너무나 대비되고 또 부러운 모습이기도 합니다. 최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미국의 한 교회에서 행한 연설에서 기독교인들을 향해 “빛을 숨기지 말라. 광장에서 믿음을 지키라”고 말했습니다. 광장에서 믿음을 지키라는 대목이 눈에 띄는데요. 세상에서 기독교인의 정체성을 드러내라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최근 흑인인권을 앞세워 온갖 폭동이 미국 전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여기에는 맑스주의 단체들과 중국 공산당까지 끼어들어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죠. 한국 언론은 철저히 외면하고 있습니다만, 폭스뉴스 등 미국 보수 언론은 이런 문제의 심각성을 계속 보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와 경기 침체, 소요와 폭동 등 혼란 앞에서 폼페오 장관은 미국의 기독교 가치 회복을 주장한 것입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텍사스에 위치한 프레스톤 우드 침례 교회에 참석한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전 세계가 미국이 이끄는 방식을 지켜보고 있으며 미국은 유대-기독교(Judeo-Christian) 국가로 세워진 것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미국 건국의 아버지인 조지 워싱턴을 인용하며 “광장에서의 믿음은 합법적일뿐만 아니라 의롭다”면서 “이 믿음은 강력 할뿐만 아니라 미국 전통에서 요구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 “건국의 아버지들은 인간의 존엄성과 인간의 자유 보호에 핵심 가치를 두었다”면서 “오늘날까지 미국은 이를 따르며 국무부의 업무도 이를 반영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폼페오 장관이 미국 건국의 정통성을 강조한 이유는 최근 미국 내 좌익 그룹이 미국의 역사가 아메리카 인디언과 흑인 등에 대한 살육과 착취에 기초한 부끄러운 역사라는 선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


폼페오 발언은 미국의 유대-기독교 전통, 즉 하나님이 미국을 세웠고 사용해 오셨던 흔적을 지우려는 좌익 그룹의 음해를 바로잡으려는 의지의 표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는 이어 하나님이 없는 나라가 어떤 모습일지 예를 들어 설명하면서 중국 공산주의를 언급했습니다. 그는 위그르족 등 중국 내 강제 수용소 사례를 예로 들면서 “미국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최초로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했습니다.


또 “지난 5월 의회는 소수 종교 집단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2020 위구르 인권 정책 법안’(Uighur Human Rights Policy Act of 2020)을 거의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중국 감옥에 갇혀 있는 기독교 신자의 아내가 그에게 기도를 요청하는 편지를 보냈다고 언급하면서 “기도할 책임은 미국인에게도 근본적으로 있다.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그것이 첫 번째”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우리와 같은 열린사회에서 빛을 숨긴다면 더 어려운 사정에 처한 이들에게 끔찍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라며 “‘자신의 신앙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하는 것이 옳지 않다’면서 비판하는 자들도 있지만 낙담하지 말라. 그것은 여러분이 확신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보여주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폼페이오 장관은 수잔 라이스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그를 향해 “너무 종교적”이라고 문제 삼았던 일과 “최근 수십 년 동안 마이크 폼페이오 만큼 개방적이고 열렬하게 기독교와 외교 정책에 대해 논의한 사람은 없었다”고 비평한 뉴욕타임즈를 예로 들었습니다. 그는 “미국의 외교 정책과 신앙을 연결하는 것은 필수적”이고 “그것은 좋은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신앙은 미국 외교를 강화하지만 약화시키지는 않는다. 신앙이 억압되거나 완전히 사라지는 장소에서 우리는 잔인함과 악을 목도한다. 그 곳은 인류가 가장 억압받는 곳”이라며 강조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미국의 70대 국무장관으로 봉사한 것은 특권이었다. 내 삶에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 덕택에 이 같은 기회를 얻었다”면서 “매일 사무실에서 성경을 읽는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 6:9)”그는 갈라디아서 6장9절을 인용하며 “빛을 비추는 것을 절대 포기하지 말라. 광장에서 믿음을 지키는 기회에서 멀어져서는 안 된다”고 했습니다. 또 “주님과 동행하고 그것을 지키라. 진리 안에 거하고 계속 믿으라. 우리가 모두 함께 이 나라를 세상의 빛으로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에도 하나님의 행하신 건국과 부국의 성취를 모조리 부정한 채 사탄의 궤계로 꾸려온 북한체제에 대한 연민을 정당화한 사악한 논리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한국이건 미국이건 문화전쟁, 또 영적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죠. 폼페오 장관은 트럼프, 펜스와 함께 그 전쟁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육의 눈이 아닌 영의 눈을 열어 이 거대한 전쟁을 통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이 전쟁은 피할 길이 없고, 또 거칠어 질 것입니다.


주님은 이 마지막 때를 향한 분명한 지침을 내리고 계십니다. 피하거나 숨지 말고 일어나 빛을 발하라. 강하여 용맹을 발하라.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 사도행전 1장6절로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6-9)”


우리의 사명은 때를 시대를 분별해 주님의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저희가 이 나라에서 일어나 빛을 발하는 주님의 증인이 되게 하옵소서.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게 하시고 포기하지 아니하면 주님의 때에 북한이 열리고 선교의 길이 열리게 될 것을 믿습니다. 말씀을 믿으며 말씀으로 기도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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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24일 02시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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